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후보는 3일 지지자들에게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성원을 당부하며 지지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도 여야 대선후보들의 대선운동 방식에 대해선 강도높은 비판을 가해 문 후보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기로 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안철수 전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공평동 선거캠프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11월 23일 사퇴 기자회견 때 정권교체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 이제 단일후보인 문재인 후보를 성원해달라고 말씀드렸다"며 "저와 함께 새정치와 정권교체 희망을 만들어오신 지지자들께선 이제 큰마음으로 제뜻을 받아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후보 사퇴와 관련해선 "제 부족함 때문에 도중에 후보직을 내려놓아 많은 분께 상심을 드렸다. 미리 설명드리지 못해, 상의 드리지못해 참으로 죄송하다"며 "그러나 제 모든 것을 걸고 단일화 이루겠다는 국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함이었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며 자신의 사퇴가 '단일화 약속' 이행 차원에서 이뤄진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처럼 문 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재확인하면서도 여야 대선후보 모두에 대해선 비판적 입장을 드러냈다.
그는 "저는 더이상 대선후보가 아니지만 국민적 우려를 담아서 한말씀만 드리고자 한다"며 "지금 대선은 거꾸로 가고 있다. 국민여망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새정치를 바라는 시대정신은 보이지 않고 과거에 집착하고 싸우고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에서 흑색선전, 이전투구, 인신공격이 난무하고 있다. 대립적 정치와 일방적 국정이 반복되면 새로운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며 "저는 이번 선거가 국민을 편가르지 않고 통합하는 선거, 국민에게 정치혁신 정치개혁 희망주는 선거, 닥처올 경제 위기에 대비하고 사회 대통합을 마련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향후 행보와 관련해선 "국민들께서 만들어주셨던 새정치 물결과 희망을 간직하고 저는 더욱 담대한 의지로 정진해 나갈 것"이라며 "진심캠프는 오늘로 해단하지만 오늘의 헤어짐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강조, 향후 정치인의 길을 걸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국민들께서 만들어주시고 여러분이 닦아주신 새정치의 길 위에 저 안철수는 저 자신을 더욱 단련하여 항상 함께 할 것"이라며 "어떠한 어려움도 여러분과 함께 하려는 제 의지를 꺾지는 못할 것"이라고 거듭 정치 의지를 밝혔다.
과거를 갖고 싸우는 것은 당연하다. 친일과 군사독재가 지난 반세기 이상 이나라를 짖누르고 있다 어찌 이 역사의 질곡을 방관 한단 말인가. 미래 운운 하며 이 역사를 방관하는 자나 집단은 용서할수 없는 역사의 죄인이며 반드시 응징되어야 한다. 만약 안철수가 정치인으로서 이 역사적 책임을 방기한다면 그 역시 또한 역사 심판의 대상이 될것이다
안철수는 분명히 그의 방식으로 큰역활을 하리라 확신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야권은 지금부터 전열을 재정비하여 야권만이 가질수있는 파이팅을 해야합니다. 지금의 지지율하락은 분명한 야권색깔을 보여주지 못한데 일정부분 원인이 있다고봅니다. 시간은 충분합니다 우리모두 민주주의 회복과 정권교체릉위하여 대동단결합시다.
안철수 주판알 튕기면 넌 끝이다 잘 새겨 듣거라 이번에 너의 적극적 지지 없이 문이 당선되면 누가 널 야권의 차기 희망으로 보겠니 또한 만약이다만 박이 당선되면 넌 그날부로 전통적 야권지지자들로부터 완전 아웃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너의 통 크지 못한 스타일에 실망할거다 통크게 정대하게 행동하라 안철수~
자신을 온전히 던지지 않으면..... 개혁이고 새정치고 나발이고 없는 거다. 이거저거 재고 누군 잔머리 굴릴 줄 모르나... 너보다 머리 나쁜 사람이 얼마나 되는 거 같니? .... 이 따위 자세로는 다음번에도 가망 없다..... 천성인 걸 어찌할 수도 없으니... 너도 참....
