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8일 교학사 한국사교과서가 학교현장에서 궤멸적 타격을 입은 것과 관련, "새누리당 정권이 역사전쟁이라고 하면서 역사교과서를 이념으로 왜곡하려 했지만 국민들은 진실은 선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권력이 자기 입맛대로 역사를 왜곡하려 해도 지난 역사가 이제 와서 바뀔 수는 없다는 것이 다시 확인됐다. 참으로 어리석고 무서운 정부"라고 말했다.
우원식 최고위원도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교과서가 1%도 채택 안되는 나라가 어디 있나라고 했는데 1%도 채택 안되는 게 민심이고 국민의 뜻"이라며 "왜 1%도 채택이 어려운지 생각해 보라. '내가 일본군을 좋아해서 따라다닌 것인가'라고 절규하는 정신대 할머니를 위로하며 눈물을 흘리는 고등학생의 반만 따라하라"고 일갈했다.
그는 교학사 교과서 채택 철회를 '전교조 테러' 탓이라고 주장한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에 대해서도 "학생과 학부모, 민심의 반대를 전교조의 테러로 보는 눈을 가진 분들은 모든 국민이 전교조로 보이겠다. 이런 류의 나치 찬양 교과서가 과연 프랑스에서는 만들어질 수 있을지 생각하면 참 부끄럽다"고 비꼬았다.
그는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당은 공개적으로 새누리당의 공천장을 받고 출마한 모든 후보들에게 교학사 교과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철저히 묻고 공직자로 옳은 역사관을 가졌는지 검증할 것"이라며 교학사 교과서 사안을 지방선거때 이슈화할 것임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
박혜자 최고위원은 기자회견때 박 대통령의 "일부 교과서에 불법 방북을 처벌한 것을 탄압이라고 표현한 경우도 있고 독일 통일도 부정적인 측면을 부각시키는 경우도 있었다"고 말한 데 대해 "그런 이야기는 2014년 판 교과서에는 존재하지도 않는다"며 "박 대통령은 지난연말 SNS 상 유언비어 문제를 지적했는데 공식기자회견에서 있지도 않은 사실을 바탕으로 이념논쟁을 부추긴 것은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라고 힐난했다.
김한길님, 김철어르신의 큰 뜻을 본 받으세요! 님의 행보에. 국민은 의심을 해요 ! 그. 토록 외쳣던 국가와 민족, 지금, 님이 처해 잇ㅅ는 입장, 국민은 몰라요! 생 을 걸어야 할 정도로 외 압ㅇ에 시달려도 국민 과 국가, 민족을 위 해 처신 하시기 바랍니다. 여, 야. 다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2013년 12월 31일 국회의원들도 모른 '법안통과 미스터리'> "NSC법이 그렇게 통과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지도부가 사전에 합의했다니" 상임위 위원들도 모르는데 지도부 합의로 5분 만에 통과? - 오마이뉴스 ..민주당 안에서는 '이면합의설'이 돌고 있다. 민주당 -새누리당 지도부간 이면의 합의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캐븅신가튼 김한길이 고래 무서워서 아무 행동도 못하고 찌그러져 있냐??? 사쿠라 자식이 사쿠라인걸 어쩔 수 없나벼... 민주당 개자슥들아 저런 새뀌 쫓아내고 야성을 찾아라... 심발 내가 너무 어려운 걸 부탁하는군... 걍 제 2당으로 국해의언 뺏지면 만족하는 좀벌레들한테 멀 바라는 내가 바보쥐...
영화 ‘변호인’ 북미 개봉일이 확정됐다 “‘변호인’ 북미개봉이 현지시각으로 2월 7일로 확정됐다”고 밝혓다. 배급사에 따르면 영화 ‘변호인’은 배급사 웰고를 통해 LA를 포함한 15개 도시, 30여 개 이상의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교학사친일독재미화교과서도 미국에 배급해라/울나라가 얼마나 비정상유사정권인지 알리자
<2013년 12월 31일 국회의원들도 모른 '법안통과 미스터리'> "NSC법이 그렇게 통과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지도부가 사전에 합의했다니. 상임위 위원들도 모르는데 지도부 합의로 5분 만에 통과?/ 오마이뉴스-장윤선 ..민주당 안에서는 '이면합의설'이 돌고 있다. 민주당 -새누리당 지도부간 이면의 합의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새똥당빨갱이朴희태 새똥당'박희태 컴백'…왜 다급했나 했더니 http://is.gd/CVdEWp 전당대회에서 돈 봉투를 돌리라고 지시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8월(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朴근혜 출범 직전 사면·복권, 새똥당 개명, 당색을 빨갱이색으로 바꾸는 결정적 계기를 안겨줬더군. 그래서, 박귀태가 박희태를 러브콜~!
민주당은 말만 하지말고 즉시 나와서 싸워라. 양심을 행동으로 보여라. 지금 민주당은 '존재감이 없다'는 말조차도 사치스럽다. 무능하다 못해 뭐 하나 제대로 풀어내는 것도 없고, 뒤에서 말이나 내뱉고 앉아 있으니, 국민들이 닭그네와 똥누리당에게서 받는 스트레스 못지 않게, 민주당에게서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이다.
선징후권이라고 했다. 먼저 지적하고 뒤에 권유하라 지적만 하지 말고 대안을 내놔라 어떻게 하겠다는 대안을 보고 민주당을 지지하고 안하고 한다. 새누리 청와대 지적하는데 헛심쓰지 말고 대안에 대한 연구팀을 구성해서 국민들이 알아듣게 설득하고 모든 문제에서 앞서가는 발걸음을 보여라 어차피 저쪽은 주저앉게 돼 있다. 저쪽 걱정은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