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접 떨지 말고 찌그러 져야

트럼프 주접 떨지 말고 찌그러 져야

미국의 트럼프는 주접 그만떨고 찌그러 져야 된다
재작년 미국 대선때 부정선거 의혹이 강하게 있었지만 트럼프는 진상을
명확히 밝히지 못했다 아무런 조치없이 무능 그 자체였다

재작년 트럼프는 현직 대통령 이었다
당연히 트럼프는 낙선했다 트럼프가 현직 대통령 인데도 불구하고 부정
선거 의혹에 관해서 명명백백히 밝혀낼 능력이 없었다면 그러한 무능한
얼간이가 무슨 대선에 또다시 출마한다고 깝줄 거리는가

트럼프는 재임당시 부인 딸 사위까지 전세계로 대동하고 다니면서
대통령 즐기기에 한껏 미쳐있는듯이 보였다 그렇게 대통령 즐기기가
좋았단 말인가

트럼프는 북한핵에 관해서 마치 사업 하듯이 결판을 낼려고 했던것 역시
도 소아적이고 미숙아 적인 태도였다

역대 미국의 모든 대통령들이 북한핵 같이 민감한 뜨거운 감자는 그냥
어영부영 말만 앞세울뿐 현실적으로는 쑈만 할뿐 그냥 넘아가고 말았다

그런데 트럼프는 북한핵을 가지고 뭔가 확실화게 해결할듯 싱가폴 만남
을 비롯 베트남 만남등 도무지 쓸데없는 일을 벌리면서 고지 곧대로 결
판을 낼려고 했는데 엄청난 실수다

트럼프는 북한핵을 가지고 사업 하듯이 확실하게 매듭을 질려고 했던 태도
가 정치초보자요 푼수요 얼간이라는 것이다 할수 없는 짓을 할려고 했던
어리석음 이었다는 것이다

역대 미국 대통령들 모두가 트럼프만 못해서 북한핵을 방관하고 슬쩍 넘어
갔겠는가 북한핵 이라는것은 그렇게 할수밖에 없는것 이었기에 앞에서 말만
거창 했을뿐 쑈만 하다가 어영부영 임기 마치고 도망가면 그뿐 이었다

그런데 트럼프는 무모하게 결판을 낼려고 했던것이 얼간이 였으며 푼수였
으며 정치초보자요 뭘 모르는 무능력자 였다는 것이다
또한 트럼프는 커다란 풍체에 어울리지 않게 드럽게 겁이 많은 겁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