자신이 젤 똑똑하다 생각해. 기존 여야의 틈새전략으로 양비론을 주창.. 정치기반을 꿈꾸겠지만 양비론은 대선에 급해 한표라도 더 구걸해야할 양당입장에선 묵무부답이겠지만, 대선이 끝난 싯점부터..아마 양쪽으로 부터 기회주의자에 대한 엄격한 심판이 있을것 같다. 낙엽모으기 전략은 쉽지 않을텐데
안철수가 나와서 오히려 민주진영을 교란하고 분열시키고 있다 참으로 안철수가 어떤 인간인지 모르겠다 새정치 운운하며 친일 군사독재자들에게 또다시 정권이 넘어가는 것을 방관한다면 그 죄가 얼마나 큰것인지 알기나 하는가? 나는 새정치 운운 하는 그 작태에 신물이 난다. 적당히 민주당과 한나라 중간에서 이득을 취하는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냉정히 생각하여 자기가 박근혜 정권하에서 야당할만한 깡이나 있는지부터 생각해 봐야 할텐데 주변에 쥐바기파들만 있으니 견적파악도 안되는거 같네. 야당 그거 쥐철수 네가 구태세력이라고 놀리는 이해찬이나 박지원 정도 되는 배짱이나 있는 사람들이 하는거야. 너같은 바보놈은 할수 잇는게 아니거든.
안철수 씨를 보면 썬 파워와 문 파워를 구별할 줄 모르시는 것 같다. 자신이 썬 파워라 생각하는가? 착각도 참. 안철수는 현재 문 파워다. 자각하기 바란다. 안개와 같은 지지에 도취되어 자신의 존재감? 안철수는 이인제 증후군을 앓으려나 보다. 며칠만 있으면 앓고 있는지 알수 있겠지요. sun light & moon light...
문 없이 안이 있을까? 철새들이야 또 따라 갈테지만, 한 줌도 안되는 그들을 보고 헛꿈꾸지는 말아야 할텐데. 문은 안을 자신이 키워야 할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 이상은 아니다. 그만한 사람이 될지는 다음 5년동안 판가름나겠지만, 지금은 교체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자웅동체 비판과 희망을 제시하며 이겨야 하리라
정치개혁의 희망을 그래도 둘 수 있는 진영이 어디인지 분명하게 판단하고 분명하게 지지했어야 하는 것 아닐까? 혹시라도 양자를 똑같이 취급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정권교체를 열망했던 사람들의 희망을 좀더 진지하게 고려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만일 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다음이라도 과연 오늘 절망한 사람들이 안을 지지할 수 있을까....
18대 대통령 어감도 안좋다. 여자가 설칠텐데..두고두고 ㅎ 20대 대통령도 좀 글타. 뭔가 어설프다. 19대 대통령. 부르기 좋고 꽉찬 느낌이라 성취도 클 듯하다. 이 때 쯤이면 통일 움직임도 가시화 할 것. 19대 대통령 안철수...국민과 나라위해 민족위해 일하는 모습 꼭 보고싶다.
Charles! 육갑 떨지말고 네 나라 국민들과 함께 조용히 사라지거라. 이번 선거는 처절하게 민주화투쟁에서 살아남은 네가 그토록 싫어하는 민주당 지지자들만으로 치를 것이다. 너같은 애가 얼쩡거리는 것이 오히려 선명성을 흐리게 하고 지지자들의 마음을 분산시킬 수 있다. 사라져라, 촬스.
안철수는 구름위에서 이슬만 먹고 사는 모양이지? 지가 언제부터 여야 정치를 비판할 자격증을 땄어? 저는 초월적존재라고 여기는 모양이지? 드러운 위선자, 기회주의자, 회색분자!!! 자, 국민 여러분 촬스를 똑바로 보세요. 그가 언제 데모하다가 잡혀들어간 적이 있습니까? 시국발언하다가 중정에 끌려가본적 있습니까?
안철수후보를 믿읍시다. 조급함 때문에 괜히 안후보님을 못 믿으면, 오히려 표가 나눠지는 결론만 나고, 어부지리로 새눌당만 좋은을 시키는것죠. 갠적으로 안후보님의 스탠스는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투표 일주일을 기점으로 장착처럼 서서히 타올라야 효과적일거라 생각됩니다. 조금 아쉬운점은 잘한부분은 문재인 후보를 추켜세워주시면 좋을듯합니다.
정권교체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이 정권을 잡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는 교활한 놈. 어쩌면 얼마전에 어는 검사의 문자 메세지와 같이 안철수 이 교활한 놈은 박근혜가 정권을 잡기를 원하고 보수정권 10년에 신물이 난 국민들에 의해 자신은 자연스럽게 다음 대권을 잡으려는 수작인것 같다. 아주 교활한 놈이다. 이놈은 북한의 김정은보다 더 나쁜놈이다.
