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인이 6일 "청문회가 개인의 인격을 과도하게 상처내지 않고 실질적인 능력과 소신을 밝힐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낮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한 뒤, "법에 따라 정해진 절차를 통해 표결이 이뤄지는 민주국회, 상생국회가 되도록 여야가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박 당선인은 이어 "당장 새 정부가 성공적으로 출발하려면 이번 2월 임시국회가 중요하다"며 "정부조직개편안이 국회에서 원만하게 처리되고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들의 업무능력이 잘 검증되도록 해서 새 정부가 출범 즉시 민생문제 해결에 바로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며 거듭 정부조직개편안 및 인사청문회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박 당선인은 공약 논란과 관련해선 "국민에게 드린 약속을 지켜야 한다. 선거가 끝나면 의례 선거기간 중 했던 약속을 잊고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하자는 말이 나오는데 대해 저는 동의하지 않는다"며 "그것은 선거때 우리가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했던 약속을 저버리는 것이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최선의 방법을 찾아내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국민의 신뢰를 되찾는 길"이라고 공약 실천을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이어 "우리가 국민과의 약속을 다할 때 그 신뢰의 바탕 위에서 여러분은 다시 국민의 신임을 받게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선거 때 공약을 남발하는 것보다는 국민들의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며 공약 이행의 최선의 선거운동이기도 함을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이제 새 정부 출범이 20일도 채 남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가 처한 국내외적 환경은 매우 어렵다. 세계 경제가 위기인데 북핵 문제로 인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정치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제 역할을 다하려면 우리 모두가 더욱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당의 협조를 말했다.
미친것! 국민의정부 참여정부시절 니들이 한 짓을 생각해보라! 그때는 이만큼 비리있는 인사들도 없었다. 지금은 비리덩어리 덩어리가 주렁주렁열렸다. 그런 인사들 앉혀놓면 국민만 죽는다 검증을 하고 또 해도 모자람이없다. 싫으면 니가 관둬! 어차피 불법선거로 차지한 자리 아무리 철면피라도 좌불안석일거다
사기꾼/도적놈/횡령등 파렴치한 범인들의 숨겨졌던 범죄 사실들이 청문회를 통해서 밝혀지는것을 인격모독으로보는 전도된 도덕적 가치관을 가진자가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오르다니, 이런 해괴한 사고방식의 소유자를 선거를통해 선출했다는 현실에 경악을 금할수없다.쥐박이 5년 앞으로 감내해야할 5년, 화불단행이로다. 5년후에 한국이 남아 있기는 하려나 ?
이건 대통령 취임하기전부터 골통 기질을 발휘하는구나! 기억력 꽝!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시절인 2005년 4월 국회 연설에서 고위공직자들이 불법적인 부동산 투기 의혹에 연루되었다는 점이 충격적이라며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을 확대하고 인사청문의 실효성을 강화하는쪽으로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 그해 7월 인사청문회법이 개정
닥소리하고 자빠졌내. 너그 애비 도덕성으로 총알 잡수셨으면 더욱 엄격한 도덕성의 잣대를 들이대야 한다. 그것이 역사의 발전이고 우리의 미래고 희망이다. 근데 왠 닥소리 하고 자빠지셨수? 더덕은 인간 존재의 근본인데 그게 잘못된 내시씨바들이 올바로 일을 할것이라고 보오. 정보를 이용해서 땅투기,환투기,뇌물처드시기,권력의 횡포부리기를 한다오. 닥소리..
주장논리(rhetoric)의 진정성을 분별하는 방법. 예를 들어보죠. 최근에 김용준 총리후보가 자진사퇴하면서 박근혜 당선자는 후보들의 도덕성 검증을 비공개로 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상식에 부합하지 않고, 자신의 이해에 부합하는 주장입니다. 자신의 입장에 부합하는 주장논리를 펼치는 경우, 쉽게 수용하기 보다는 좀 따져볼 필요가 있을겁니다.
“人格” 국어사전을 뒤져보니 - 사람의 품격. - 도덕적 행위의 주체로서의 개인. 자율적 의지. - 법률관계 권리. 의무의 주체, 법률상 독자적 가치가 인정되는 자격 도덕적 기준의 미달로 권리와 의무에 부정적 가치관을 가진 자에게 국가 중요업무를 맡길 수 없다. 검증에서 당사자의 개인인격에 상처 받았다? 반사회적 결함 요소 때문이다.
무슨 소리 박근혜? 일반 우리 국민은 돈과 빽도 없지만 죄 않짓고 애들에게 바른말 해주면서 잘되라고 희망주면서 살고 있다. 국가의 록을 먹으면서 자기 명예와 권력을 가질려면 지난 과거가 깨끗해야 지 그래야 국민들의 귀감이 되고 존경을 받을거고.. 과거가 더러운 사람은 공직을 받으면 않되잖아... 우린 그렇게 쭉 배웠다.
책임있는 국가지도자라면 "공직자들, 국가도덕성 과도하게 파탄내지 않았으면"이라고 말해야 정상 아닌가? 누가 이동흡 개인의 인격을 공격했나? 공직자로서 부도덕한 행태와 그에 따른 헌재 소장 자격 없음을 비판한 건데, 그걸 개인 문제라고? 박근혜씨(이 발언 철회될 때까지 대통령이라고 부르기 싫다)의 관점이 매우 옹색하고 편협해보인다.
야당은 2월 취임식 내각이 구성 되지못하는 일이 있어도 철저히 검증해라 48%가있다 발목잡는다는 소리는 51%다 48%는 철저히 검증하기 바란다 그리고 무조건 반대해라 그래야 아 이게 자업자득이구나 노무현이 한테 뼛속 까지 미안한 마음 들게 무시해라 당한만큼 갚어주라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맞서라
아줌마! 개인인격을 누가 상처냈다고 그러나? 특정경비를 개인통장에 넣어 제멋대로 쓴건 불법인데 처벌받아 마땅하고,땅투기에 위장전입에 이게 지금 개인 인격 상처내는 것인가? ㅎㅎ,기가 차고 숨이 막히는구만! 불법,탈법에 대한 인식이 이러하니 이명박근혜라는 말을 듣지. 이명박도 고소영 내각 아니라고 하더라. 출신학교,지역 다 모르고 임명한거래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검증하자는 것인데 무신 인격이니 뭐니 잡소리가 많아? 도둑넘을 도둑넘이라고 부르면 그것이 인격모독이냐? 그럼 도둑님이라고 불러야 하나? 아니면 아예 도둑이 아니라고 해야 하나? 강간범을 강간범이라 부르지 말고 여자사랑인이라고 부르면 되겠냐? 도대체가 생각이 없어요.생각이. 생각좀 한 후에 발언하면 안되겠니?
박근혜가 갈수록 삑사리를 내고 있네 이제 서서히 생얼을 내보이는 건가 청문회에선 도덕성 검증이 당연한 것 아닌가 도덕성이 인격과 연결되긴 하지만 과도한 인격 상처를 안받으려면 올바른 삶을 산 사람을 추천하면 될 것 아닌가 자기가 야당 대표할 때에는 위장전입 한 건으로도 낙마 시켰자나 전효숙 헌재소장은 절차서류 잘못냈다고 낙마시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