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핵] 한국사람들은 왜 북핵을 비웃을까 ?

[북한핵] 한국사람들은 왜 북핵을 비웃을까 ?

북한핵에 관해서 한국사람들은 왜 비웃고 조롱할까 ? 왜 인정하려 들지 않을까 ?
90년대 던가 2000년대 초반 이던가 그당시 TV토론에서 북한핵과 위성에 관한
토론이 있었는데

한국의 전문가들이 방송에 나와서 한다는 말들이 아직은 북한의 위성 기술이 멀
었다는등 위성이 어디까지 진입했다고 볼수가 없다는등 핵폭탄을 장착하기엔
시기상조 라는등 하면서 좌우지간 뭐하나 인정하지 않고 비웃고 조롱하는 듯한
토론이 있었던것 같다.

그런가 하면 그로부터 십몇년이 지난 2012년 쯤 이던가 언제던가 북한이 또다시
거창하게 핵문제로 국제사회를 떠들석하게 만드니까 그때도 역시 북핵이나 미사
일 수준은 아직은 뭐가 부족하다는등 아직은 뭐가 멀엇다는등 미사일에 소형 핵
탄두 장착이 어렵다는등 미사일 거리가 아직은 부족하다는등 하면서 또다시 비웃
고 조롱하는 전문가 들이 많았던것 같은데

최근에는 드디어 북한핵은 전세계를 놀라게 할만큼 완성단계에 이른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전문가들은 또다시 북핵이나 마사일은 아직은 뭐가 부
족하다는등 미사일 핵탑재 능력에서 무슨 무슨 능력이 있다고 보기엔 아직은 미지
수 라는등 하면서 비웃고 조롱 하듯이 하면서 북핵을 인정하지 않는듯한 발언들이
많다.

한국은 맨날 북핵의 발전과정을 지켜보고 구경만 하면서 맨날 조롱하듯이 생중계
하기에만 바쁜것 같다. 도대체 그러는 한국은 자체적으로 핵무기에 관한 무슨 능
력이 있다는 것이며 더구나 북핵으로 부터 무슨 대책이 있다는 것인가 ?

도대체가 한국 전문가들의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마치 구한말 이완용 패거리들 보
다도 더 한량들 처럼 보일때도 많다. 맨날 미국만 믿고 보겠다는 대책인것 같은데

만일 미국이 러시아나 중국의 공격을 받게 된다면 그때도 미국이 한국을 신경써줄수
있을지 의문이다. 옛말에 미국을 믿지 말라 했다. 미국은 과거나 지금이나 한국을 북
한으로 부터 신경 써주지 않는것 같다. 한국은 그동안 북한으로부터 수없이 많은 테
러를 당했지만 미국은 한국을 대신해서 북한을 혼내준 적이 단 한번도 없는것 같다.

한국도 하루빨리 핵무장 하라 언제까지 북한핵의 발전과정을 구경만 하고 조롱하고
있을건가 ? 북핵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계속 첨단으로 발전해 가고 있는데 한국은
이에 대해서 아무런 대책도 없으면서 왜 북핵을 비웃고 조롱하고 인정하지 않는가 ?

진정으로 북핵을 조롱할 자격이 있을려면 한국의 핵무기가 북핵을 능가할수 있을때
만이 의미가 있을 것이다. 북한은 걸핏하면 기분이 나쁠때면 한국의 귀빵맹이를 후
려 갈기지를 않나 똥방뎅이를 걷어차질 않나 그러나 한국은 그런식으로 맨날 두둘겨
맞으면서도 한번도 보복을 못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