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약자 일거리 공공근로를 재개하라
노약자 일거리 공공근로를 재개하라
윤석열 정부 이전만 하더래도, 구청단위에서 실시하는 일반인도 대거 참여할수 있는
수백명 단위의 제법 큰 규모의 공공근로를 매년 2~3회 정도는 실시를 한것 같은데
윤석열 정부 들어와서 그와같은 공공근로가 전면 폐지 된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공공근로를 전면 폐지한 이유는 예산낭비와 부실한 일관리 때문으로
폐지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공공근로 일관리를 알차게 제대로 하면 될것이며 일답게 하
는 공공근로 체계를 만드는것이 중요하지
다른 분야에는 엉뚱한 낭비적인 예산을 펑펑 써대면서 왜 노인 서민 노약자들에게 필
요한 공공근로는 폐지 합니까 공공근로 일자리를 뉴딜개념으로 생각할수가 있어야 될
것이며 의미있고 실속있는 일자리로 왜 만들지를 못한단 말입니까
그정도 능력도 없단 말입니까 공공근로 일자리를 제대로 관리하고 일체계를 제대로
만들 능력도 안되는 사람들 이라면 정말로 무능한 사람들일것 입니다 공공근로도 조
금만 연구하고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의미있는 일자리로 만들수 있을것 입니다
과거에는 구청단위에서 수백명 단위로 실시하는 공공근로가 일반인도 참여하는 일자
리로 매년 2~3회 정도씩 있었고 1회에 약 3~4개월 정도를 일할수가 있었는데 보통
일일 4시간 정도 일하고 월 90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을수가 있었습니다
일반인도 참여할수 있는 공공근로는, 상당수가 힘든일을 하지 못하는 노약자 가정주부
기술없는 서민들, 약간의 장애를 가지고 있는 서민들, 몸이 아픈사람들, 등등이 주로
많이 참여하는 일자리 였는데 윤석열 정부들어서 전면 폐지가 되었다는것 입니다
그렇게 예산 아끼기 좋아하면 그렇다면 국회의원 숫자 300명은 너무 많은것 아닙니까
국회의원 100명으로 줄이고 국회의원 보좌관 숫자 현 9명에서 1명~2명으로 줄여야
되는것 아닙니까 왜 그러한 비효율적인 낭비는 축소하지 않습니까
비효율적인 예산낭비는 국회의원 뿐만이 아닙니다 손도 못대고 있는 연금개혁을 비롯
수없이 많은 분야에도 예산낭비적인 요소가 넘치는 곳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왜 노약자 서민 주부 몸이 아픈사람들이 많이 참여하는 공공근로는 전면 폐지 합니까
공공근로에서 대로변 잡초 풀뽑기 하는 일이, 전봇대 전단지 제거 하는 일이, 공원녹지
다듬고 가꾸고 꾸미는 일이, 왜 일같지 않은 일이며 부실한 일체계 입니까 혹시 과거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러한 부분을 더 보완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하면 될것 입니다
그러는 정부 부처와 공무원 국회의원들은 1일 8시간 얼마나 알차게 똑부러지게 일하고
있단 말입니까 일하는 수준과 능력에 비해서 너무 과한 연봉이라 생각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