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의협회장 "의사에게 집행유예? 이 여자 제 정신이냐"
의료 사고 유죄 판결한 2심 판사, 얼굴-이름 공개하며 막말
한덕수 "복귀하는 전공의에겐 행정처분도 없을 것"
"추가 불법행동 거론해 깊은 유감"
서울대교수회 "의대교수들, 집단휴진 제고하라"
"집단휴진, 환자들에게 큰 피해 줄 것"
서울대병원장 "집단휴진 허가하지 않겠다. 국민신뢰 붕괴"
"우리의 첫번째 의무는 환자 진료. 전공의 안전 책임지겠다"
중증질환자들 "서울의대 교수들, 환자 생명권 박탈"
"서울대, 의료현장 떠난 의대교수들 즉각 해직하라"
서울대병원 교수들 "17일부터 무기한 전체 휴진"
정부에 백기항복 요구. "정부가 책임 인정할 때까지 휴진"
의대생·전공의 "대통령·국가에 1천억원 손해배상 청구할 것"
정부 '명령 철회' 발표하자 곧바로 소송 방침 밝혀
정부 "전공의 사직 허용. 복귀시 행정처분 중단"
전공의 대표 "퇴직금은 준비가 되셨겠죠?"
연세대 미래, 학칙개정안 통과…의대 학칙개정 32개교 모두 완료
대학 총장에 민사소송 예고까지…교육부 "의대증원에 불법 없어"
페이지정보
총 3,235 건
BEST 클릭 기사
- 대법 "민주당의 내란특별재판부는 위헌"
- 최동석 "김동연, 김부겸, 김경수, 김두관, 임종석은 '공직 부적격자'"
- 집값 폭등에 불만 폭증. 美정부 "주택비상사태 선포할 수도"
- 조국 "이준석, 거울 보고 자신에 할 얘기" vs 이준석 "저열"
- 내란특검, 추경호 압수수색. 친윤 '발칵'
- 법사위 난장판. 민주 "내란 앞잡이" vs 나경원 "초선 가만 있어"
- 현대차 노조 7년만에 파업. 크고 큰 '시각 차'
- 국가채무 10년뒤 '신용위기', 40년뒤 '파산' 수준
- 李대통령, 4성장군 7명 모두 교체. '계엄 후폭풍'
- 김건희 재판, 중앙지법 형사27부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