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대선개입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이 18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이종명 전 3차장, 민병주 전 심리전단장에 대한 공소장변경허가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검찰은 국정원 심리전단 소속 직원들이 트위터상에서 특정정당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글을 5만5천689차례에 걸쳐 게시한 공직선거법 및 국정원법 위반 혐의를 공소사실에 추가하기 위해 법원에 공소장 변경 허가를 신청했다.
검찰은 심리전단 직원들이 트위터에 올린 것으로 의심되는 게시글 320여개를 수집, 트위터 계정 ID와 관련 게시글을 추적해 미국 법무부 등의 협조를 얻어 심리전단 직원의 계정들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국정원 심리전단은 트위터에 올라온 정치·선거 관련 글을 리트윗(RT)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수백개 계정으로 퍼나른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팀은 전날 국정원 및 검찰 수뇌부에 알리지 않고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 4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이 중 3명을 체포해 조사를 마친 뒤 밤 늦게 석방했다. 이 과정에 국정원의 강력 반발로 윤석열 팀장이 전날 밤 전격 수사팀에서 배제됐으나, 수사팀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이날 공식 업무시간 전인 오전 8시50분께 법원에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
수사팀은 공소장 변경 신청도 상부에 알리지 않아, 이번 공소장 변경을 통해 그동안 수사결과를 대외적으로 알리면서 사실상의 수사를 종료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런 방식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그동안의 수사결과가 밀봉될 수도 있다는 위기감에 따른 '윤석열 수사팀'의 마지막 선택으로 해석하고 있다.
대검찰청은 일련의 과정에 대한 진상파악을 지시했으며, 이에 대해 민주당은 즉각 "오죽했으면 검찰조직의 생리를 잘 아는 윤 팀장이 자신의 ‘전결’로 체포영장을 집행했겠는가"라고 검찰 수뇌부를 질타했다.
김영근 민주당 수석부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대검은 ‘진상파악’에 나선 이유로 윤 팀장이 최소한 차장 이상의 지휘 결재절차를 의도적으로 누락한 채 영장을 발부받았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팀장의 업무처리 과정은 다 드러나 있다. 이게 그리 호들갑을 떨어야 할 사안인가. ‘진상조사’ 사실을 대외에 공표하면서까지 조사해야 할 사안인가"라고 반문한 뒤, "검찰 조직의 막힌 곳을 뚫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라는 생각은 않는가. 검찰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길을 올곧게 가라"고 촉구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도 트위터를 통해 "윤석열 국정원대선개입 수사팀장 보고 안했다고 수사팀 배제는 물론 공소유지 즉 재판에도 배제한답니다"라며 "글쎄요 보고했다면 수사하라 했을까요? 마치 보고도 하지 않은 팀장으로 몰아가는 처사를 국민에게 보고합니다"라며 검찰 수뇌부를 질타했다.
"다까끼마사오" 독재정권 등장으로 오랜 기간 법치가 무너졌다 다시금 부정선거 당선녀 친일파 딸년으로 인하여 다시 법치가 무너지려 한다 그것도 대통령 부정선거 국정원 개입 사건으로 말이다 정통성 없는 부녀로 인하여 강권정치 힘을 바탕으로한 정치가 부활하고 있다 - 국민들이여 눈을 떠라 -
에라이 사기도둑 범죄자들아 보수 진보를 떠나 사기꾼이나 도둑년은 나라의 범죄자들이다. 게다가 그냥 사기도 그냥 도둑도 아니고 나라의 어마어마한 재산과 전권을 훔친 사기와 도둑질임에야, 말할 것이 있겠는가? 대사기꾼이요, 대도둑년이다. 둘의 회동 후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 하나는 국민의 살림을 사기로 가로챘고, 하나는 국민의 주권을 도둑질해 자리에 올랐다.
