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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특정한 기자를 지칭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요즘 뷰스뉴스에서 생산되는 기사들을 보면 함량 미달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언론자유가 백화인 시대라 하여도 기본적인 시민들의 양식조차 따르지 못하는 기사는 데스크에서 걸러져야 할 것입니다.
<<정부 "우리가 日 이겨"..네티즌 "이것도 외교냐" 비난>> <==이 기사의 경우, 균형감각이 심히 결여된 기사가 아닌가 우려됩니다. 남이 하는 말을 인용하는건 좋지만, 그게 개인적인 기자의 감정과 동일한 것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즉, 기자가 욕하고 싶어도 다른 사람의 입을 빌려서 욕하진 않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기사의 중심이 어딘지... 그리고 그 기사가 읽혀져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을 하여 여론 조성이 기여한다고 봤을 때, 대안도 없이 비난만 퍼붓는 기사라면 입안에 가시 돋친 자와 무엇이 다른가요.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기자님들 교육좀 철저히 시키세요.
구체적으로 특정한 기자를 지칭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요즘 뷰스뉴스에서 생산되는 기사들을 보면 함량 미달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언론자유가 백화인 시대라 하여도 기본적인 시민들의 양식조차 따르지 못하는 기사는 데스크에서 걸러져야 할 것입니다.
<<정부 "우리가 日 이겨"..네티즌 "이것도 외교냐" 비난>> <==이 기사의 경우, 균형감각이 심히 결여된 기사가 아닌가 우려됩니다. 남이 하는 말을 인용하는건 좋지만, 그게 개인적인 기자의 감정과 동일한 것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즉, 기자가 욕하고 싶어도 다른 사람의 입을 빌려서 욕하진 않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기사의 중심이 어딘지... 그리고 그 기사가 읽혀져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을 하여 여론 조성이 기여한다고 봤을 때, 대안도 없이 비난만 퍼붓는 기사라면 입안에 가시 돋친 자와 무엇이 다른가요.
우선
본인의 개념 정리 좀 하고 오세요
개념이 없어 보이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