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한국] --- > 이럴수가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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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사 출신 원희룡이는 제주를 그모냥 그꼬라지를 맹글어 놓고 뭐가 좋다고 허구헌날 의기양양 그토록 자신만만 하다는 것인가 ? 엊그제 까지 잠깐 장관하다 내팽게치고 또다시 금배지 출마하니 그리 좋은가 ? 꼭 철부지 어린애를 보는것 같다.

오늘날 제주가 그토록 망가진것에 비하면 차라리 대장동 사태는 양반중의 양반으로 볼수도 있을것 같다. 망가진 제주가 대장동 보다 10배는 더 심각한것 같다. 제주는 인구도 감소중이라 한다.

제주는 무슨 팬션이니 콘도니 뭐니 온통 폐허가 되다시피 했으며 온통 중국자본이 잠식했고 도무지 대중적인 관광지로서 그 기능을 못하고 있으며 도무지 제주는 볼것이 없다는 사람들 너무 많다.

제주는 대중적인 관광지로서 개발이 너무 미흡했으며, 또한 쓸데없는 비현실적 낭비적인 개발은 너무도 많이 남발한것 같다. 방치된 무슨 콘도니 팬션이니 대단지가 흉물단지로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

이와같은 현상은 제주뿐만이 아니고 전국적인 현상으로 봐도 무방할것 같다. 단지 제주는 대한민국 관광지로서 매우 중요한 위치였기 때문에 그책임을 제1순위로 따지고 싶은 것이다.

유튜브에 보면 관광지 어시장에는 무슨 대게 한마리에 37만원이니 58만원이니 하면서 도무지 말도 안되는 바가지 상혼이 극성을 부린다고 하고 있으며, 서울광장시장에도 온통 바가지 상혼이 극성을 부린다고 하는데, 이와같은 현상은 전국적으로 심각하게 번져가고 있다고 한다.

관광지 숙박료도 일반 모텔수준 평균 5만원대가 성수기에는 1박에 2십만원 이상을 줘야 한다고 하니 국내관광객들이 차라리 해외로 나가고 있다고 한다. 일본을 비롯 다른 나라들은 한국같은 괴 현상은 전혀 없고 바람직한 관광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세계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한다.

한국 국민들이 국내관광지를 대거 외면하는 현상으로 인해서 국내 대표적인 1류 관광지들 조차도 각종 관광시설들이 폐허가 되고 있으며 공동화 소멸화 흉물화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한국은 인구소멸까지 겹쳐서 관광한국의 침체는 더욱더 가속화 될것 같다. 이를 해결할 정치는 전혀 기대할수 없는 수준이다. 도무지 관광한국에 관한 인식이 없고 관심이 없고 인물이 없다.

한국관광은 전세계 꼴찌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지만, 그러나 한국 정치는 전세계 제1위의 특권이다. 그것도 상상을 초월한 엄청난 특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