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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안희정, 문재인의 '분노 빠졌다'에 가슴 아팠다더라"
"1차 목표는 안희정 지지율 20%대 회복"
안희정측 "김종인은 당의 소중한 자산, 당이 힘 모아줘야"
"김종인, 민주당 중심으로 정권교체 힘 모으자"
안철수 "선관위가 관리해야" vs 손학규 "말바꾸기"
손학규 "완전국민경선 도입 처음부터 합의해놓고..."
박영선, 안희정 캠프 참여하며 "따뜻한 가슴 있다"
"위기상황일수록 통합 리더십 갖춘 안희정이 적합"
문재인 "백혈병 환자들에 대단히 죄송", 양향자 발언 사과
양향자 "반올림 활동가들은 전문 시위꾼"
안철수 "사드배치, 모든 건 북핵 때문에 생긴 것"
"적극적으로 중국정부 설득해야"
박지원 "안철수-손학규측, 국민 낯 찌푸리게 하지 말라"
극한적 경선룰 갈등에 박지원 "이러면 안 된다"
정의당 "문재인 주변인사들의 반노동 발언 매우 심각"
전윤철의 '악성노조', 양향자의 '전문시위꾼' 발언 파문
손학규 "김종인 탈당으로 정치 빅뱅 올 것"
김종인 "대선은 민주당 대 개혁세력. 200석 연립정부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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