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당대표 5인-최고위원 9인 경합
7일 예비경선, 10일 제주 합동연설회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군이 30일 확정됐다.
새정치연합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간사인 김경협 의원은 이날 오후 후보 등록 마감 직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후보 접수 결과 당대표 후보는 총 5명, 최고위원 후보자는 총 9명이 등록해 7일 예비경선(컷오프)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당대표에는 박주선, 박지원, 이인영, 문재인, 조경태 후보가 등록했고, 최고위원에는 전병헌, 이목희, 주승용, 유승희, 정청래, 박우섭, 노영관, 문병호, 오영식(기호순) 후보가 등록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들을 대상으로 7일 예비경선을 실시해, 당대표 후보는 3명, 최고위원 후보는 8명으로 추린 후, 오는 10일 후보자들의 제주도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전당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새정치연합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간사인 김경협 의원은 이날 오후 후보 등록 마감 직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후보 접수 결과 당대표 후보는 총 5명, 최고위원 후보자는 총 9명이 등록해 7일 예비경선(컷오프)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당대표에는 박주선, 박지원, 이인영, 문재인, 조경태 후보가 등록했고, 최고위원에는 전병헌, 이목희, 주승용, 유승희, 정청래, 박우섭, 노영관, 문병호, 오영식(기호순) 후보가 등록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들을 대상으로 7일 예비경선을 실시해, 당대표 후보는 3명, 최고위원 후보는 8명으로 추린 후, 오는 10일 후보자들의 제주도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전당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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