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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 시민 대피하라". 초유의 대피령
국도 5호선·35호선, 중앙선철도·고속도 일부 구간 통제…접근로도 막혀
천년고찰 고운사, 의성산불 화마에 전소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승려 5∼6명 등 20여명 긴급 대피
세계유산 하회마을·병산서원이 위험하다
하회리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령
중대본 "산불피해 1만4천694㏊. 역대 세번째"
영남 4곳서 산불 계속. 의성 피해가 가장 커
의성산불 이웃 안동까지 번져…사태 장기화 우려
고속도로 휴게소 건물로도 연소, 의성·안동 주민 대피
의성·산청 진화율 60∼70%. 강풍으로 진화 고전
중대본 "산청·의성 등 5개 지역 산림 8천732㏊ 피해"
산청·의성·울주 등 대형산불 확산. 내일 초강풍 예고
산림당국 분투에도 건조한 대기에 강풍 불며 진화 더뎌
서울 도심서 주말 탄찬-탄반 대규모 집회
경찰 비공식 추산 탄핵 촉구 1만5천명·반대 6만6천명 모여
산청 산불 실종자 2명 숨진 채 발견. 사망 4명으로 늘어
진화 중 역풍 불어 고립돼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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