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 사퇴로 안철수 지지층 상당수가 부동층화한 것과 관련,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측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측은 부동층의 향배를 놓고 각자 자신에게 유리한 해석을 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안 후보가 사퇴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안 후보가 이번 대선의 최대 변수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문재인 캠프의 박광온 대변인은 26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안 후보 사퇴후 안 후보 지지층의 동향과 관련, "현재 여론조사결과로 보면 대략적으로 55~60%가량은 (문 후보에게) 온 것 같고 나머지 15-20%는 박근혜 후보쪽으로, 나머지는 부동층으로 된 조사가 있다"며 "당초 안철수 전 후보의 결단선언이 있기 전에는 65~70% 문재인 후보에게 올 것으로 예상됐는데 약 10%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아마 부동층으로 간 것으로 보인다"며 예상보다 많은 이탈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그는 그러나 "문재인 후보의 진정성과 안철수의 진심이 만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때 문재인 후보쪽으로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본다"며 "아무래도 안철수 전 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자들의 서운함이라고 봐야겠고 그게 일단 제일 큰 것 같으나 안 후보가 이야기했던 정권교체, 새로운 정치가 안 후보의 희생적 결단을 아름다움으로 승화한다는 데에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12월 19일 이전에는 다 돌아오실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안 후보께서 동반자 관계로 이미 정권교체를 위해 문재인 후보를 성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발언하셨는데 이를 보완해줄 수 있는 행보가 있다면 그 효과는 더 크고 빨라지겠다"며 안 후보측에 SOS를 보냈다.
문재인 캠프의 우상호 공보단장도 이날 YTN라디오 '김갑수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부동화한 안철수 지지층의 박근혜 지지 가능성에 대해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시던 분들을 이삭으로 판단하시는 분들이 과연 그 분들을 끌어안을 수 있겠나? 더군다나 그동안 박근혜 후보가 그동안 안철수 후보를 얼마나 괴롭혔나. 거의 부도덕한 사람, 사기꾼으로 몰아붙였는데 그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던 사람들이 박근혜 후보에게 가겠나"라고 반문한 뒤, "언감생심"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제가 볼 때는 박근혜 후보는 이미 중도층 포기 전략을 쓰고 주로 보수층 중심의 결집 전략을 쓰고 있지 않나? 이제 와서 20일 밖에 안 남았는데 공약 몇 개 내 건다고 해서 믿을 리는 없다고 보고요. 아마 박근혜 후보의 중도확장 전략은 거의 실패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에 새누리당은 부동층화한 안철수 지지자들이 투표장에 나오지 않기를 희망했다.
안형환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불교방송 '고성국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안철수 지지층에 대해 "이 분들이 어떤 측면에서는 정치에 대한 불신감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분들, 정치쇄신을 바라는 분들 아닌가 싶다"며 "이분들 가운데 상당수는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워낙 심하기 때문에 투표장에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말했다.
그는 야권후보단일화 효과에 대해서도 "오늘 아침 각 언론사들도 어제, 그제 방송사들의 여론조사를 보면 1+1이 2가 되는 게 아니라 1+1이 1.5정도 밖에 되지 않은 것 같다"며 "안철수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지지자들이 모두 결합된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안철수 후보의 지지자들의 절반 가량정도, 이 정도만 문재인 후보로 이동을 하고 또 나머지 50% 정도에서 또 절반, 한 25% 전후가 박근혜 후보에게 이동을 해 온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부동층) 25%는 그야말로 중간층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본래 중도보수 성향의 유권자가 아니었나 싶다"며 "25%를 잡기 위한 경쟁이 지금부터 시작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박근혜 캠프의 한광옥 국민통합수석부위원장도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안 후보의 향후 문 후보 지원사격과 관련, "제가 볼 적에는 적극적인 것보다도 소극적인 것, 그리고 지난번에 그 서울시장 선거 때 있지 않나? 그런 안철수 식의 그런 정치적인 하나의 태도, 그런 지원을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거야 알 수 있나요"라며 소극적 지원을 희망했다.
그는 부동층의 향배에 대해서도 "오늘 아침 신문도 나왔지만은 안철수 지지자들이 문으로 가는 그 비율이 크지 않을 거다. 이제 국민들이 많이 똑똑해졌다. 단일화했다고 해서 무조건 지지하는, 그건 아닐 것"이라며 "그래서 제가 볼 적에 안철수 현상은 남아있다, 다시 말해서 정치의 새로운 쇄신,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야 된다,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그런 것은 남아있지만, 그런 것을 또 바라는 안철수 지지층을 어떻게 흡수하는가 하는 것은 양 진영의 숙제"라고 덧붙였다.
