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전 장관은 4일 안철수 무소속 의원을 다시 돕기로 한 이유와 관련, "안철수 의원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윤 전 장관은 이날 SBS와의 인터뷰에서 "안철수 의원이 8월 초부터 8~9번 정도 찾아왔다. 전화 온 것까지 치며 수십 차례 부탁했을 것"이라며 "나와 청춘콘서트 할 때만해도 당시 안철수 교수는 아무리 중요한 부탁도 한 번 거절 당하면 더 안하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나에게 수십번 부탁을 하더라. 사람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상당히 터프해졌다. 나한테 이러더라, '저는 국민들에게 건너온 다리를 불살랐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그 말을 지킬 겁니다. 어떤 경우에도 뒷걸음질은 없을 겁니다. 피투성이가 되더라도 앞으로만 가겠습니다' 라고 하더라고. 내가 웃으면서 농담삼아 '뒷걸음질 안 치면 옆걸음질은 어떻게 할 건가요?' 했더니 옆걸음질도 안 한다고 하더라"고 전하기도 했다.
그느 이어 "나는 안 한다 안 한다 하면서 뒷걸음질 치는데 계속 따라오면서 요구를 하니까..."라며 "안철수 의원이 '나를 대통령으로 만들어달라는 뜻이 아니다. 새정치를 구현해야 되는데 이게 제 힘으로 부족합니다. 장관님 평소에 늘 주장하던 것이 새정치였지 않습니까? 그러데 왜 지금 와서 안 도와주시는 겁니까?' 라고 말하니..."라고 덧붙였다.
그는 새정치에 대해선 "(안철수 의원이 말하는) 새정치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뭔지 제가 알 길은 없으나, 새정치라는 건 내가 98년에 이회창 총재 모실 때부터 꾸어왔던 꿈이고...(중략) 얘기를 맞춰봐야지 이제"라고 말했다.
SBS 기자는 이와 관련, "대한민국 3대 미스터리 중 하나, '안철수의 새정치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합류를 결정한 윤 전 장관 또한 구체적 답을 가지지 못한 것 같다"며 "적어도 새정치추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직이 될 인물 정도면, 전국민이 궁금해하는 안철수의 새정치의 구체적인 의미를 해설해줄 수 있을 거라 기대했지만, 실망했다"고 꼬집었다.
새누리 민주당은 더이상 기득권에 안주하는 짜고치는 고스돕 밥그릇 싸움을 쉽게 하기 힘들겠지 새누리를 싫어해 할수 없이 민주당을 선택했던 사람이나 민주당을 싫어해 어쩔수 없이 새누리를 선택할 수 밖에 앖었던 사람은 안철수 신당이라는 새로운 대안이 생겨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정치권도 좋은 정책으로 치열학게 국민앞에서 경쟁해야 한다
새정치의 내용은 당연히 누구도 모르지, 안다면 헌정치지, 왜냐고, 내용을 이야기하다 보면 헌정치의 내용이거나 헌정치의 내용을 부정하는 것이 되기 마련이야, 그러니 이야기하면 헌정치라고 하고, 말 안하면 내성지에 내용이 없다고 투덜거리는 거야, 예수도 석가도 기존 종교의 틀을 벗어 나면서 다 그런 대접을 받았던 거야,
현실 파악도 못하는 대똥년 학생들이 왜 촛불을 드는지도 모르는 대똥년 새정치 한다고 외치던대똥년 지금쯤 한마디해야지 국정원 불법선거관련들어낫는데 국민들이 거리로 나왔는데 역시나 대똥년 간만보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길 불법에 부정이 만천하에 드러나도 모르쇠대똥년 집에가서 삼계당이나하시길 청에서는 박쥐신세 못면할거다
여성 관객이 55%로 많고 40대 이상 관객이 42%" "배우가 9.75점(10점 만점), 재미 9.48점으로 높은 점수. 2030 청년들, 노무현과 나 "노무현 좋아한다. 봉하마을에도 여러 번 갔다. 그러나 나를 노빠라고 부를 수는 없을 것 같다. "마지막 장면, 똑같은 메시지가 읽혔다" 그리고 '안녕들하십니까?'
