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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박근혜-손수조 차량행진, 위법 아냐"에 민주당 격분
"선관위, 직무유기 넘어서 선거법 위반하고 있어"
민주당 "무소속후보 돕는 당원은 제명"
관악을 등에서 일부 당원과 시의원이 무소속후보 지원
새누리당 "손학규, 돈봉투 진상 밝히고 책임져라"
"민주당, 구태정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새누리당 후보들, 불법선거하다가 가장 많이 적발
적발 건수 가운데 거의 3분의 1 차지
손학규 "돈봉투? 언론이 놀아나고 있다"
"정정당당하게 대응, 필요하다면 법적대응"
[속보] 검찰, 손학규 돈봉투 의혹 내사 착수
제보자는 통합에 반대해 몸싸움까지 벌였던 인물
"靑이 사찰 피의자들의 변호사 비용 댔다"
"성공보수 4천만원도 靑이 쇼핑백에 넣어 가져와"
김재호 판사 "생각해보니 박은정에 전화했던 것 같아"
경찰, 서면진술서 제출에 소환없이 검찰 송치키로
통합진보당 "검찰의 김선동 기소는 야당탄압"
이정희 "김선동 반드시 당선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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