만일 이번대선에서 안철수가 없었다면 오늘날 민주당이 이리 끌려 갈것인가? 나는 아니라고 본다. 정권교체의 열망이 높았고 박근혜 측근들의 타락이 심한 마당에 안철수가 없었더라도 민주당은 충분히 자력으로 이정도 성과를 낼수 있을거라고 본다. 오히려 안철수가 있으므로써 내부분란이 더 심화된측면이 많다. 솔직히 안철수 지지자중 박근혜 지지층은 20%정도이다.
일본 패망후 무릎꿇고 사죄해야할 친일파들이 미국에 빌붙어 친일파 정권을 세우고 그들의 죄를 숨기기위해 이에 저항하는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 무자비한 학살을 자행했다. 이들이 군사독재와 결합하고 조중동도 키워냈다. 이들이 자칭 산업화 세력이다. 역사의 義 왜곡한 이들에게 천벌이 내려야한다 민주세력은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대동단결 역사를 세우기 바란다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 만에 오해 였던가요 침통한 눈물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에 나였음을 다시 돌아올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께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안철수 지지자가 문재인한테 안가는 이유는 민주당에서득세하는 놈들이 한나라당과 다를 바 없는 생양아치이기때문에.. 철저하게 한나라당과 달라야 하는데.. 솔까 문재인이 박근혜보다 서민적이긴하지만 내 성에는 안찬다.. 달라지지 않고 계속 국민을 속인다면 나는 문재인 안찍고 투표안한다.
싸이는 잘나가도 일발적으론 거지 발싸게 같은 한류,,KBS제작 프로듀서와 외부 제작 마피아와 짜고 출연자 출연료도 등쳐먹는 개 말종같은 엽전들이 뭐 한류? 한류는 국제 인권 위원회에 고발해야되,KBS 왈, 뭐? 시장원리라서 외부 제작사 터치 못해?이런 죽일 놈들, 완전 쌍팔년 숫법 ,그래서 미국도 스웻샵 착취 발견되면 원발주자를 처벌하게 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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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남한 주민에게 총 쏴달라" 제안? 이회창의 박근혜 지지선언으로 '총풍,차떼기,피닉제' 주목 http://surl.wo.tc/11vi '차떼기'는 02년 LG에 연락해 100억의 현금 박스 트럭을 한나라당에 몰래 전달한 사건 '총풍'은 97년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아태평회 박충을 만나 북한에 휴전선에서 무력 시위 요청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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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도 외면했던 안철수 현상의 주역들 http://bit.ly/10AnLPp 안 현상을 갈망했던 사람들은 이보 전진을 위해 일보 후퇴하는 심정으로 문 후보에게 힘을 모아주어야 한다. 문재인이 죽으면 안철수가 부활'하는 게 아니다. 국민이 살아야 안도 살고 문도 산다. 국민이 죽는데 두 사람이 어떻게 살 수 있겠는가?
정치 쇄신을 이루려면.이번에 문재인과 민주당이 철저하게 깨져야 한다. 그러면,야권이 반성하게 되고,그러면 새로운 세력이 형성되어 정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된다. 이번 대선의 시대상황을 읽지 못하여 역사의 흐름을 퇴행시킨 문재인과 민주당은 천벌을 받을 것이다. 미래 세력의 좌초,가슴이 쓰리다. 김구가 이승만에 의헤 쓰러진 것과 같다.
그래서 행복하냐 너 알바냐 원래 40%를 지고들어가는 기울어진 축구경기장이 원래 야권이 행하는 대선경기이다 야권을 이간질 하기전에 갱상도 투표행태를 1명이라도 설득해라 근로시간 연장 방해에, 장애인들 무더기 대리투표에 맞서 친 새똥가리 노인네들 여행이나 보내버려라 안그러면 당신은 이간책을 쓰는 새똥가리 알바로 의심할수밖에 없다
대선을 24일 앞두고 실시된 박-문 후보의 가상대결 결과, 문 후보는 48.9%의 지지을 얻어 44.0%에 머문 박 후보를 앞섰다. 전날(23~24일) 조사 결과와 견줘 문 후보는 0.8%포인트 올랐고, 박 후보는 2.2%포인트 내렸다. 이 결과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1.9%포인트에서 4.9%포인트로 벌어졌다
애비는 투표 자체를 없애버렸고... 딸년은 투표 연장시간을 디져라 반대하고..... 그것도 모자라 이젠 투표를 아예 안 할것을 바라고.. 이 년아, 투표가 그렇게 두려우면 아예 선거에 나오지를 말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니 애비에게 배운대로 선거자체를 아예 없애버리던지.. 미친년. 이 년도 재수없게 아주 재수없게 당선되면 투표자체를 없앨 년이다.
