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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불 투입됐다 귀가하던 60대 산불감시원 숨진 채 발견
경찰 "귀가 중 차안에서 불길에 휩싸인 것으로 추정"
안동시 "산불, 시내로 향한다. 대피하라"
또다시 주민 대피령 발동
"산림 3만6천ha 훼손, 26명 사망. 역대 최악"
산림청장 "오늘 비 양 적어 진화에 큰 도움 안될듯"
소방헬기 운행 전면중단후 산불 확산되자 재개
소방헬기 추락에 운행 올스톱해 의성-영암-청송에 초비상
산청 산불,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져. 호남도 위태
영호남 접경 하동에서 지리산 경계 내부로까지 산불 확산
[속보] 의성 산불 진화하던 헬기 추락, 70대 조종사 사망
추락 헬기는 30년 된 노후 기종
산불 산림 피해 역대 3번째. 2만6천명 대피중
사찰, 문화재 등 200여곳 피해
경북 산불로 하루새 21명 사망. 역대 최악
고령자들 자택서 사망, 대피하다가 차량 폭발하기도
산불 확산에 안동·경북북부교도소 3천500명 이감
전례 찾기 힘든 대규모 '자연재해 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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