안전후보는 그간 3가지 이야기를 했는데,새누리당의 외연확장을 반대한다.정권(치)교체를 원한다.단일화한다가 그것이다.한번 한말(국민에 대한 약속)은 책임을 지는 성품이고 실제 단일화에 대한 약속은 이행했다.향후 그의 행동은 적극적인가 소극적인가가 중요한게 아니고 위의 나머지 두가지 약속이 반드시 이행되도록 역할을 할것이다.이것이 안철수에 대한 신뢰감이다.
기분좋은 힘이 나는 해단식이요 안 후보 연설이었다. 비록 구차하게 싸우는 모습 보여주기 싫어 사퇴했으나 안철수는 여전히 아니 전혀 새로운 강자로 우리 앞에 다시 섰다. 그는 국민을 대신해 여야 대선 후보들을 질책했다. 꺼꾸로 대선이라고.. 통쾌하다. 이번에 대통 안되도 모두의 바램을 바로 얘기해주고 희망을 줘서 너무 고맙다.
방금 올라온 안철수 트읫 안철수 @cheolsoo0919 정권교체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단일후보인 문재인 후보를 성원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새 정치와 정권교체의 희망을 만들어 오신 지지자 여러분께서 이제 큰 마음으로 저의 뜻을 받아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역시 철수는 나의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구나 네가 옛날 사과했으나 절대 사과할수없다 당신의 와이프가 나와 동향이고 신선한것같아 지지했으나 당신은 아주 능글맞은 기회주의자 일뿐이다 나는민주당을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썩어빠진 수구정당인 새누리당은 절대아니다 새정치를 하겠다는 기회주의자 당신은 NO
민주당 진보계열당 들이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내년 4월 보선에서 안철수가 어떤 변수 만들까 또 정치쇄신을 핑게로 야권표 갈라 먹기 예상 그럼 야권연대 411 총선 때 서로 눈흘기며 한 취지는 모두 사라진다 안철수가 갈라 봤자 5프포대 예상 한 지군 재선 할 때가 5군데 되나 보수는못 얻어 오면서 하는 짓이 너무 엿 같다
오늘 안철수의 말을 들어보니 민주당이나 새누리당이나 없어져야 할 정당이란거다 둘다 똑같은 구태라는것인데 그런데 이제와서 이런말을 하는 저의는 뭔가? 결국 안철수는 민주당이 패배 하기로 바라는것 같다 이미 그의 머리에는 대선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대선후가 그의 관심사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이헌재를 끌어들인것은 그 역시 구태 아닌가?
안철수 머라 할까 선거 나와서 표로 판단 받기 전에는 뭐라 할수 없는 인물 어떤 세력이 지지 하는지도 확실하지 않고 말그대로 무당파가 밀어준다고 하는데 무당파라는게 세상에 존재 하는지도 모르겟다 중도 허상은 킹메이커 손교수가 까발렷고 국회의원 선거 나와서 표로 심판 받아라 안철수 피하지 말고 한 7%대 받으면 많이 받을것 같다
현실정치의 벽을 뛰어넘지 못한채 미몽에서 개어나지 못하고 유아독존의 나르시즘에 빠져 허우적대던 몽상가 한사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구나 거기까지가 한계였다 팔걷어부치고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줘도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정치지형 때문에 5년후 기약하기도 힘들텐데 예상했던대로 마지막 순간까지 아주 죽을쑤고 사라지는구나
안철수 그러면 안된다... 정권잃어서 한날당에 바치고 나서 하면 뭐하냐? 문재인을 도와라 아주 적극적으로 말이다..... 그렇게 비실비실 모호한 말로 사람들 흐리지 말고.. 고승들이 하듯하지말고.......정치는 현실이고 실제다...애매모호 할듯말듯하지말고 그래야 너도 산다... 문재인 떨어지고 네가 정당만들어서 한다고 해봐야 썰물이다.