-. 대선 나오니 정치모른다. 무소속이 무슨 대통이냐해서 당 만드니...분열이다? -. 국회의원 나오니 결국 1/300 일 뿐이라더니 의원 1명 지지율 30% 100/300 !! -. 윤여준 떠나니 사람 포용도 못하네 어쩌네 -. 윤여준 돌아오니 (철)새정치네 어쩌네 . 뭘 원하는거야 대체? 욕해도 좋은데 앞 욕과 뒤 욕이 부딪히진 말아야지. 대가리가 빡아
박근혜, 한국판 '더러운 전쟁' 시작하나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진짜 교리를 위반했는가?' '수녀를 비행기에서 바다로 던져버린 '더러운 전쟁' '朴氏의 '더러운 전쟁' 박창신 원로신부 '빨갱이'로 몰고 사제복을 벗기고 강단에서 쫓겨나고 죽을 수 있다. 그러나 하느님의 교회, 즉 민중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것
홍문종이 2005년에 국고보조금 21억 횡령 해먹다 걸린거 사실이지? 엄한 회계담당자만 구속되고 즤이 아비는 고령이라고 빠지고 토해내기는 했나? 군대는 보안대방위 넉달했다고? 소명자료 낸다하고 안 내고 뭉겠다고? 그런놈이 법을 만든다고? 너 해먹기 좋게만들게? 남에 대해 이죽거릴 시간에 너 자신을 반성해라.구역질나서 원 들어줄수가 없구나.
박통, 이제 스스로 물러나야 . 추가 드러난 댓글, 무려 2천91만건 이미 드러난 121만건 모두 2,212만건 그러면 스스로 물러나? . 새눌당, 왜 입 열지 못해? 청와대 짐 싸느라 바쁜 모양? . 박통, 먼저 이명박 구속 수사 새눌당 당연 해체해야 헌법 8조, 정당의 민주적 운영 침탈 . 박통, 자퇴해야 아님, 국민 저항?
남들 열심히 밥하는데 밥통에 김빼기 맛나는 반찬 만들면 여기저기 쑤셔가며 간보기 남들 차린 밥상에 은근슬쩍 몰래 본인 숟가락 올려놓기 마직막으로 새정치 운운하며 밥 먹는 사람들 현혹하고, 그 순간(기회) 옆사람 밥그릇 뺏어먹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철수에 현혹됐다 정신 차린 옆사람 "내 밥 다 어디갔노" 허탈 해한다 옆에 배부른 철수 흐뭇하단다
18대 대선 원천 무효 . 국방부, 국정원, 보훈처 등 개입 이명박근혜 공동기획 불법, 부정선거 . 중앙 선관위 개표기 오류, 개표 조작까지 . 이명박 5년 4대강 22조, 자원외교 28조 낭비 무상급식, 돈없다 . 남북 정상 대화록 불법 공개? . 18대 대선 원천 무효 . 새눌당 해체 명박 구속 수사 박 통 하야
18대 대선 원천 무효. . 이명박 구속 수사 법정 세워 . 남재준 국정원장 사퇴 김관진 국방장관 파면 구속, 수사해 . 헌법 1조 침탈 이명박 구속 수사 . 12.19 대선 이명박, 박근혜 공동 기획 불법, 부정 선거 원천 무효 . 새눌당 해산 박 통 하야 . 이미 잘되긴 틀렸어 . 대선 원천 무효 청와대 방빼
친일파 김무성이와 국적이 같다는 게 너무 창피해 김무성아 일본으로 아주 이주하거라 교학사 교과서 검정 통과가 김무성이 힘써서 될 일인가? 이 자체만으로 교학사 검장에 문제가 있다는 말 교학사 검정 통과는 원천 무효 .김무성을 구속 수사하라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검정에 불법 개입한 범죄 . 교학사 한국사 검정 원천 무효
국민통합에 미흡이 아니고 일부러 국민 분열 조장에 종북, 공안통치로 국민에게 겁 줘 . 18대 대선 원천 무효 국방부, 국정원, 보훈처 등 개입 불법, 부정선거 . 중앙 선관위 개표 조작 . 4대강 22조, 자원외교 28조 낭비 무상급식, 돈없다 . 남북 대화록, 불법 공개? . 새눌당 해체 명박 구속 수사 박 통 하야
무리수를 둬서라도 이 기회에 대한민국의 그릇됨을 바로잡아야 한다. 물론 저항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특히 쥐품닭의 관례화, 특혜 등 부조리가 부조리인줄 모르는 사람들, 부정을 일삼는 일베꾼들, 비방 댓글질,유언비어 남남 갈등 조장세력들 모조리 쳐발라주마. 열심히 사는 서민들이 행복하게 썩 꺼져주길 부탁한다.
