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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박근혜 '막판 이의'로 미디어법 재수정
구독률 25%→20%, 신문영향력 지수 상한 폐지
친박연대 고심끝에 "미디어법 직권상정 포기하라"
"국민 80%가 처리 연기하라고 하는데 강행이냐"
MB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국가브랜드에 영향 미쳐"
"국력, 우리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높아가고 있어"
한나라 당황 "어, 의결 정족수 안되네?"
한나라 의원 30여명 본회의장 못 들어가, 민주당 결사저지
"사장이 주가 조작한 신문사가 방송까지 장악하면..."
송영길 "방송문제는 산업의 문제 아닌 권력의 문제"
민주당 "박근혜 어디 있나? 입장 밝혀라"
"박근혜 또다시 국민을 실망시켜선 안될 것"
전여옥 "민주 의원직 사퇴? 사표 낸다던 사람 안내더라"
"박근혜, 수정안 내려면 일찍 냈어야"
정세균-이강래 "의원직 사퇴하겠다"
"18대 국회 여기서 문 닫는 게 국민 위해 낫다"
김형오 의장 "미디어법, 오늘 직권상정"
미디어법 3개 직권상정, 비정규직법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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