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바지 김한길이 보이지 않는다
핫바지 김한길이 보이지 않는다
민주당은 정치적 도의가 없다
박대통령의 대중국외교성공소식에 종북.친북 좌파들이 엄청 당황스럽겠다.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를 위해 국가원수가 북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수 있는
중국에 나가 오랜친구 老朋友란 특별한 호칭을 획득하고 있는데 민주당은 28일 금요일 저녁을 이용해서 토요일 아침까지 국정원 댓글 사건 규탄 촛불 집회를 한다고 생 난리 부르스를 추고 있다
촛불집회얼마든지 하세요....
단언컨데 민주당의 촛불집회에 관심가질 국민은 없다.
솔직히 국민들은 박대통령의 대 중국외교 소식에 온통 귀와 눈이 집중되어 있는데 젊은 대학생들
선동해서 촛불집회 해봐도 국민들은 외눈하나 깜박 안한다
촛불집회 백날 천날 해봐도 박근혜 대통령의 화려한 대중국외교에 비하면
태양앞에 반딧불정도도 안된다~
민주당이 하는 짓이 국민 감정과는 점점 유리되는 짓을 자초하고 있다
비유하자면 섶을 지고 불로 뛰어드는 불나방이라고 할까...ㅉㅉ
불에 타서 죽을 짓만 골라서 하고 있다.즉 국민이 외면할 짓말 골라서 하는 민주당이다.
국정원댓글??
박근혜와 이명박이 어떤 사이였는지 국민들도 다 안다
뭣이라? 푸른집의 똥관이가 뭐라고 했지요?
"대통령이 되게 할수는 없어도 떨어지게 할수 있다"고 협박성 발언을 한것을 잊지 않고 있다.
그때는 박근혜의 영향력이 전혀 미칠수 없는 국정원의 원세훈이었다
학생들을 시켜 박근혜가 몸통이라고 피켓시위를 하지만 그것에 속아 넘어갈 국민들은 없다 민주당이 아직도 음해정치를 한다는데 국민들은 절대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좀더 솔직히 말하면 추잡하게 그따위 부탁은 박근혜 대통령은 과거에도 안했고 앞으로도 절대 안한다.
국정원 "관권선거 쇼" 를 만들어 4대강 비리등을 수면아래로 감추겠다는 'M B의 호도작전'에 민주당이 잘도 속아 넘어간다.
지금 더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은 4대강 비리를 들추어 내어서 추징금을 물려야 한다는 것이 절대다수의 국민적 무언의 합의이다.
이것을 정치권이 놓치고 있다
특히 민주당의 헛발질로 안타까운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M B4대강 비리를 눈감아 주려고 작정했는지도 모른다는 민주당에 대한 불신감이 팽배해 간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시주석 내외 (부인 평리위안)와 극비 오찬회동후 사진 촬영하는 박근혜 대통령
어쩌면 째오와 호형호제 한다는 찌원의 합작품인지도 모른다.
돈이 많은 쪽이 ....ㅋㅋ 나머지는 독자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렵니다.
댓글 써달라 부탁한 적 없는 박근혜 대통령이었다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분명히 기자회견장에서 밝혔다
그리고 "국정조사하던지 말던지 국회에서 알아서 하라"고 ....
#1
이런 사연의 본질을 외면하고 M B의 국정원 관권 개입 댓글쇼에
놀아나서 촛불집회 하겠다는 민주당이다.
#2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이 기막힌 사연의 내막을 정말 모를까...ㅎㅎ
눈치채고도 촛불집회를 한다면 그는 민주당대표 자격이 없다.
문재인 박지원의 피에로가 된 김한길? ㅉㅉ
세상에 어떤 국민이 국정원 댓글이 대선에 영향을 미친다고는 전혀 ~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민주당이 헛발질을 하는 사이 오죽하면 거짓말쟁이 안철수에게 안방을 내주게 생겼다고 걱정할까...
김한길대표의 목소리는 없고 문재인 ,박지원 커플에 끌려다니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도 한다.
비노진영의 대표주자 김한길이 민주당의 대표가 되면 좀 다를 것이라고생각했는데 지금보니 "김한길이도 영 아니올씨다" 입니다.
쉽게 말해서 문재인에게 짓밟히는 김한길?
객관적으로 보면 김한길이 엄연히 민주당 대표인데 ....
영 보이지가 않는다
박근혜의 대중국 외교의 성공소식이 못마땅한 민주당이 엉뚱한
'촛불집회 맞불작전'을 펼치는데 핫바지 김한길이 이용 당하고 있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