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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이재명의 '25만원 지원'에 "최약계층 더 두텁게"
"그래야 경기진작 도움 되고 경제위기 대처도 돼"
홍준표 "양승태, 당시 야당대표로 돕지 못한 것 반성"
"정치검찰이 남긴 결과는 이처럼 무서운 것"
'여성과 밤거리 거닐던' 김희현 제주 정무부지사 결국 사퇴
새해 예산안 심의 앞두고 개인일정으로 부산 여행
[한국갤럽] 광역단체장 직무평가 꼴찌는 김영환 충북지사
"전국서 유일하게 부정평가가 긍정평가 앞질러"
홍준표 "한동훈 체제 들어오면 일체 당무 언급 않겠다"
"부디 총선에서 이기길. 지면 식물정권 된다"
홍준표 "비대위원장, 주류 아니라고 비토? 코메디 대행진"
"중구난방 보니 아직도 덜 다급한 모양"
홍준표 "김기현,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 오산"
"영남중진 용퇴는 혁신공천의 대표적 사례 될 것"
홍준표 "이 참에 싹수 노란 애들도 정리해라"
"용산-지도부 홍위병이 당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김동연 "지켜야 할 건 원칙과 약속, 버릴 건 기득권"
이재명 지도부의 병립형 회귀 움직임에 거듭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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