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독자들께서 채우는 공간입니다.
가급적 남을 비방하거나 심한 욕설, 비속어, 광고글 등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프로축구] 시민구단 몽땅 해체하라

시민의식
조회: 372

(펌글) [프로축구] 시민구단 몽땅 해체하라

각 지방자치는 각종 비리등 문제가 많은 프로축구단을 해체해야 된다 지방자치 재정
또한 매우 어려운데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될려면 모든 시민들의 동의를 얻어야 된다

프로축구 운영에 관해서 주민투표를 실시 하던지 최소한 여론조사 라도 해봐야 된다
주민들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할때는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부분을 강조해야 된다
또한 현재 관중도 없고 상당한 적자에 헤메이고 있다는 부분도 반드시 강조해야 된다

시민구단 프로축구가 기업에서 운영하는 프로축구보다 투자도 매우 열악하다 따라서
기업구단들 보다 성적도 하위에 머무는 경우가 다반사다 2부리그로 추락한 경우도 많다

전북현대나 울산현대가 프로축구단에 100을 투자 한다면 다른 기업구단들은 60~70정
도를 투자한다고 한다 그런데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시민구단은 더욱더 열악한데
대략 50정도를 투자한다고 하는데 대부분 리그성적 하위권이나 2부리그로 추락중이다

프로축구 시민구단이 우후죽순 창단이 되더니만 이런저런 잡음도 많고 각종 비리도
터지는가 하면 대부분 리그 성적에서도 하위권에 머물거나 2부리그로 추락하고 있다

더구나 시민구단은 선거에서 시장이 어떤 사람이 당선 되느냐에 따라서 구단운영이 좌
지우지 될수도 있으며 구단에 속하는 감독을 비롯한 직원들이 시장의 영향력에 놓일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시장의 임기나 능력이나 양심에 따라서 여러가지가 자주 바뀌거나 변수가 많이 생길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한 팀 관리가 어려울수도 있고 연줄이나 파벌들끼리 연결연결
나눠먹는 갖가지 비리나 부패의 온상이 될수도 있다고 본다

전국의 지방자치가 대부분 재정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러한 때에
무분별한 시민구단들의 경쟁적인 프로축구 참여는 자제 되어야 한다고 보며 현재 창단
된 구단들 중에 상당수는 해체되어 마땅 하다고 본다

프로축구는 운동장에 관중도 없고 모든 구단들이 적자에 헤메이고 있다 시민들 또한
주주로 참여 한다고 하지만 그러나 시민들이 구단감시나 구단운영에 관해서 주인의식
과 책임의식을 갖지 못하고 있다

프로축구 시민구단 들도 시민들을 우습게 보고 무시 하면서 자칫 도둑넘들 소굴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실한 시민구단 들을 즉각 해체하고 재정이 어려운
지방자치 에서 프로축구에 참여하는 것을 강력히 막아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시민구단 돈은 먼저 본놈이 임자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시민구단
패거리들 끼리 몰려다니면서 골프치고 과소비 접대하고 펑펑 낭비하고 한자리 하고 있
을때 내돈 아니라는 식으로 기회는 이때다 맘껏 쓰고 보자는 도둑넘들이 넘칠수도 있다

댓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댓글이 0 개 있습니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