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6일 "국민들은 지금 압도적으로 제가 새정치민주연합의 대표가 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전날 밤 발표된 MBN 여론조사를 앞세워 대세론을 기정사실화했다.
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주장한 뒤, "호남 민심을 말씀들 하지만 호남의 민심도 같다"고 강조했다.
MBN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3~4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 의원 36%로 1위를 차지했다. 문 의원은 열세로 분류되는 호남지역에서도 49.2%로 압도적 선두였다.
그는 자신에 대해 집중포화를 퍼붓는 경쟁후보들에 대해선 "이번 전당대회 모습을 보면서 지난 2012년 대선후보 경선의 데자뷰를 보는 느낌"이라며 "우리당을 살리겠다고 나선 분들이 처음부터 끝가지 네거티브로 일관해 경선을 혼탁하게 만들고 국민들이 외면하게 만드는 것은 당을 살리겠다는 말씀과 모순되는 행태"라며 비판했다.
그는 이어 "경선은 치열하게 하되 경선이 끝나고 나면 우리당의 대표선수에게 더 힘을 몰아주는 축제같은 경선으로 가야 하는데 그때 경선은 그러지 못했다"며 "이번 전대가 그런 모습을 되풀이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박주선 후보의 대선 불출마 요구에 대해서도 "대선 불출마 선언은 꼭 답을 해야 하나"라며 "우리당의 잠재적인 대선 후보를 없애자든지 그런 요구는 아니지 않겠나"라고 일축했다.
국민의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이 대표가 되어 당을 혁신하기 바라고 있는데도 그를 안티하는 사람들은 비노 친노구도로 교묘히 국민을 교묘히 속이고 있다 문재인이 대표가 되면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 줄 것이다 국민이 주인이 되는 것이다 여기에 개거품 물고 있는 사람들이다 아마도 공천장 받지 못할지도 모르는 사람들일게다
친노잔재의 가장 큰 문제는 페어플레이를 안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정동영,천정배를 집단공격하는 것을 보면 몸서리 쳐질 정도입니다. 정동영은 김대중의 후계자답게 맷집이 최상급이어서 지금까지 은인자중 하며 버티고 살아남은 것입니다. 이미 유시민이 그러했듯이 문재인 따위는 한두방 제대로 맞으면 갑니다.
어이~ 새민련 진정 정권을 바꾸고 싶은 가? 지금의 선거 개표 방식으론 어림도 없다 그렇다면 방법은 "수개표" 이다 수개표를 안 하면 탁상공론에 불과하다 도께비 방망이 같은 선관위 전자개표기를 버리고 수개표로 가라 그러면 이긴다 안 그러면 또 진다. 국민들이 65% 몰표를 줘도 진다 .
어떠할 거나 어찌 할 거나. 황당한 여론조사에 놀아나지 말고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노력을 다하여 진정 민의 종으로서 봉사하겠다는 의지력을 가지고 민을 위해 싸워라. 현재 이 땅에는 친노계에게 거는 조그만한 희망을 저버리지 말라. 황당한 여론 몰이에 놀아나지 말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 한국 정당사상 직전 대선에 실패한 초선의원이 당대표 된적 있나요? 아무리 콩가루 불임정당이라도 국민 상식에 부합되야지 이건 뭐 동네 이장도 이따위로 안뽑겟다. 거기에 쌍팔년도 사고에 갇힌 국민들 삶은 안중에 없는 늙은 사고와 문제인식의 비대위원장의 인터뷰보고 절망을 넘어 분노를... 세상은 LTE급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데..
통과 시키지못한다면..야당이 백날 혁신외쳐봤자.. 국민이 믿어줄것 같은가?..여론은..자고 일어나면 바뀌는것이고..수첩이 적응하지못했던 부분이 그런것이다.. 비록 조작된 여론 이었겠지만..언제는 박정희가..경제를 살렸다고..해놓고..부하에게 총살당하고나니..모두가 욕하는 대상이 되버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