박꾸네야 내 이름 그만 들먹여라. 고백하건데 난 너무 쓉팔한 뇬이었닭. 국민들의 마음을 분열 시키고 빨괭이질한 냄편에게 당했다. 나와 다른 생각을 하면 눈을 부라리며 겁빡했닭. 나는 폐닭이고. 국민들께 너무 부끄럽다. 오죽하면 내가 앞통수 총알 쳐 맞았겠나? 더 이상 내 이름 들먹이지 말라. 이제 편히 쉬고 싶다.
수원 동우여고 교학사 국사 교과서 채택에 외압? 국사 채택, 교장이 외압? 할 게 따로 있지 국사 교과서 채택에? 국사, 민족 미래 등대 일제 식민 미화 이승만 독재 다카키 마사오 군부 구데타, 독재 미화 가짜 역사야 학교장, 더 위 외압? 헌법 31조 4항 교육, 자주성 정치적 중립성 생명 교육 사유화 막아야 박 통 퇴진뿐
박꾸네야 내 이름 그만 들먹여라. 고백하건데 난 너무 쓉팔한 정치를 했다. 국민들의 마음을 분열 시키고 빨괭이질을 했다. 나와 다른 생각을 하면 눈을 부라리며 틀리다고 했다. 나는 폐닭이고. 국민들께 너무 부끄럽다. 오죽하면 내가 뒷통수 총알 쳐 맞았겠나? 더 이상 내 이름 들먹이지 말라. 이제 편히 쉬고 싶다.
현재 tv조선에 이영작씨가 나와서.. 윤여준이 과거 실패경험만 있는거아니냐는 앵커 질문에 . 실패했던 성공했던 경험을 전수하는건 나름의 가치가 있다고 답함. . 박원순은 안철수를 두 번 배신했다. 안철수가 대권잡으려한다면 대주주 보스가 누군지 힘을 보여줘 반드시 떨어뜨려야한다..고 답
★[인물탐구] 국제 망신당한 '애국보수 아이콘'의 정체 그의 '종북' 저격은 권력을 향한 충성인가?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http://omn.kr/4yel '종북 저격'에 몰두한 나머지 '헌법 정신' 깔아뭉개 정형근-주성영 등 '공안통 정치인' 계보를 잇나? "권력에 의존하고 朴의 환관이 되려는 경향이..."
기자가 사실만 보여주라고 강조하는게 바로 일본 자민당 정권 그리고 한국 이명박 이래도 보여온 언론관이라네. 논평하기 시작하면 자신들이 불리하니깐. 하지만 논평도 사설도 전부 언론의 몫이라는걸 알아야지. 듣기 싫으면 반박하면 된다네. 새정치에 대해 아무리 물어도 뭐라 답을 못하니 그런 비평이 나올수 밖에.
기자가 리포트하며 대놓고 새정치 내용이 있네뭐네 멘트한는게 잘한짓 아니지.. 언론이 보도와 비평기능 가지지만.. 새정치가 뭡니까 묻고 상대가 답하는 내용. 태도만 쿨하게 보여줘도 청취자가 ㅍ판단하는데 부족함이 없지. 굳이 내용이 있다없다한는건 정파 입장 대변하는 것. 기자는 관찰자적 객관성이 생명. 청취자는 기자 개인 생각이 궁금하지않아
새정치국민회의 만들었을 때... 새정치가 뭔지 묻는사람. 기자. 정치인. 한 마리도 못봤다. 마치...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쵸코파이~ 하듯 . 안철수 새정치도 이미 그 내용이나 필요성 다 안는거 아니냐. 안철수현상이 먼저 나왔고 그 답으로 안철수가 새정치다!라고 정의하면서 정치시작. 새정치 내용이나 정의는 국민의 판단선택에 달림. O.K??
sbs기자정신 상실/ 비판은 객관적 위치에서 해야지. 감정이 이입되면 결국 진영 옹호 논리에 빠지고 만다네. 닭빠를 비판하고 싶으면 똑같은 짓을 하는 안철수 패거리도 비판할 수 있어야지. 당신이 쓴글에서 새정치를 창조경제로 안철수를 박근혜로 바꾸면 똑같은 논리로 박근혜 옹호 글이 된다는 걸 알기는 아는가?