정통적인 민주당 지지자다. 잘 나가는 열린우리당일 때도 민주당이란 이름의 가치를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세월은 많은 것을 담는다. 그 속에 동지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던 죽음직전까지 몰았던 아픔을 줬던 것들도 분명 있다. 그래서 난 문재인이다. 문재인이 민주당의 찢어진 깃발을 들고 총선을 시작할 때부터 문재인이었다. 문재인 18대 대통령
뉴스타파 36회 - 여론 흐리는 여론 조사 1. 안철수 지지자 90%, 정권 교체 해야 2. 여론조사, 예측은 예측일 뿐 3. 박근혜, "제가 뭐라고 했죠?" 4. 대선후보 검증 막은 KBS 길환영 5. 선관위, 투표 편의 제공 차량 영남만 50% 6. 남영동1985 http://www.podbbang.com/ch/468
안철수해단식 회견 동영상 봤다. 온통 자신의 정치, 자기를 지지해주는 지지자에 대한 언급만 있을뿐.. 선거정국에 빠져있다고 새정치 운운하면서 양비론을 펼치는것 같다. 문후보를 도와줄건지 아닌지 앞으로의 행동을 보겠지만 다시 생각해도 안철수와는 코드가 잘 안맞는 느낌이다. 뭔지 확실치가 않아... 항상 속이 답답하다.
제발 알바들과 선전책들 댓글 좀 달지 마시라. 민심을 읽을 수 있는 찬찬한 글은 정말로 드물고 이거 뭐 전다지 선전문과 반간계글 뿐이니 왕짜증난다. 뷰스 편집자는 무어하시나. 정상 독자 아니면 아이피 차단, 삭제 등으로 독자들 눈 조 덜 피로하게 해야 안 되겠나. 질 낮은 댓글 수준때문에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국민 의식수준 저급하게 본다. 비애국자들이다.
안철수 지지층중 반이명박 세력은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바람니다!!난 안철수철학 뜬구름 철학이고 이명박 아바타라 생각 합니다!!안철수는 절대 정치 개혁 할수 없습니다!!현실에 바탕을 둔다면 당연히 통큰 문재인 지원을 선포 하고 치열하게 선거 운동 해야 하는것 아니겠읍니까?
노무현,민주당 정부와 이명박,박근혜,새누리 정부의 경제 관련 지표 . 평균 종합 주가지수..한국 증권거래소 김영삼..1997년 376..IMF 국가부도 김대중..2002년 628..YS정부의 2배 노무현..2007년 1897..꿈의 2000시대 이명박..2011년 1826..공약은 주가 5000..
안철수 씨 당신은 지금 칼날위를 걷고 있다는거 명심하세요. 사람들이 지금은 숨죽이고 있지만 정권 교체에 실패하는 순간 비난의 화살이 당신에게 쏟아진다는거. 새정치 시대정신 - 이런 모호한 말장난으로 댁의 정치적 존재 증명되는거 아냐요. 진심으로 이 나라를 위함을 자기 희생을 통해서 보여 주세요. 이런 식의 양시양비론은 누굴 위한 거죠?
안 전 후보측 핵심관계자는 후보의 소극적 입장 발표에 대해 "(문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하면 명백히 안된다고 선관위에서 경고가 왔다"며 선거법 위반을 피하기 위한 신중한 발언이었다고 설명했고, 또다른 관계자도 "할 수 있는 한에서 최대로 한 것이다. 이 정도면 언론이 알아서 보도해줘야 한다"며 주문했다.
양시양비론을 쓰는 이유는? 둘 다 알밤 먹이고 나만 잘났다는 거 증명하기죠. 새정치 시대 정신 말하시는 분이 후보 놓았다는 분이 양시양비론? 그럴 거면 사퇴하지 말고 갈데까지 가시지.. 이제와서 양시양비론? 정권 교체보다 더 큰 대의가 있나요? 대체 무슨 잔머리를 굴리시길레 정권 교체도 뒷전이고 양시양비론으로 타박이나? 진실성을 보여 주세요.
정작 새누리는 꿈쩍을 않는데... 맨날 민주당 보고만 쇄신이니 개혁이니... 아무리 외쳐 봐라. 새누리가 개벽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에서 새정치는 꿈도 꾸지 않는 게 좋을 거다. 일제강점기 보다 더한 세월...독재에 맞서 어떻게 지켜낸 민주주의인데.... 그 혜택을 독재잔재 세력들이 더 받고 있으니.......ㅉㅉㅉ
기대한 내가 잘못이지... 철수에게 국민은 재벌과 기득권층 뿐인가보다. 서민들은 지금 죽지못해살고 있다. 5년! 5년이면 이나라는 다 끝장난다. 다시는 서민이 도약할 기반은 사라지게 되니 그때가서 누가 양극화를 해소하랴! 역사정신 시대정신 대의도 모르는 어리석은놈! 철수! 니놈이 서민을 없앴다고 해도 아무말 못하리라.
