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정책의 첫걸음, 집없는 사람들 기준

주택정책의 첫걸음, 집없는 사람들 기준

주택정책을 가지고 시끌벅적하다
6억원 대출규제가 어떻고 하면서 난리들이 아니다
그러나 정작 집없는 사람들을 위한 주택정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집값이 100억이던 1000억이던 시장논리에 맞겨라
그냥 내버려 둬라
돈있는 사람들 1000억짜리 집에 살던지 말던지 뭔 상관인가

문제는 집없는 사람들 저렴하게 어느 누구든지 집을 장만할수 있는
정책이면 그만이다

그것이 핵심인데 그런것은 없고
온통 쓰레기 같은 말들만 난무한다

집없는 사람들 단돈 보증금 500만원 1000만원만 있어도
또는 보증금이 그 이하로 있어도 내집같이 살수 있는집이 손쉽게
널부러 졌다면 그만이다 그러면 주택정책은 정답이다

그런데 그런게 없는데
무슨 주택정책을 가지고 난리들 이란 말인가

더구나
전국에 빈집이 널렸다는데
어째서 저렴한 집이 대량으로 나오지 않는가

정부는 저렴한 주택정책에 의지가 없다고 봐야한다

주택정책
엄청 쉬운걸 가지고
더럽게들 어렵게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