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 개만도 못한 쓰레기 일자리
[물류센터] 개만도 못한 쓰레기 일자리
어제 물류센터 공사장에서 천장이 붕괴되는 바람에 2명의 안타까운 사망
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중상자도 5명이라 하는것 같습니다 왜 물류센터
는 이토록 엉망 징창 입니까
지금까지 물류센터 사망사고는 너무도 많습니다 공사장 사고를 비롯 화
재사고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물류센터 화재사고로 걸핏하면 수십명씩 사망하는 사례도 많았습니다
물류센터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 합니다
특히 물류센터 일자리를 대부분 20대~30대 들의 세상물정 모르는 철없는
알바직 일자리로 많이 알려지는 바람에 젊은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는데
그러나 물류센터 알바직은 노예나 다름없는 그야말로 개만도 못한 쓰레
기 알바직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왜 그런 일자리를 방치하는것 입니까
세상물정 모르는 젊은이들을 그런식으로 노예처럼 가지고 놀면서 무슨
열정페이니 뭐니 하는 식으로 부려먹으며 그들의 피를 빨아먹는 물류센
터는 개혁대상 제1호가 되어야 될것 입니다
옛말에 밥은 멕이며 일을 시키라는 말이 있는데 물류센터는 밥도 안주면
서 일시키는 곳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근처 편의점 같은곳
에서 자기돈으로 컵라면 같은것으로 식사를 때우라는 식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식의 노예같은 일자리는 그야말로 무슨 과거 전태일이니 뭐니 하던
시절이나 가능했던 노예직이지 지금이 어느때 인데 아직도 그런식의 일자
리가 존재한다는것 입니까 물류센터는 노조도 없습니까
노가다 같은 경우는 건설노조가 있어서 최근에는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아침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는것은 물론 쉬는 시간도 한시
간 마다 15분씩 쉰다고 합니다
또한 일당도 보통 실제 받는 돈이 초보자 기준 최하 12만5천원에서 16만
원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물류센터는 쉬는시간도 부족하고 일당도 고작
10만원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노동강도는 물류센터가 노가다 보다 2배는 더 힘들다고 합니다 또한 물류
센터는 야간작업도 많은데 일당이 너무 적고 밥도 컵라면으로 때운답니다
물류센터는 이동거리도 보통 1시간 2시간씩 되는 경우도 다반사라고 합니다
관광버스에 싣고 산골짝 물류창고로 가서 보통 12시간씩 부려먹는 곳도 많
다고 합니다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세상물정 모르는 청년들 중에는 일하는 도중에 도망가
는 일도 비일비재 하답니다 너무 힘들고 장거리로 이동하고 1일 8시간도
아니며 12시간씩 강도높은 노동에 비해서 일당은 적다고 합니다
물류센터 개혁은 장거리 이동금지 (1시간이상 장거리 알바모집 금지)
일당 노가다 보다 높게 책정, (8시간 기준 13만원 이상, 야간은 16만원 이상)
물류센터 노동강도가 노가다 보다 쎄다고 함
쉬는시간 한시간 마다 15분씩 지킬것
물류센터는 면적이 커서 쉬는시간 흡연실 왔다갔다 10분 소요(5분추가)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내용 정확하게 사전설명 (중간에 도망가는 사례방지)
반드시 밥은 멕이고 일을 시킬것(식당 식사 무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