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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文대통령, 정경심 교수 사면해달라"
"대통령 멘토 송기인 신부도 사면 탄원했잖나"
한덕수 "대북제재 주도하고 한미연합훈련 실시해야"
"종전선언, 북한 비핵화 실질적으로 진전돼야 검토 가능"
인수위 "내년까지 농업직불금 사각지대 해소"
"농업직불금 예산 2배 확충, 은퇴.청년농.식량안보 직불 도입도 검토"
정호영 "아들, 재검시에서도 4급 판정 받았다"
"병역판정에 대한 근거없는 의혹 이제는 중단해달라"
정호영 "아들 수일내 재검받겠다. 요추6번 의혹은 명예훼손"
"과거 MRI 영상과 진료기록 등도 함께 가져가겠다"
버티던 노정희 선관위원장 뒤늦게 사의
"확진자 사전투표 관리에 대한 책임 통감"
박범계 "김오수 사표, 내가 갖고 있겠다", '文 방어' 나서
文대통령, '검수완박'에 대한 입장 표명 놓고 당혹
정호영, 17일 오후 2시 의혹 해명 기자회견
청문준비단 "사퇴 의사 밝히는 자리 아니다"
정호영 "왜 자꾸 사퇴하라 하나. 인사청문회서 밝히겠다"
"특혜 없었다. 아빠 졸업한 학교 가고 싶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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