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측과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의 대화 내용 녹취 파동은 스마트폰 사용에 미숙한 최 이사장이 <한겨레> 기자와의 전화 통화 뒤 통화 종료 버튼을 누르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검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19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고흥)는 <한겨레> 최 모 기자와 최 이사장의 스마트폰이 1시간 넘게 연결된 상황에서 회의 내용을 녹취한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MBC사측의 고발로 최 기자의 자택을 압수수색, 주거지에 있던 컴퓨터 파일 및 휴대전화를 증거로 확보했다. 검찰은 최 기자가 전화기를 새로 개통함에 따라 녹취파일 원본은 확보하지 못했으나 고령인 최 이사장의 실수 탓에 최 기자가 회의 내용을 녹취하게 된 것으로 결론 내렸다.
최 이사장은 지난 10일 검찰에서 "회의 전 걸려온 최 기자 전화를 잠시 받은 뒤 '다음에 (통화)합시다'라고 끊었는데 켜져 있던 사실을 회의가 끝나고야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통신비밀보호법이 타인간의 대화를 몰래 녹음하는 도청행위에 대한 처벌을 규정하고 있어, 이번 사건처럼 최 이사장의 실수에 따른 행위에 대해 처벌이 가능한지 향후 재판 과정에 논란이 일 전망이다.
유신 강탈장물노코... 두 늙은 년눔들이 교묘한 패악질쟁탈전들 하구있었던 거져! 그네꼬년, 쥐 동생 히로뽕쟁이 시켜 사촌간에 대공원 장물노코, 칼부림살인극 벌이게시켜 살인교사 했던 것처럼! 결국, 이것만 봐두 그네꼬 유신공주년이 장물에 지속적 영향력을 미치구 있는 거 인셈!
지가 안 꺼서 그렇게 된건데 왠 도청 물론 안끈게 고의인지 실수인지는 최필립만 알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필립이 들어오는 압박을 혼자서 방어할수 없으니 이걸 세상에 알려서 시끄럽게해서 더 이상 압박 못 오게 일부러 안끄고 켜 놓는 수 쓴거네 와 저 노인네 대단하네 ㅋㅋㅋㅋㅋㅋ진숙이는 최필립맘도 모르고 좋아라 "박근혜 언니를 위해 이렇게 하겠습니다!!!" 충성발언이나 하고 ㅋㅋ
통신비밀보호법이 타인간의 대화를 몰래 녹음하는 도청행위에 대한 처벌을 규정 - 가자 스마트폰 종료 버튼을 누르는 방법을 모르는가 기자 누르지 않고 대화를 엿들을 생각이 있었으니까 종료버튼을 누르지 않았겟지 말소리가 들리고 대화가 오고가니 몰래 듣다가 몰래 녹음도청을 햇기에 처벌은 받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