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통진당보다 민주당에 종복세력이 더많다

통진당보다 민주당에 종복세력이 더많다
 
통진당보다 민주당에 종복세력이 더깊이 포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원래도 민주당에 종복 세력이 많지만, 지난번 총선때 사회 세력들과 통합하면서 종복 세력들이 대거 들어왔습니다.

현 통진당 종복들은 민주당의 협조아래 국회에 입성했다. 국회의원 신분으로 정부의 중요 기밀을 빼내 북에 보낼지 아무도모른다. 모든것이 같은 종복주의자인 임수경등이 있는 민주당도 마찬가지일것이다....그래서 문재인이 당선되면 절대 않되는 것이다.
 
 ▲1980년대 사건: 利敵단체 三民鬪委(삼민투위) 연루자 오병윤(진보당 의원), 강기정·김경협(민주당 의원). 反국가단체 CA그룹 사건 연루 민병두(민주당 의원). 利敵단체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출신: 김태년, 박홍근, 이인영, 임수경, 오영식, 우상호, 정청래, 최재성(민주당 의원). 김일성 추종 주사파 계열 利敵단체인 구국학생연맹(구학연) 출신 김기식(민주당 의원)
 
▲주사파 조직인 전대협 출신들(이인영, 우상호, 정청래), 혁명자금 마련 위한 강도상해 사건 가담자(이학영)
 
월남과 웰맹(공산주의)이 평화협정 맺은지 2년만에 월맹의 기습공격에 공산화 되고 말았다.당시 월남은 세계4위 군사대국이었지만, 월맹이 평화협정 조건으로 내세웠던 미군 철수가 문제였다.월남을 패망시킨것은 0.25%의 좌익 공산주의자들이 군사주요정보를 월맹에 넘겨 패망한것이다.우리나라 역시 종복들이 어떤 형태로 국론을 분열시키고 좌익 혁명을 주도할지 아무도 모른다.우리 젊은이들이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 문재인의 군복무기간단축등 참으로 위험천만한 일이다.
 
민주당에는 국회의원 외에 주사파, 좌경단체에 몸담았던 당원의 숫자가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당선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급진 좌경 세력에 대한 실태를 정확히 알아야합니다.
 
박근혜후보를 당선시켜 국민행복시대를 열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