2013년 3~4월 전국 방방곡곡 에서 투표한 내 손가락 짤라버리겠다고 입에 거품 무는 사람들 많이 생겨나겠군아.. 꼬라지가.. 맹박이때도 아마 그랬지.? 맹박이때 돈많이 버섰어요, 집값 완창 올라나요, 자식세끼들 취직 잘되나요 . 제발 정신 차립시다.. 표로서 심판해야지 저들도 정신차리지요. 국민들이 정치인들 호구입니까 ...
자신의 선택을 후회할거면 뭐하러 사퇴를 하나 차라리 피터지게 싸워서 쟁취하지 양보를 할려면 통크게 양보할것이지 한때는 대선 후보였던 사람이 이렇게 치졸할줄이야 다시하면 부탁한다 자신이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숨지말고 당당히 서서 싸워라 때론 적과도 소통하면서 해라 내가 볼때는 이인제 보다도 더 소신없는 사람이 될것같다 정말로 실망스럽다 안철수 안철수
결론은 하나다. 문재인은 안철수를 버려야 산다. 안철수는 비겁자다. 글구 기회주의자다 지가 민생 운운하는 데 닥그네나 안철수 지들이 민생을 아나? 민중의 아품을 아나! 안철수는 문재인을 돕겠다고 하면서도 여야를 싸잡아 비난함으로써 차기 대선을 노리고 있다. . 역시 처음에 느꼈던 관상이 맞아 떨어졌다.
철수는 단한번도 자신의 정체성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않았다 합리적인보수정당이 철수로 인해 태어나 새누리라는 가짜보수가 무너지고 철수가 성공하길 기원한다 다만 정권교체라는 열망에 너무 매몰되어 철수에대한 기대감이 너무크서 오는 피로감일뿐 철수는 자신의 역활을 충분히 했다 정치인 안철수의 앞날을 기대해본다
안철수.....너 하는짓 정말 맘에 안든다. 문재인을 찍어달라 정권교체하지 않으면...아무것도 되는일이 없다.... 나는 그후에 새로운 당을 창당하겠다...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겠다..... 이렇게....말 못하나?......요리재고 저리재구......답답하드라 난. 말 어렵게 하는거....좋은거 아니다.
야권 단일 후보로 안철수를 내세워 과거 대 미래 선거구도를 짜어야 정권교체가 되는 것인데, 민주당이 문재인을 고집,과거 대 과거 구도를 만들었으니 문재인이 패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민주당 당권파들의 탐욕으로 지난 총선에서 패하고,이번 대선도 망쳐으니 민주당은 입이 백개라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 민주당은 해체하라!
또 다시 자기 자신을 온전히 던지지 못하고 있다... 그냥 자기만 똘똘해... 그러면 너... 다음에도 안돼... 앞뒤 가리지 말고 던지란 말이다... 그러면 국민들이 다 받아준다... 니 의도는 알겠는데... 역사란 말이지... 자신을 깡그리 던지지 않으면 개혁이고 새정치고 나발이고 불가능한거야.
[전문] 안철수 "단일후보 문재인 성원해달라…제 뜻을 받아달라"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9088 단일후보인 문재인 후보 성원해달라고 말씀드렸다. 저와 함께 새정치와 정권교체의 희망을 만들어오신 지지자 여러분께서 이제 큰 마음으로 제 뜻을 받아주실 것으로 믿는다
안철수 "문재인 단일후보, 성원해달라"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9086 안 후보는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제 모든 것을 걸고 단일화를 이루겠다는 국민들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퇴했던 것"이라며, 지지자들께서 문 후보를 성원해달라"고 말했다.
