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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를 의사이자 기독교 신자였던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다.

정말믿음
조회: 1425

의사이자 기독교 신자였던 노스트라다무스가 2001년 9월 11일에 일어난 9.11테러를 예언했죠. 뉴욕에 있는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이 4대의 여객기 충돌에 의해서 무너지리라~ 라고요. 책<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21세기 대충돌> 엮은이: 강주헌(언어학 박사,기독교 신자) 출판사: 나무생각 의 뒷표지에 9.11테러를 예언한 예언시가 나옵니다.

뾰족히 서 있는 두 빌딩에 4대의 여객기가 충돌하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일어난다.

테러를 당한 WTC가 약 1시간후에 붕괴되었죠. WTC가 붕괴된 이유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는데 무너지지 않았어야 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죠. 철골구조가 불에 잘 견딜 수 있다면서요. 그런데 테러를 당한후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기전에 약 1시간이라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는데 건물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했겠죠. 중요서류등등 때문에 건물에 있던 사람들은 죽을 수밖에 없게되었죠. 결국 건물이 무너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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