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한국, 거북이와 토끼는 누가 이겼나 ?
중국과 한국, 거북이와 토끼는 누가 이겼나 ?
어릴때 토끼와 거북이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발빠른 토끼가 거북이를 이겼지만 그러나 나중에는 거북이가 이겼지요
어릴때 한국의 학교교육 에서는 공산주의인 중국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중국사람
들은 배급제 이기 때문에 노동자들이 열심히 일을 안하다면서 대부분 일하는 속
도가 느려 터지다고 비판을 많이 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중국은 세계경제규모 2위이고 한국은 10위 입니다
한국은 그동안 엄청나게 바쁘고 빠르게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중국에게 졌다는
것은 마치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같네요
지금 한국에는 중국의 노동자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중국사람들은 일을 하는데 여유가 있고 천천히 느긋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엄청바쁘고 엄청 서두르며 엄청 빠른것을 좋아 합니다
그러한 한국사람들의 습성을 냄비근성 이라는 식의 비판도 있었습니다
중국사람들은 무슨 일이던지 쉬엄쉬엄 하는 스타일인 것에 비하면
한국사람들은 그런식의 일스타일은 답답해서 못봐주는것 같습니다
그런식으로 일을 하면 한국사람들은 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찍힙니다
한국사람들은 어릴때 부터 무슨 근면이니 부지런이니 하면서 엄청 바쁘고
빠르게 일하는 스타일 이었고 그런식으로 교육을 받았습니다
중국사람들은 일하는 도중에 쉬는 시간을 정확히 찾아 먹습니다
누구 눈치안보고 쉬는 시간을 정당하게 떳떳하게 쉽니다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쉬는 시간이 되도 누군가의 눈치를 보면서 누군가
리더격이 쉬라고 해야 쉬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가 같이 쉬어야만 쉽니다
어찌보면 그런 행태들이 마치 무슨 노예근성 같이 느껴 질때도 있을 정도
입니다
42.195킬로미터의 장거리 마라톤을 뛰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페이스
조정이 매우 중요 합니다 완주할때 까지 무난히 뛰는것이 중요하지
첨부터 호들갑 떠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중국의 칭화대학은 세계10위권 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한국의 서울 대학은 세계100위권에도 들지 못한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중국은 조만간 우주 화성에도 도전을 하겠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옛날 부터 지금까지 한국은 중국을 종합적으로 이겨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스포츠도 종합점수도 중국에게 집니다
군사력은 게임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한국도 이제부터는 느긋하게 안전하게 여유있게 모두를 생각하면서 서로
서로 도와 가면서 서로서로 나눠 가면서 같이 발전해 나가야 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