오늘 안철수 발언의 핵심은 문재인 지지라는 결정을 지지자들에 의사를 묻지 않고 독단적으로 한 것에 대한 사과. 정치적 능력부족으로 실패한 것에 대한 자신의 앞으로의 각오. 여야 모두를 구태를 몰아가고, 자신은 새로운 정치를 한다는 피력. 결론은 안철수는 자신의 실수를 거울삼아.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정치인으로의 모습을 보여주겠다
문재인 후보 불쌍합니다. 철수는 지금의 상황을 오히려 즐기는 듯합니다. 홀로 분투하시기바랍니다. 아무리 미워도 식구가 안되는 것은 볼 수 없는 것인데 철수는 아닌가봅니다. 아예 모든 미련을 버리고 홀로 가십시오. 다 버리고 소신대로 하십시오. 진인사대천명!일 뿐입니다. 다만 이명박근혜가 아닌 재벌과 서민의 프레임으로 가셔야 합니다.
내가 볼땐,, 욕심( 안랩,,)즉 재물이야 만에 하나 박이되면 저한테 올 악몽생각에 문 적극지지 못해,, 그 욕심을 감추기위해 새정치강조하며. 양당 비난한거지..즉 도덕적자아(새정치)가 욕심을 숨겨주는 것,, 그걸 안이 의식적으로 알던,모르던간에,, 도덕적 자아가 욕심을 누르고, 다른핑계를 찾는거지...
이 면박의 이런 발언은 ‘북한이 야당의 대통령 후보가 당선되기를 선호한다’는 걸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어, 선거개입 논란 이전 대통령이 없앴던 국정원 보고도 다시 직접 받는 대텅이라고 하니 엄청난 고급정보가 올라가서 그랬을까. 북한이 선호하는 후보, 나도 궁금하다. SNS에 올라온 한 의견은 ‘대통령, 아직 살아있네’였다.
음... 과거를 딛고 오늘의 우리가 있기에 과거 이야기는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더욱이 나라를 책임질 지도자를 뽑는 일인데... 그것을 그저 과거에 매여 있다는 식으로 말하면 그럼 새 정치와 새 시대정신이란게 모지??? 이 사람 말은 도대체 이해가 안돼... 이과 출신이 억지로 철학적인 이야기 하려고 폼잡는 것으로 밖에는 안보이니...
내가 안의 대변인은 아니지만 지금 시대는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 기존의 새누리나 민주로는 이러한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결론에 이른 것이다. 작금의 정치판은 여야를 막론하고 언어는 춤추며 유희하고 참다운 행동은 실종된 지극히 실망스런 상황임을 부인할 자 별로 없을 것이다.
더럽게 비열한 이유를 가르쳐줄까? 이명박치하에서 서민들이 겪은 고통을 안철수가 알까? 제3후보로 나오면서 명분용으로 든 정치개혁에 스스로 주객전도되는 어이상실을 본다. 시장통 아줌마,노인층이 누가 지들 편인줄 모르고,박근혜 찍는다는데 왜 안철수와 시장통 무지한 사람들 선택때문에 나같은 국민도 같이 고통받아야 하나?
안철수님 도와주시려면 확실히 도와 주세요. 오늘은 님이 갑의 위치라고 생각하시지만 5년뒤는 을의 위치에 서게됩니다. 오늘 간절히 문후보의 당선을 바라는 개혁진보세력의 지지자들이 5년후에 당신을 지지하는데 주저하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왜 유시민이 경기지사선거에서 낙선했는지 다시 한 번 곱씹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안철수...기회주의자의 입에 집중되었던 언론들이 대선판을 엉뚱한 곳으로 이끌고 있다. 이명박정권이 살기좋았는지..그래서 정권을 연장하고 싶은지에따라서 유권자가 스스로 판단하는것이 선거의 의미를 제대로 살릴수 있게 한다. 간철수가 뭐 대단하다고 해단식을 전 언론이 중계를 해주나? ㅋㅋㅋ 기회주의자라서 몸사리겟다는게 요지...
안 전 후보측 핵심관계자는 후보의 소극적 입장 발표에 대해 "(문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하면 명백히 안된다고 선관위에서 경고가 왔다"며 선거법 위반을 피하기 위한 신중한 발언이었다고 설명했고, 또다른 관계자도 "할 수 있는 한에서 최대로 한 것이다. 이 정도면 언론이 알아서 보도해줘야 한다"며 주문했다.
안철수씨의 진실된 지지자들의 대다수가 진보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당신의 이상주의에 현혹되어 있다고 본다. 이번에 정권교체가 안되면 문재인후보뿐만아니라 당신도 끝장이라고 본다. 앞으로 5년은 무엇을 만들수 있는 무척 긴 세월이다. 제발, 정권 교체를 위하여 발벗고 나설 것을 간곡히 빈다.
