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트럼프 관련 엄청난 충격발언 !!
[속보] - 트럼프 관련 엄청난 충격발언 !!
브라질의 룰라대통령은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을 통한 무역전쟁을 정면으로 비판 했으며, 앞으로 푸틴과 과학·경제 협력에 강화 할것을 선언했다고 한다.
또한 브라질의 룰라대통령은, 트럼프의 관세정책에 대해서 비판하길, "황제는 필요없다" 며 트럼프 관세정책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정면으로 직격을 했으며, 앞으로 브릭스(BRICS) 국가 간 연대 강화를 강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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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 완전히 미친 놈이다
트럼프는 완전히 미친놈이다. 트럼프가 관세를 가지고 지랄병이 도지면서 전세계를 향해 개난리를 치고 있다. 트럼프의 미친 관세정책 지랄병이 도를 넘었고 매우 심각하다.
트럼프의 그와같은 지랄병은 관심병 증세일 뿐이며, 또한편 마치 어린애 같은 영웅심, 만용, 무식한 용기, 괜히 투정부리기, 괜히 객기부리기, 동네 골목대장이 괜히 애들 괴롭히기
또는 군대에서 후임병들 가지고 걸핏하면 집합시키기 좋아하는 듯한, 전세계를 향해서 마치 무슨 군기잡기 같은것으로서
트럼프는 전세계에 자기가 주목받고, 관심받고, 튀고 싶은 것에 병적으로 중독된 관심병 환자 같은 증세에서 나오는 행동일 뿐 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이다.
트럼프는 늘 튀고싶고, 주목받고, 관심받고, 싶은것에 병적으로 중독된 관심병 환자라는 것인데
한국에도 과거 그런 비슷한 증세가 있었던 모 대법원장이 있었다. 자기가 대법원장으로 임명이 되자 자기의 존재감을 세상에 알리고 싶어서 환장한 나머지
대법원장으로선 해선 안될 발언을, 사회에 물의를 일으킬 만한 발언을, 고의적으로 해서 온 나라에 그사람에 관한 언론보도가 장장 1주일 정도 도배가 된 적이 있었다.
그당시 그 대법원장의 목적은 자기가 한국의 대법원장이 되었노라고 만 천하에 알리고 싶고, 주목받고 싶고, 관심받고 싶어서, 마치 무슨 노이즈 마케팅 같은것 처럼 의도적으로 그렇게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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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1차로 당선되었을때 보면, 자기 마누라 딸 사위까지 동반하고 가족단위로 임금즐기기 왕관즐기기 식으로 국빈대우를 받아 가면서 전세계 순방, 전세계 일주를 여행처럼 한 사람이다.
트럼프가 2차로 또다시 당선이 되자, 또다시 튀고싶고 관심병이 도지면서 전세계에 위기감을 불어넣는 방식으로 전세계를 흔들기 위해서 무슨 관세니 뭐니 하면서 전세계가 트럼프를 주시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트럼프의 그러한 행태는 무슨 거창한 확실한 철학이 있어서 라기 보다는, 첫번째가 관심병에서 지구인들이 트럼프를 처다봐 주길 바라는 뜻에서 그렇게 했다는 것이다.
그러한 트럼프의 해괴망칙한 작태에 대해서, 미국에서 조차도 트럼프를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하는 미국의 유력인사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트럼프 탄핵까지 거론되고 있을 정도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모든면에서 엄청난 큰 나라고 부자 나라다. 그러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면, 지구촌 모두를 생각하고 큰 나라로서 뭔가 아량이있고, 너그럽고, 점잖고, 양보하고, 모범적 이어야 된다.
큰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면 지구촌을 평화롭게 아름답게 이끌 생각은 안하고, 반대로 지구촌을 뒤숭숭하게 만들고 위기감을 만들고 혼란하게 만드는 그런 짓거리를 해서 되겠느냐는 것이다.
그것도 자기 개인의 관심병 때문에 그런 짓거리를 일삼는다면, 그 얼마나 미친짓이란 말인가 ? 트럼프는 한마디로 미친놈 취급받아 마땅 하다고 생각한다.
지구촌의 어려운 나라들이 얼마나 많은가 ? 그러나 트럼프는 그런것에 코딱지 만큼도 관심이 없는 미친 인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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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브라질 대통령 룰라, 트럼프 정부의 무역전쟁 정면 비판…푸틴과 과학·경제 협력 강화 선언
jouleekim ・ 2025. 5. 10. 15:29
2025년 5월 9일, 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룰라)는 러시아를 공식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룰라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는 일방적 무역전쟁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미국의 정책이 국제 질서와 자유무역의 근본 원칙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룰라 대통령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글로벌 무역전은 자유무역과 다자주의 정신을 정면으로 위배한 조치”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는 타국의 주권을 무시하고 자국 이익만을 앞세우는 행동”이라며, 미국의 일방주의가 국제사회 전체에 부정적 파장을 미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러시아 방문의 핵심은 브라질의 다자주의 재확인과 러시아와의 전략적 협력 강화였다.
룰라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 기자회견에서 “브라질은 진정한 다자주의의 복원을 원하며, 러시아와의 협력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보다 공정한 질서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과학기술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고, 두 정상은 관련 협력 협정에 서명했다.
이 협정은 인공지능, 기후 기술, 농업 자동화 등 미래 산업 분야를 포함하고 있으며, 양국은 이를 통해 상호 기술 이전과 공동 연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룰라 대통령은 “러시아와 브라질은 각각의 장점을 활용해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 자립성과 협력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브라질 대통령 룰라, 트럼프 정부의 무역전쟁 정면 비판…푸틴과 과학·경제 협력 강화 선언|작성자 joule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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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는 필요없다"…브라질 룰라, 트럼프 관세 공개 직격 (1)
2025.07.08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브릭스(BRICS) 국가 간 연대 강화를 강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현지 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제17차 브릭스 정상회의 종료 후 기자회견을 열고 "인터넷을 통해 세계를 위협하는 미국 대통령의 행동은 무책임하고 잘못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트럼프)는 세상이 변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며 "우리는 황제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주권 국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룰라 대통령은 브릭스에 대해 "경제적 관점에서 세계를 조직하는 새로운 방식을 모색하는 국가들의 모임"이라며 "이는 (일부) 사람들이 브릭스를 불편하게 여기는 이유"라고 주장했다.
또한 "세계는 달러를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무역 방식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브릭스 정상회의에는 11개국이 참가해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고, 이란 핵시설에 대한 군사 공격 가능성을 강하게 규탄했다.
회의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불참했고, 국제형사재판소(ICC) 체포 영장이 발부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영상으로 연설을 대신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브릭스의 반미 정책에 동조하는 모든 국가에는 추가로 1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블러그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