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네티즌 60%대 "개헌에 찬성"
반대 입장은 평균 30%대 불과
노무현 대통령의 4년 연임제 및 원포인트 개헌 제언에 대해 각종 포탈의 네티즌 여론조사결과 네티즌의 60%대가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오후 5시 현재 <네이버> 여론조사결과 네티즌 총 1만3천5백74명 중 68.12%인 9천2백47명이 '개헌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대' 의견은 31.88%인 4천3백24명에 그쳤다. <네이버>는 찬반 만 물었다.
같은 시간대 <야후> 여론조사에서도 총 4천6백92명의 네티즌 중 61%인 2천8백42명이 '찬성'입장을 밝혔다. '반대' 의견은 38%인 1천8백1명이었다. '모르겠다'는 응답은 1%인 49명에 그쳤다.
<다음> 조사에서는 5천8백75명의 네티즌 중 58.8% 3천4백57명이 '개헌찬성'의견을 보였다. '차기정권에서 논의하자'는 의견은 31.2% 인1천8백35명이었다. '개헌이 필요없다'는 의견은 4백16명 7.1%, '관심없다' 1백69명 2.8% 순이었다.
9일 오후 5시 현재 <네이버> 여론조사결과 네티즌 총 1만3천5백74명 중 68.12%인 9천2백47명이 '개헌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대' 의견은 31.88%인 4천3백24명에 그쳤다. <네이버>는 찬반 만 물었다.
같은 시간대 <야후> 여론조사에서도 총 4천6백92명의 네티즌 중 61%인 2천8백42명이 '찬성'입장을 밝혔다. '반대' 의견은 38%인 1천8백1명이었다. '모르겠다'는 응답은 1%인 49명에 그쳤다.
<다음> 조사에서는 5천8백75명의 네티즌 중 58.8% 3천4백57명이 '개헌찬성'의견을 보였다. '차기정권에서 논의하자'는 의견은 31.2% 인1천8백35명이었다. '개헌이 필요없다'는 의견은 4백16명 7.1%, '관심없다' 1백69명 2.8%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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