무엇보다 전교조 조합원들이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조직 전체가 확인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다. 전교조 관계자는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의 투표율을 보였고, 그 중에서도 3분의 2 이상이 규약개정 거부를 선택했다"며 "조합원들이 박근혜 정권의 공안탄압에 주눅들지 않고 부당함에 맞서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확인한 점이 가장 뿌듯하다
정권에 맞서 싸우겠다 [현장]전교조 탄압 분쇄 전국교사 결의대회 1만명 참가 "해고된 동료들은 모두 정의롭게 조합원 총투표에서 정부명령 거부 결정 "자존심 지켜낸 교사들, 자랑스럽다" 전교조 법외노조 처리, 히틀러가 떠오르는 이유 애비의 나쁜 유전자만 상속한 꾹정원 보훈처 견찰 국방부가 만든 짝퉁댓텅령
남재준 국가정보원장(69·사진)이 대통령 선거 개입 및 정치 관여 등 혐의로 검찰에서 조사받는 국정원 직원들에게 진술을 거부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의혹이 18일 제기됐다. 남 원장이 이런 지시를 한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검찰 수사를 방해하는 행위로 사법처리 대상이 될 수도 있다.헌법부정/수사방해죄로 처단해야 민주정치와 민생이 살아온다
축산분뇨 처리사업 등 이름만 갖다 붙인 '창조 사업' 수두룩 박근혜 가 출범한 지 10개월이 지났지만 '창조경제'는 여전히 오리무중을 헤매고 있는 것 같다. 박근혜 가 내년부터 추진하겠다고 국회에 제출한 창조경제 실현 사업들 중 상당수가 기존 사업의 재탕 삼탕으로 이름만 창조경제를 갖다 붙인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싸이가 창조갱제?
1. 한국.. 무신 국가기밀 운운하며 숨기고 감추는 껀수는, .. 제 뒷구녕이 무지하게 구리다는 것으로 이해가 된다. . 거짓을 하고도 멀쩡해도 되는 이런 껀수.. 특히 군 수뇌부가 천안함사건에서 보여준 뻔뻔함 ... 상식을 찜쪄먹고도 ‘안보’타령 하면 면죄가 되는 이런 상황..
2. 안보는 죄다 말아 먹는 인종들이 책임질 일이 있으면, 발뺌하고, 밑에다가 책임전가를 하는 데.. 명령받고 그대로 수행한 사병한테 책임을 전가하는 이런 개 종자들.. . 한국..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거냐? 쌩 날 양아치, 조폭이 설치는 데.. 그 근본원인이 정치권의 부패이다. . 한국... 이렇게 나가면 망할거다.
이재화 변호사는 “조영곤 서울지검장의 윤석열 팀장에 대한 업무배제 명령은 국정원 직원 트윗글과 관련하여 국정원 직원 4명에 대해 체포하고 압수수색에 대한 보복 조치”라며 “제대로 수사하는 검사를 칭찬해야 할 검찰 수뇌부가 검사를 업무배제하다니,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국정원 사건 더이상 수사하지 말고, 공소유지도 대충하라는 신호”
권은희 수사과장님에 이은 또 한분의 의인이네요..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윤석열 여주지청장장님, 응원합니다. 지청장님께 무슨 불이익이 가기만 한다면 저를 포함 많은 사람들이 가만있지 않을겁니다! 애비때는 안기부가 인권 민주주의말살하고 딸때는 국정원이 국회를 짓누르고 정치일선에 나섰다 대선부정의 진상이 밝혀질수록 도끼만행을 저지를것이다
1. 국정원.. 더러운 죄상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일이 적은 일이 아니다. 죄인을 체포했는데,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하루아침에 수사주체의 수장을 바꿔치는가? . 바꾸라고 압력을 넣은 본체가 어디냐? 다꾸네냐? ‘이마는 교만에 번뜩이고, 목에는 기부스’하여, 국민을 업신여기는 말종들...