박빙의 상황을 만든 안후보가 고맙다...민주당이 구태를 청산할 기회를 가졌기때문이다...청산못하면 부동표는 먼지가될수도 있으므로 또한가지는 새누리가 고정표를넘어서는 방법은 안후보수준의 개혁을 내놓는것인데 박후보에서 원천봉쇄되어있으니 이것도 고마운일이고... 결코 비관적인 상황만은 아니다....
문-안후보 양측은 배려+양보+협력정치로 대선이 끝날때까지 한순간 한순간 최선을 다하는 초지일관 성실한 대승적인 자세로 단일화과정의 정치적 앙금을 털고 열심히 하면 상호 윈윈하는 활짝 열린 정치적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고 생각한다.한자리를 놓고 상호 경쟁을 하다보면 잡음과 앙금은 있게 마련이다.단일화 이후에 이것을 잘 극복하는것도 멋진 정치력이다.
그 정치쇄신은 다들 아시다시피, 정당과 국회의원의 기득권을 내려놓은것입니다. 쉽지 않은것이라것 잘 알지만, 100에 10이라도 변화시킬만한 믿음을 주신다면, 안후보님의 합세는 당연한것이고 그 지지자들도 바로 합세할것입니다. 힘드실것이라는것 잘 알지만 이것이 대선의 승리를 담보한다면 그만한 모험도 할만하지않겠습니까? 국민들은 아마도 제대로 박수칠거구여
문,안 두분도 존경받을만한 분이고, 개인적으로 어떤분이 되더라도 정치발전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두분다 현실적인 내부의 벽 또는 준비부족에 조금의 한계를 보여줬습니다. 이제 문후로 단일 후보로 된 이상 안교수님이 강조하셨던 정치쇄신에 좀더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안교수와 그의 지지분들이 문후보님에게 표를 던질 명분이될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힘이 조금이라도 있는것들 포함 권력기관들을 "객관적"으로 좀더 떨어진데서 높은데서 함 봐봐 전체적으로 편파적-칠푼이한테 올인하고 있다 애들도 바란다 무식한 촌무지렁이-서민들이 목소리 높이는걸 바라지 않는다 뼈빠지게 일하고 성공하고프면 여자들의 몸을 요구하는 옛날왕처럼 가진자들만의 사회!!!!!
근데 한가지만 물어보자 아무리 국민의 대표라지만 민의를 빌려쓰는주제에 투표시간 연장 왜 반대하는데 . . 힘을 빌려쓰는 주제에 사용자가 근로시간으로 주인 의사표현 방해하고 권력을 강탈하고 뜻을 정보를 왜곡하냐고 . . 주인입장에서 국회-법원-정부는 힘을 빌려쓰는 경기장의 플레이어일뿐이다 선수가 규칙 맘대로 만들고 봉급도 맘대로 정해 받아가냐
그분의 금년춘추가 환갑이 넘었습니다 단순한 말실수, 난독증??? 캠프에서는 심각하게 의논하여 재발방지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 인혁당사건 → 민혁당사건 사과후 당일 오후 지방에 내려가 흥에겨워 말춤을 추는 상식밖의 행동 국회의원직 사퇴 → 대통령직 사퇴 발언후 자신이 무슨말을 했는지 조차 잘 기억못함
안철수를 진정으로 지지한다면 과연 박과 문중 누구편을 들어야 할지는 답이 금방 나온다! 박이 대통령이 된다면 과연 안과 그 세력들이 온존할것으로 보는가? 이런 간단한 방정식도 풀지 못한다면 정말 할말이 없다! 문이 살아야 안도 살고 안의 미래와 안전이 보장되는 것이다. 결국 부동층은 결정적 순간에 문을 지지하게 되어있다!
도저히/ 안일한 해석이면 대응도 안일함. 안철수 지지자만 박근혜로 (조금)간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민주당 지지층 내부에서도 박근혜로 간다는 분위기가 만약 감지하고 있는데 숨기고 있다면, 민주당 해체수순 밟는다. 문측은 민주당 지지자도 박근혜로 옮길 정도로 문재인의 패착이 크다고 결론내면서 대안을 찾아야한다.
그래도 중도층을 흡수할가능성이높고 실제로 높게나오는것은 민주당아닌가?...단지 안후보와약속한 개혁 을 증명하는냐 못하는냐의 문제는 남아있지만...투표안하는쪽은 어떤상황이와도 안할사람들이다 투표율은 크게변동없을것이다...민주당이 지금까지 국민을위한 정치 였은가를 판단할 기회가온것뿐이다...그것도 아슬아슬하게...