사실보도까진 좋은데 마무리 멘트는 뭐야? 새정치가 뭔지 모른다? 기자가 보도. 평론 동시에 하고 자빠졌네...요즘 기자소명이 뭔지 모르고 편파보도. 언론이 똑바로 못서니 요꼬라지. 사실만 보도해야..판단은 국민이 한다. 새정치도 말 아끼는 안철수지만...지금까지 말한 내용만으로도 방향은 알고있고...말이 정치행위인데 상황적 제약을 감안해 잘 듣고있다.
석가모니와 예수는 그 출발에서 풍요와 결핍의 표상이지만 결과는 큰 정치 즉 인간구제 구원의 같은 길을 걸었다. 그 근본은 결핍. 풍요와 무관하게 스스로 자유인이었기에 타인의 자유를위한 길을 갈 수 있었다. . 안철수가 풍요? 부친은 설대 나온 의사지만 평생 작은 의원 운영하며 남 돕고 사는 분이다. 노통은 스스로 구속. 만델라는 37년 구속에도 자유인
지 얘기 싫컷 지껄이다 약발 다하니 바위에서 뛰어내리는게 잘하는 정치인가 양보하고 기다리고 살피고...이게 다 정치란게 자기과시가 아닌 남을 위한 일이기 때문 아니겠나. 과거 스타일만 보다 새정치 새스타일 보니 생소해 하는것도 자연스런 현상. . 안철수...더도 덜도말고 자유민주주의만 하면 이상 무.
안철수는 답답할 거 없다. 해보고 아니다싶고 호응 없으면 걍 접으면 된다. 답답한 건 국민이다. 새정치 질문과 답은 국민에 있다. 그럼.. 안철수는 아무것도 않고 국민이 다 해줘야하는가...그건 아니고...국민이 밀어준다면 안철수는 답을 할 책임은 있다. 답했는데 호응 없다면 걍 접으면 된다. 일도양단. 중대한 기로다. 문제는 국민의 필요가 더 크다는 점
이것들아 진정 그대들이 새정치가 왜 필요하며 어떤 내용이돼야하는지 몰라서 묻나. 국민들은 아는데 정치인 언론인들만 모르는듯..내숭 떠는지 분명한건 안철수 주변에 사람없단 말은 ㅎㅎ 너무많아 헤깔림. 누구 내지 어느쪽 방향으로 가얄지 ..그정도로 사람 넘친다. 중심 잘 잡고 아니면 죽음이다! 는 엄중함과 아니면 걍 접지...하는 가벼움을 동시에 가지길.
한국에서 정치배우면 사람이 다 이상해져.ㅋ 정치의 근본을 민중에다 두는 것이 유럽선진국 정치지. 우리는 민주화가 유행어로 전락하기도 하는데 말이야. 그네들은 아직은 그게 최선의 생존도구거든, 그래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근데 한국은 정치가 무슨 권력놀이나 자기 이상실현의 장으로 생각하는거 같어.
달라지긴 뭐가 달라졌냐? 뭔가 잘 안되니까 달라진척 하는거지....사람은 나이가 50이 넘어가면 변하지 않아 변할 때는 필요해서 단지 변하는 척 할 뿐이야. 윤여준이 그것도 모르면 너는 정치할 자격이 없어....너가 이론가라며....이론가가 그것도 모르냐? 너도 많이 궁했나 보다....
<이명박근혜가 맺은 한미FTA 때문...철도민영화 금지법 못해 > -헌법보다 한미FTA가 상위법, FTA 폐기아니면 민영화 봉쇄 못한다 -2011년 11월 이명박근혜, 한나라당이 국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날치기로 비준을 통과 시켰던 한미FTA 독소 조항 때문에 ../ 서울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