노무현정부 임기5년동안 연평균 국방예산 8.8% 증액했다 안보를 내세웠던 이명박 정부는 어떤가. 5년 동안 국방예산을 연평균 5.3% 올리는 데 그쳤다. 이게 말로만 안보를 외치는 수꼴통들의 실체다 진짜 보수정권이라면 국방비를 노무현정부때보다 더 많이 증액해야 하는거 아닌가
보수세력으로부터 친북 좌파 정권이라고 비판받았던 노무현 정부는 임기 5년 동안 연평균 8.8%의 국방예산을 증액시켰다. 현재 그나마 우리가 보유한 대북 억지용 군사자산인 공군의 F-15K, 공중 조기경보기 ‘피스아이’, 해군의 이지스함 등도 노무현 정부 때 획득한 무기들이다.
"""만약 민주당 정권"""에서 새날당 이명박그네 정부에서와 같은 국정원불법대선개입,경찰대선개입,국방부싸이버부대의 불법대선개입이 있었다면,그래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됐다면 새날당바뀐에정부 ,찌라시,수꼴통들의 대선결과 불복종으로 대한민국은 대혼란에 빠졌을 것이다. 결국 이 모든 책임은 박그네가 져야한다
새누리는 3권분립 공부먼저해라 국방부·국정원 조사는 뒷전 민주당 향한 비난만 쏟아내 “당내 합리적 의견 사라져” 군 사이버사령부도 대선 댓글 활동 의혹 짙어지는 국방부의 조직적 선거개입 의혹 옥 사령관 “국가안보에 위해되는 말씀” 국감서 의원 질문마다 생뚱맞은 답변 사이버사령부, 국정원서 한해 40억~50억 받아
윤석열 수사팀장, ‘외압’에 공정수사 어려운 환경 조성되자 ‘항명’ 나섰나 업무배제 당한 후 원세훈 추가 기소하고 떠나 검찰공소장을 지켜내야 합니다 외압이 몰려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 7시 시청광장으로 나갑시다 부정당선자의 직무집행이 나라를 공안통치와 인사혼란으로 역주행하고 민생을 파탄내고 부자재벌만을 챙기고 1%세상을 만드네요
19일 서울광장, 국정원·국방부 규탄 대규모 촛불집회 민주당도 국민보고대회 마치고 합류 예정 참여연대와 한국진보연대 등 289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가정보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시국회의'(시국회의)는 19일 저녁 7시부터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16차 집중촛불 범국민 행동의 날' 국정원 보훈처 국방부 견찰이 똘똘뭉쳐 국민주권을 유린한 짝퉁정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이명박 이후로 엄청난 규모와 속도로 망가지고 있다는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선거부정'이고 국정원 보훈처 경찰 군이 개입한 이런 대규모 관권이 개입된 부정선거를 제대로 수사하고 책임을 묻지않는다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우익 파쇼정치가 시작되는 것이다!
박근혜는 옛날 박정희와 인연이 있던 80세에 가까운 쓸모없는 늙은이들을 대거 인사에 기용하면서 이승만 박정희 찬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유신시대의 공작,날조가 다시 판을 치고 아버지한테 배운 숙청을 밥막듯이 하고 있다 NLL포기했다고 우겨대며 물타기하는 비열한 정권의 탄생 이명박이 깽판친 나라는 언제 치유할것인가 제 7 공화국이다
참으로 이상한 나라이다. 참으로 나쁜 바뀐애 정권이다. 국가가 바른길로 가는 검찰을 지원은 못할 망정,훼방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 천벌을 받을 똥누리정권, 바뀐애정권이다. 바뀐애는 혈세를 팡팡 써가며 외국에 놀러 나다니고,내치는 김기춘,남재준같은 늙은이들이 공안정국을 조성하여 검찰과 국민을 협박하고 있다. 국민들은 검찰을 지켜줘야 한다.