안철수 지지자나 응원한 분들은 왜 안철수가 아니면 안되는지를 보여줘야한다. 물건 고르듯 이거 품절이면 저거로 대신 사는 마인드로는 이나라 정치 안바뀐다. 안철수는 대체불가의 유일품임을 인정하고 한 길로 갈 때만 변화 개혁 가능하다. 앞서 있었고 이길 후보를 모략과 수모를 줘서 낙마시킨 것 자체가 구태패거리가 얼마나 공고한지..개혁의 어려움을 여실히
문재인이 후보등록했으니 해줄 답이 없고, 안철수는 원래 방어는 해줬지만, 지지는 아니었고, 박근혜는 사퇴안하는 똥배짱이고, 문측의 오늘 반응은 수준이하. 박측의 표현상, 투표안하는 것은 아니고 투표는 어디든 한다는 사실을 간과, 기사 쓴 두 기자가 수고했지만 쇄신의 내용을 추측이라도 해서 작성하자. 알맹이가 없어.
2007년 실패를 맛보고 30년을 후퇴시킨 5년의 패악정치를 보고도 또다시 5년의 유신독재 부활을 기꺼이 받아들인다는 용기? 과연 닭대갈장물공주정권의 2017년쯤 되면 안철수가 남아날까? 박원순 곽노현 심상정 노회찬 홍세화의 모기소리라도 들을 수 있을까? 기권하고 대한민국국적 포기할 용기는?
안철수 사퇴 이전의 박근혜 대 문재인의 경쟁에서 대체로 문재인이 이긴다는 여론 보도가 많았는데,안철수 사퇴후 절대 다수가 박근혜가 이기는 것으로 보도된다. 이것은 정권교체가 어렵고,박근혜가 이기기 어려운 안철수를 out 시키기 위한 민주당,똥누리의 지지자들의 역선택, 보수 언론,여론조사기관의 여론 왜곡의 결과로서,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선거 20 여일 앞두고 새눌 민주는 모두 경쟁적으로 쇄신을 떠들 것이다. 지난 5 년동안 뭐 하다가 이제와서 쇄신운운인가? 선거 끝나고 나면 나몰라라 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지. 정말 가망없는 인간들이다. 이런 넘들 밖에 선택권이 없는 국민이 불쌍할 뿐이다!!!!!!!!!!!!!!!!!!!!!!!!!!!
위선 가식 탐욕덩어리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본인 주둥이로 한 말 조차도 침도 마를기전에 뒤집는 후안무치,,그동안 교묘히 감추어 왔던 문쟁인의 참모습을 국민들 정확히 알았어..,교언영색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에게 투표 할 국민없다..주둥이질 사이비 진보들아 조,진 등 사민사회라는 너거들은 사기꾼들이다
(1) 집토끼는 안나간다. 유동층을 잡아라. 유동층은 영영 안 올 수도 있다. (2) 유동층은 민주당의 대북정책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이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나도 좀 불만이 있을 정도니 안 그렇겠나? 따라서 대북정책을 2%만 강경하게 바꿔라. (3) 현정권에 대한 심판으로 프레이밍을 전환해라.
안철수 관계자라면서 " 전날 문 후보와 담판 과정을 소개하면서 문 후보에 대해 상당한 실망감을 표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조선 김경화 같은 개년들...어떤 관계자인지도 알수도없어..그져 소설을 써갈기면 되는 거.....속지말자...이런 개년들의 농간에 대해서...어떻게 안철수가 그렇게 가볍게 말했을리가 있나...
박근혜후보 정책과 공약만 보면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별반 다를바 없다!!그러나 박근혜를 둘러싸고 있는 지지자들 면면 바라!!김무성을 비롯하여 정말 메시꺼운 인간들 많다!!차떼기 이회창이런인간들속에 박근혜 공약 지켜 질수 있겠나?박근혜 당선되면 경제위기 핑계를 필두로 공약변경 불가피함을 가장 먼저 호소할것이다!!희대의 사기꾼이명박 판박이 행보를 할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번이라도 봉사한 사실은 전무하고 10.26후 전두환에게 받은 현금과 주택, 정수장학회의 거액 급여로 머릿속에 들은게 없으니 매일 얼굴에 떡칠화장과 옷 바꿔입기로 일관 정수장학회 주인에게 돌려주라하면 저하고는 관계없다 라고 하고 현철이 Fact 라고 말한 사생아? 우리나라를 책임지질 수 있는 대통령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