무쟈게들 날뛰시넹.... 워워~~ 진정하세요..... 저자리에서 구체적으로 문재인 지지의사를 밝히게 되면 선거법 위반이 됩니다. 그래서 두리뭉실하게 지난번 지지한 내용을 재확인하는 수준으로 정리가 되었지만, 분명한 것은 문재인을 지지하겠다고 지지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있잖소..... 제발 일희일비하지 맙시다..
가르치려드는건가? 물론 새로운 정치의 지평을 열고자 노력했던 점 크게 점수 줄 수 있으나 지금이 어느땐데 계속해서 훈장질을 하려는건가? 대선 후에 안박사가 정치적으로 공인받은 후에 민주당으로 들어가서 그집안을 완전 뒤집어놓든 새로운 당을 만들어 제대로 한 번 내지르든 그건 나중 문제다. 지금은 정권 바꾸기에 힘을 합해야 할 때란걸 알라
안철수지지하다 문재인에게 왔던 25%가량의 지지세력이 안철수에게 다시 돌아가지 않게 되는 것은 안철수위 오늘 태도로 인해 문재인이 낙선하는 경우이다. 왜냐면 위25%가량은 원래 철저한 안철수 지지세력이 아니고 단일화하는데 안철수가 문재인보다 상대적으로 더 좋았을 뿐이기 때문인데 진정한 단일화를 물먹이면 밉지 않겠냐는 생각에서입니다.
안철수,더럽게 정치하네. 이사람 현실인식은 완전 아전인수,자기 정치위주로구만! 확 깬다. 지금 시점에 문재인 강력지지하고 선거운동 같이해도 사실 결과 예측불허다. 단일화 양보형식이나,사실은 문재인 물먹인게 사실! 이제 자기 정치하겠다는 것 외엔 아무것도 아니다. 문재인은 혼자 강고히 가는수 밖에 없다. 안이 이럴줄 알았다!
그러나 제 모든 것을 걸고 단일화 이루겠다는 국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함이었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며 자신의 사퇴가 '단일화 약속' 이행 차원에서 이뤄진 것임을 강조했다. 참 못믿을 인간이로구나.양진영에 애매모호한 말로 누가되던 생색낼 인간이로구나.기회주의자로군.감동있는 부동층을 움직일 충격적 발언 했어야지 않나요
이번 문재인 떨어지면 안철수 지지하다 문재인에게 온 25%이상의 지지세력 안철수에게 절대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약10%는 반 안철수로 자리잡는다. 또 원래 문재인을 지지했던 세력 약10%는 확실한 반 안철수로 자리 잡는다. 철수는 중대한 착각하는데 자기에게 돌아가는 건 새누리갔던 5%가량, 부동층으로 남은 7%가량뿐이 될 것이다. 그건 잡당에 다름아니다
저혼자 이슬만먹고 사는놈인양 !!! 너의 주변도 문,박의 주변과 같이 구태,이전투구,구시대에 발목잡인 놈들이 즐비하지 않더냐? 답답한 인간이로세!! 문을 발판으로 무소처럼 굳건이 전진하면 되련만.......! 너도 끝났다고 본다 민주가 그리 쉽게 오더냐 대중님,노짱님이 마련한 기초로 문재인이 더 다듬고,너가 마무리 구원 하면 되지 않겠니???
안철수 dj 노무현 이명박 정부에서 살아남은 기술...ㅋㅋㅋ 적당히 아부하면서 아양떨고 그러다가...ㅋㅋㅋ 이명박이 키워주니...대권후보로 나섯다가... 여론조사에서 밀리니 판을깨면서 새누리를 돕고... 문재인이 될지도 모르니... 적당히 문재인에게도 여지를 두고 새누리에도 끈을 놔둔다. ㅋㅋㅋ
난 여도 야도 아닌 중립이다..... 그런데 이런 간철수같은 인간은 정말이지 도태되어야 한다...' 언론이 만들어낸 허구이다... 우리 나라 궁민들의 냄비근성도 일조했다... 어쩌면 나꼼수와 같은 사회병리현상이다... 나꼼수가 우리 뇌리에서 1년만에 사라지듯이 안철수도 3년안에 정치판에서 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