국가정보원 ’ 수사를 지휘해오던 윤석열 팀장(여주지청장)이 17일부터 업무에서 전격 배제돼 파장이 일고 있다. 국정원 댓글 사건의 철저한 수사를 지시해오던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정부의 ‘찍어내기’ 논란 속에 전격 사퇴한 데 이어 사실상의 국정원 수사 무력화 시도로 해석돼 논란이 증폭 '국정원 댓글 사건' 관련 국정원 직원 4명 전격 체포
★난 알아요 이밤이 흐르면 yo 누군가가 나랄 떠나버려햐 한다는 그 사실을 이유를 이제는 국민 알수가 알수가 있어요 사퇴을 한다는 말을 못했어 어쨌거나 지금은 너무 늦어버렸어 그때 너는 무얼 하고 있었나 그 썩소는 너무 징그러웠어 난 정말 그네 그네만을 싫어했어 나에게 이런 슬픔안겨주는 그네여 제발 유신만은 하지 말아요~꺼져~yo~!
"정부, 촛불 꺼지기만 기다려…"…박근혜 사형 주장도 http://is.gd/S2JAFs "침묵하는 대통령이 과연 대통령이냐, 이쯤되면 사형시켜야 한다" 시민들이 한 말 - 촛불은 다 안단다.... 닭치고 꺼지지 않으면 제2의 10.26 사태를 볼 것이닭~! 뒷통수 총알 박힌닭~!
윤석열......생긴게 남자답고 당차게 생겼구나.. 이런 사람을 바로 자기를 불사른 사람이라고할수 있다... 사이비들과는 아주 차원이 다르구나.... 몸을 불살라서 공소장을 변경시켜서 법원에 딱 올려주고 물러나는 사람....이런 사람들이 청장을 해야하는데.....하는데 겁쟁이들 뿐이니...
부동산 졸부에서 노태우정권 말기 뒷돈 로비로 방송권 따낸 SBS... 방송사 유지하기 위해 사회 각계 자재들 뒷문으로 입사시켜 관리.. 민정당 끄나풀을 앵커로 앉혀 놓고 기회주의자 멘트를 일삼고.. 지금 그 조직 안에는 졸부 2세 앞에서 딸랑거리는 간신배들로 득시글거리네. 망할 일만 남았다.
민주주의 핵심은 옳바른 공정한 여론을 통한 정치 문제의 핵심은 이거다 공중파 종편통해 여론조작 왜곡은 가능 문제는 인터넷 인터넷은 국정원 군동원해 여론 조작 왜곡 시도 박근혜는 거짓공약 남발 따라서 이번대선은 한마디로 관권개입 여론왜곡 조작된 총체적 부정선거가 아닌가? 그러므로 무효라는 생각이 든다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 불법대선 개입으로 이득을 본자가 누구냐? 박그네가 이득을 본건가 문제인이 이득을 본건가 국정원 불법 대선개입 사태를 철저히 수사하는 국민의 검찰 윤석렬 팀장의 수사를 방해하는 집단은 누구냐 윤석렬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해 불법대선개입한 자들 모두 조사해 민주주의 파괴,국기문란죄로 극형에 처하라
한 사람의 의인이 나라를 구한다더니... 윤석열 검사님의 살신성인이야 마로 ............ 이 시대의 횟불입니다..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인가를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정의를 행하며 자비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게 아니냐]
민주당이나 김한길 대표. 너거들이 가장 박근혜 각하의 권력을 떠받쳐주는 일등공신이다. 참 한심한 야당 한심한 대표. 이런 것들이 무슨 야당이라고 빌빌대고 있냐.다 들고 일어나도 부족할판에. 양심적인 채동욱 윤석열보다 못한 새퀴들. 저것들이 왜 야당하는지 모르겠다. 뜨뜻미지근한 발언 한두마디로 어물쩍 넘어가는 참 못난 야당.
