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숨기려 하지도 않고 아예 대놓고 북풍을 유도하는구나 선거가 가까이 오긴 왔나보다 분위기상 어차피 대선은 물건너가 버렸고 모 아니면 도 이판사판해보자는 거구만 하지만 요번에는 분명 계산잘못햇다 이제는 그런 낡은수법에 국민들 절대 안속는다 안보 국방전선은 엉망인데 보수로 가장한 정체성부터 의심스러운 자들의 대놓은 자해공갈이라니
똥누리는 나라가 박살이 나도 나 몰라 선거에서 이기고 보자는 전략. 북풍쑈 하느라 탈북자단체 이름까지 팔며 북한 엽전들 연평도처럼 한 방 쏘아 주길 학수고대 중. 안보쑈 효과만 보고 설마 북한 엽전들이 핵미사일이야 쏘겠어? 하며 지금 남한엽전 북한엽전 선거철만 되면 북풍쑈 게임,,이번참에 아주 멩바기 청와대를 쏴서 북이나 남이나 다 되져 ! 엽전들
우리 큰아들 백마부대 근무한다. 임진각 지역 GOP 근무하는데, 이제 제대 겨우 20일도 남지 않았다. 어제 전화왔었는데, 군이 비상사태란다. 걱정이 태산이다. 제대 말년에 이런 일이 있나? 나도 너무 걱정이다. 이 개 쎄 끼 들아! 삐라 살포 중단하고, 그런 시도 하는 놈들을 모두 잡아 가둬라. 대선 앞두고 북풍 유도하는게 도대체 언제적 장난이냐?
원래 전쟁 놀이는 딱총부터 시작하지 다음 대포 다음 미사일 정밀 유도탄 북한 아그들아 강남에 단 한방이면 게임 끝이다 남한 인구의 70%가 집결되어 있는 이곳 수도권으로 정밀 유도탄을 날려라 악의 소굴 한반도 어차피 우린 평화보다 피를 흘려야만 저 반역의 무리들 친일 수꼴들이 국민을 생각하지 않을까 더욱 평화가 중요하다는 걸 알지않을까
대통령은 국군 통수권자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안위를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다. 북에게 전쟁 도발 빌미를 주는 것은 대톨령으로서 무책임한 처사다 삐라 살포를 당장 금지 시켜야한다, 지금 국민은 불안 공포에 떨고 있다. 이건 오락 게임이 아닌 우리가 죽는냐 사느냐다. 항간에 대선 북풍 조작용이란 소문이 국민들에게 유포되고 있다.
왜 여태까지 대북삐라살포 금지하다가 대선을 얼마 앞두고 풀어주시나? - 그것도 정부가 앞장서서 선전까지 하면서 공식 허용해주셔서 북한이 어떻게든 반응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말이야. - 삐라 살포를 그렇게 허용해주고 싶었으면 대선 지난 담에 해도 되잖아. - - 뭐가 유독 이 때만 그렇게 급할까?
북빨갱이 한번 폭격해봐라 그러면 우리는 그 주변만 박살내는 것이 아니고 미사일띄워 평양을 불바다만들면 된다 그리고 이 때 남한에 숨어있는 빨갱이 좀비들 소탕전 벌이면 된다 이런 위기에 북쪽 편드는 놈들이 좀비빨갱이들이 댓글달때 좌빨갱이들 조심해라 국정원에서 다 모니터하고 때가 되면 민족반역자로 다 정리한다
삐라를 몰래 날리는 것과 정부가 그걸 공식적으로 허용하는 건 완전히 차원이 다른 문제다. - 정말 북한 내부 혼란을 일으키고자 하면 몰래 날리고 부인하면 된다. - 허나 그걸 정부가 허용해주고 선전까지 해주는 건 멍청한 짓이다. - 北 군부는 공개적으로 얻어맞는 모습만 보여줄 수 없기에 보복을 해야만 하는 처지가 되버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