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안철수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야권단일화 협상 중단의 책임을 놓고도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JTBC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성인 750명을 대상으로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재인 후보측에게 책임이 있다는 의견이 34.1%, 안철수 후보측에게 책임이 있다는 의견이 32.6%로 팽팽했다.
박근혜 후보 지지층에서는 ‘문 책임’이 36.7%, ‘안 책임’이 27.0%로 ‘문 책임’이 높게 나타난 반면, 비박 지지층에서는 ‘문 책임’이 32.1%, ‘안 책임’이 36.8%로 ‘안 책임’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은 ‘문 책임’(35.0%)이 ‘안 책임’(25.8%)보다 높게 나타났고,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안 책임’이 51.0%로 ‘문 책임’(22.5%)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지역이 38.3%가 ‘문 책임’ 의견을 나타내 상대적으로 높았고, 반면 대전/충청지역은 40.8%가 ‘안 책임’ 의견으로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성향층은 ‘문 책임’이 43.5%로 ‘안 책임’(19.3%)보다 높게 나타난 반면, 중도층과 진보층은 ‘안 책임’이 높게 나타났다. (중도 - 문 책임 34.5% vs 안 책임 41.5%, 진보 - 문 책임 34.6% vs 안 책임 34.8%)
연령별로는 ‘문 책임’의 의견이 가장 높게 나타난 연령대는 30대로 41.0%로 나타났고, ‘안 책임’의 의견이 가장 높게 나타난 연령대는 20대와 40대로 39.2%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은 ‘문 책임’(41.8%)로 ‘안 책임’(32.3%)보다 높게 나타난 반면, 여성은 ‘문 책임’(27.0%)보다 ‘안 책임’(33.0%)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 방식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6%p였다.
이해찬 박지원 치라는건, 도저히 문재인이 받아들일수 없는 사항입니다. 왜냐면, 그 다음엔 문재인이기 때문입니다.. 김한길, 안민석등 "불발된 쿠데타" 세력과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거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결국 쇄신이란 이름을 빌어 상대를 치고 단일화승자가 되고자 하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안철수가 조직동원했다는 문자를 공개해주지. "여론조사 대비 유무선전화 잘 받아주세요. 외출 시 집전화 착신해주세요" 이 문자를 아는 지인에게 76명에게 뿌린것이 무슨 잘못인가. 이를 바탕으로 지도부 퇴진하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다. 이런 문자 뿌린것은 잘못이고 비문재인국회의원에게 전화질하는 것은 잘하는 짓이냐. 여러분의 판단을 믿습니다.
그놈 여론조사 정확도 하다? 이런 기사를 접할 때가 좋다.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 현재로선 현 정부 책임론 강세. 지각이 있는 사람 일부 노 정권이 잘했다고 인장하는 이유 무식하고 무능한 자칭 보수들이 국가를 망쳐놓고도 지들 잘했다고 개 거품 타령 전 정권 탓? 전 노통 영웅 만들기 위한 작전? 이 곳 친 이박 알바들의 공포가 묻어난다
민주당 정치마피아들, 그리고 경기동부 주사파들, 지금 혼연일체가 되어 안철수 물어뜯기에 올인하고 있다. 이들이 선택한 캐치프레이즈는 안철수는 이명박의 아바타라는 것이다. 구태란게 무엇인가? 이런 식의 비열한 조직적 여론몰이다. 흑색선전, 마타도어다. 안철수는 단호하게 구태와 절연하라. 민주당에게 어떤 것도 양보하자 마라.
박근혜 대세론에 맞서 국민이 등장시킨 후보는 안철수다. 문재인은 민주당의 조직이 만들어낸 대항마고.. 문제는 뭐냐 하면, 민주당의 인기가 형편 없다는 것이다. 민주당 가지고는 무슨 선거를 해도 이길 수 없다. 하물며 이해찬, 박지원 같은 비호감 정치꾼을 중심에 박아 놓고? 역사의 죄인이 도지 않으려면 민주당은 대선에서 뒤로 빠지라.
일단 현재 상황 진행으로는 쥐박수의 사꾸라 흉계가 매우 성공적이다. 유권자들로 하여금 야당,청치판에 혐오감을 갖게 하는데 성공 한것 같다. 이제 단일화 파토난 책임을 문죄인에게 씌워 기권으로 연결하면 쥐박수의 사꾸라 작전은 대 성공으로 끝나겠지. 이것은 색골정희의 단골 수법이였고 재미도 많이 보았다. 이제 수십년후 그 칠푼이 딸년한테 또 당한다.
쇼킹했던 리얼미터의 씻을수 없는 오측,, 왜 한나라 부설기관인지 증명한 2년전 한명숙 vs 오세훈,,,, 두차례 여론조사 모두 더블스코어 차이로 지고 있다는 한명숙이 불과 1만표차로,, 노회찬표와 부재자 부정선거만 아니었음 이겻음, 오차범위가 무려 ±20%포인트인 여론조사기관, http://news.nate.com/view/20100307n02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