국정원은 깡패야, 깡패랑 상대하려면 공권력 법이 있어야 하는데 제네들이 법 위에서 놀거든, 국가안보를 위한게 공권력인데 제네들 깡패니깐 깡패권력을 위해 오로지 엽전사회의 공권력은 존재의미 있어. 그걸 알면 그냥 죽은 척 하고 시키는 대로 재벌 낙수효과 사기치는 거 믿어주는 척 하며 아가리나 쫙~벌리고 사는 게 니들 팔자, 비록 똥누리 똥 밖엔 못 먹어도
글쎄요, 조사대상기관의 특별법(률)상의 강행규정(반드시 통보)을 위반하고 불법수사한 것은 법정에서 인정될 수 없으며 검사기피사유가 될 겁니다. 그리고 상사의 재가없이 사람을 체포,조사한 것은 피의자 인권침해를 내부에서 통제하는 시스템을 무시하고 헌법상의 검사동일체 원칙에 정면도전한 겁니다.
밑에 졸복이. 바른 일을 하거나 바른 말하면 특정지역 짓으로 몰아붙여 이간질하고 욕해대는 지역분열적 행태 고마해라, 그렇게 안하면 나라를 이끌어갈수 없어니까 그러는줄 알지만 에라이 똥물에 튀길넘아.그렇게도 자신없나. 바른 일 바른말은 지역과 관계없이 하는 일이란다. 이새키는 지역분열적 발작으로 사안의 본질을 흐리려고 해. 나 부산넘이지만 양심대로 산다.
이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란 말이냐? 수사 제대로 하면 잘라 버리는 국가가 정상적인 국가냐? 용공조작의 달인 김기춘이가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갈 때 이럴 줄 알았다만 해도 정말 GR같이 너무 하는구만. 언론 장악하고 군, 국정원, 검찰, 경찰 장악했다고 아예 막나가는구나. 어디 한번 끝까지 가보자. 어떻게 결론이 나는지...
채총장과 윤팀장님 당신들이 진정 애국자이십니다, 저 마귀같은 가짜년과 기춘이 재준이 교활이 놈들 천벌을 곧 받을것입니다, 막장 정부 막장 부패정당놈들 스스로 제놈들이 들어갈 무덤을 파고 함정에 빠질날도 멀지않았다, 어떻게 국민이 다아는 공권력 동원하여 선거 부정을 사기꾼과 함께 귀태년의 마지막을 기대한다,
보거라 ..최소한 국민들은 국정원이나 군사령부처럼 누군가의 조직적 획일적 명령하에 댓글을 달지 않는다. 그리고 국민의.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조직이 국민의 뜻에 반하는 불법.탈법 댓글을 다는.행동이 정당화 될수 있는 상황 이란 말인가?? 돌아가는 상황을 보이 전국적 원초적 부정선거 불법선거임에 틀림이 없다는.것이 자명한 사실이란 결론이구나....
불법관권부정선거에 관여한 자들의 양심선이 나올때다. 협조하면 많은 것을 보장할 것처럼 했겠으나 그네꼬 스타일로는 깨끗이 개무시했을 확률이 높다. 민족과 후손을 위해 양심선언 먼저 하는 불법선거관여자는 영웅이 되지만 늦차 탄 놈들은 그냥 역적으로 자손만대 기억될기다. 승마니 마사오보다 더한 부정불법귀태정권을 타도할 날이 다가온다.
8월 이석기 9월 채동욱 10월 NLL 문재인 뭔가 딱 딱 맞아 떨어지는게 고도의 전문가가 기획 한것. 내년 6월 2일 지방선거까지 경제와 민생은 실종. 청와대-새누리당은 경제와 민생은 전혀 관심없고 국정원이 정치 전면에 나서고 정적 죽이기에 혈안 박근혜 취임후 국가+공기업 빚 50조 증가 이러다 대한민국 망한다
TV조선 보면서 여론이 77% 야당 역활 못한다 허구한 날 땡깡 장외 투쟁하니 이럴 수 밖에 45일 땡깡 장외투쟁에서 국민 눈에 보이는 것 체크 무뉘 셔츠만 보여 국민 생각 못 읽으면 77% 영원한 꼬리표 못 벗어 난다 전남 기초지자체 9개 지역 산부인과 분만실이 없다 뉴스보고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