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11일 정부의 세제개편안과 관련, "12일부터는 '세금폭탄 저지 서명운동'을 벌이고 납세자 연맹, 요식업협회, 농어민들과 정부 세제개편안에 대한 릴레이 간담회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광장 천막당사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세금이나 예산은 숫자로 된 정치철학서다.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 당정청이 협의를 거쳐 결론을 낸 것 아닌가. 대단히 잘못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과의 1대 1 영수회담을 고수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변할 게 뭐가 있나. 대통령의 알현을 앙망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지금 대통령을 만나달라고 광장에다 텐트친 거 아니다"라며 기본입장을 고수했다.
그는 정부여당이 영수회담 전에 장외투쟁 철회를 주문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우리가 요구하는 바를 끌어내는 하나의 루트로, 양대 정치세력의 사실상의 권한을 가진 사람들끼리 현안을 놓고 담판짓는 게 다른 과정의 소모적인 부분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라며 "그것(청와대 회담) 때문에 우리가 텐트친 것이 아니고, 거기서 만나준다고 텐트를 걷을 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전날 대규모 촛불집회에 대해서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국민과 당원이 참여한 데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며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이 많은 국민들에게 공감을 사고 있고, 이를 성취하려는 많은 국민들과 당원들의 열정을 확인한 자리"라고 평가했다.
선관위 대선결과 허위발표 덮을라고 여야가 같이 물타기하고 있네 뎃글원은 깃털이고 선관위가 몸통이다 눈 있으면 봐라 이 도적놈들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464803
봉급자 호주머니 턴다고? 그래 호주머니 한번 털려보면 좋겠다// 민주당 게섹히들아 너그들은 연봉 7~8천만원 받는민노총 편이자너......... 연봉 7~8천만원받으면서 세금좀더내는게 아깝냐? 그러면 하청근로자들과 월급 같이 받던지? 현대자동차 게섹히들아 너그들만 마이받아쳐무거니 좋더냐?
여기서, 소위, 민생에 한 발 또, 들여 놓으면, 국정원 불법선거, 그냥 묻히는 것이다. 한길아, 그런 거는 알고 있겠지? 아마도, 그대들의 구캐는 소위 ‘민생’으로 가고야 말 것이다. .... 에혀~, 그냥 불법선거던 뭐던, 이대로 묻혀서 가자는 말인가? 이래가지고서야 찜찜해서 어찌 살겠는가?
2막 4장의 노림수가 있으려나.. 한길님의 행보는 노선이 갈 짓자 같아서 캥긴다. 도무지 신뢰가 가지를 않는데, 나만 그런가? .. 학자풍의 넘겨짚고 눙치기 보다는, 실전에 익숙한, 민주 정통세력 연합이 좋아 보이오.. 에혀~, 국민은 불법선거에 분노하는 중이요.. 뭐가 여기에 물 탈일이 필요한 거요? .. 무신, 똥눌당 잡놈모양..
참 한심하다 새누리당이던 민주당이던 새재개편안이 잘못되었다면 그리고 국민의 반대가 있다면 개정하는게 옳은 일이지 이건 우리일이니 너희는 왜 하느냐는 둥 딴지만 걸고 있는 민주당 정말한심하다. 그리고 개정은 촛불들고 거리에서 이루어 지는게 아니다. 빨리 국회로 들어가야지 바보멍충이들아
잔디야 미안해... 너한데 절대로 그런마음이 없다.. 옹달샘에 함부 돌 던지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혹시나 그 돌에 그 누구가 다칠지 몰라서..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더 중요하단다... 30년전의 일들이 지금 이 현실에서 다신 일어나고 있단다.. 잔디야 네가 이해해 주어다오... 미안하구나...
또한 어디서 장정 5섯6명이 나타나서 나의 기를 죽이려고 둘러싸고 윽박질르고 또한 나를 끌고 어디로 끌고 가려고 했다... 나는 무서울것이 없다.. 이제 살만큼 살았다.. 자식과 손자를 위하여 이한목숨 민주주의를 위하여 피를 뿌리는 마음으로 저항하면서.. 뛰어 다니며 걷어버렸다. 시민들아 뭐라고 하고 도움을 주자 어디로 다...사라져 버렸다..
보아라 보수들아.. 이것이 진보다 이것이 진정한 진보며 국민이다.연약한 잔디를 보호하기 위하여.. 그러나 나는 들어가서 말둑을 걷어버렸다.. 그런데 말둑에 하나씩 노인네들이 지키고 뽑지를 못하게 하고 있었다.. 그래서 당신 어디서 나왔으며 일당 얼마받아..하고 큰소리로 당신 자식 손자 부끄럽지 않냐고 다그쳤다.. 여기 저기서 잘한다고 나를 응원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