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안철수 후보의 논문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밝힌 데 대해 새누리당은 서울대 교수들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며 거듭 표절 및 무임승차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울산대 의대 교수 출신의 박인숙 의원은 1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대 교수들이 다른 논문이고 업그레이드 됐다고 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면서 "실험동물 숫자, 표가 3개인데 숫자가 완전히 똑같고 그래프 6개도 똑같으며 참고문헌도 23개가 똑같다"고 반박하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이어 "1988년 김모씨의 석사논문과 똑같은 논문이 1993년 서울의대 교내 메디컬저널에 실렸고 중간저자가 안 후보인데 안 후보가 두 논문이 다르다고 한다"며 "두 논문은 완전히 똑같은 논문으로 안 후보가 잘못 말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1993년 논문에 안 후보가 이름을 올렸는데 어떤 부분에 기여했는지 기억을 못한다고 한다"면서 "제가 수십 년 논문을 썼는데 논문은 잊을 수가 없다. 그걸 기억 못 한다고 한 것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고 무임승차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조윤선 새누리당 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안철수 후보는 그동안 본인은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탈세는 일벌백계로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 '학생들마저 표절에 죄의식이 없다'고 질타해왔다"며 "그런데 정작 본인이 문제가 되고, 의혹이 터지자 관행이었다거나, 간단한 사과로 슬그머니 넘어가려고 한다. 심지어는 '어제 했던 사과로 갈음한다'고 전하기까지 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결국 안 후보는 본인의 본 모습과는 다른 주장으로 국민들을 혼란시킨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렇다면 안 후보의 정치신념은 과연 무엇인가?"라고 물은 뒤, "앞으로 안철수 후보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자세를 취해주었으면 한다"고 힐난했다.
새누리당이 이처럼 서울대 의대 교수들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고 의문을 제기하고 나서면서 서울대 교수들의 재반박이 예상되는 등 논란은 확산될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개똥누리당 19대 구케의원 중 논문표절 한 넘들이 정우택를 포함 5명인데 문대성만 탈당하고 나머지는 당과 찌라시들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더구나 안철수 논문표절 아니다. 근디 서울대 의대 교수들의 주장을 비전문가들이 나서서 개지랄을 합니까? . 띠불 이누무 나라가 어케 돌아가는겨...
서울대의대 교수님들이 그게 무슨 표절이요...아니잖아 했으면..그것으로 표절덮어씌우기 정치+언론사업도 그만 둘줄 알아야지...의대교수분들에게 그것이 뭐야 우리 동의할수없다..철수후보는 논문표절했다고 박박 우기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총선때 문대성씨에게 그런식으로 가혹한 정치잣대를 왜 못 들이되지 못했는가...그것은 완전히 짜집기수준인데..
새누리당 '터널막고 노동자 투표 못하게 방해' 폭로나와 http://surl.wo.tc/gda 4.27 김해을 보선때,‘창원터널'서 가짜공사로 체증유발 지난 재보선때 새누리당이 김해을 노동자·회사원 등의 투표참여를 저지하기 위해 일부러 터널공사를 벌려 교통채증을 유발, 이 공작에 1억원의 자금이 소요되었다고 진술.
송영선 관련 25억 주인공은 '박근혜 선대위 출신' http://impeter.tistory.com/1974 ' 25억 관련 주인공은 박근혜 선대위 출신, '실명은 홍윤식 2007년 당시 정·관계, 재계, 법조계, 문화예술계 등의 인사 3200여 명이 참여한 거대 조직 '외곽조직들의 살벌한 권력 다툼과 아부 ' '책임지지 않는 정치인 박근혜'
정우택, 돈살포에 성추문 의혹까지 터져나와 새누리당 청년 위원, 직접 돌렸다…열번째 꼬리 http://surl.wo.tc/gcd SNS 여론에서 '열번째 꼬리가 될 것인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금까지 제명, 사퇴한 인사는 문대성, 김형태, 현영희. 홍일표, 김재원, 현기환, 송영선, 홍사덕, 정준길 등
진실한 철수님이 mbc보도 저정도 반박했다면 더 볼것도 없다. mbc가 kbs보다 한수 더 뜬다했더니 드디어 일을 저질렀네. 보도가 사실이냐 거짓이냐는 아무 상관없어. 무조건 하나물어서 터뜨리고 여론몰이하는게 목표일뿐이지. 그네 대똥령 만들기 충견나팔수로 변신한 mbc~ 티가 너무난다~
세계의 여론이 일본의 침략전쟁과거사를 " 인정 " 하라고 말하고있다 그러나 일본인에게 잘못을 인정하라는건 마치 할복하라는 말과 뜻이 같다 세계여론은 더이상 일본인들을 절벽으로 내밀어서는 아니된다 왜냐하면 막바지에 몰리면 죽느니만도 못한 꼴을 보이게된다 갑자기 옆에와서 새치 뽑아주고, 빨간 엉덩이 내미는데 꼴볼견이다
언제 서울대 교수들이 무조건 다른 논문이라고 했나. 같은 논문, 즉 학위 논문을 수정 보완하여 교내 저널에 실었다는 얘기다. 나도 서울대 나왔는데 학위 논문을 교내 저널에 싣는 것은 당연한 절차였다. 옆에서 듣고 있으면 정말 황당한 공격이 아닐 수 없다. 나도 이러니 안철수는 얼마나 황당할까.
언제부터 이 밍할 검증이 시작됐나. 이회창-노무현때가 아닌가 한다. 차떼기 돈 사건이야 철퇴맞아 당연했으나 아들 벙역기피 문제는 사실이 아닌걸로 밝혀졌지만 치명타가 됐다. 이 나쁜행위가 당시 피해자 측 전공이 됐다. 자당 경선때 mb에게 사용됐고 이번에 안철수 후보에게...모두 박근혜 쪽에서 제기한 것이다. 이번에 표로 심판했으면..
자기 조상이 아메바(원생동물)이라고 우기는 족속이 있다. 거기서부터 진화해서 오늘날 내가 있노라고 우기는 족속이다. 답답한 일이다. 인간의 현상은, 아메바가 우리의 조상이 아님을 가르쳐 준다. 믿지 않으면서 믿는 척하는 .. 이런 종류가 있다. 그런 물건을 빗대서 기독을 폄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김태호 터널 디도스’ 뭐길래…터널 막아 투표방해 의혹 김태호 터널 디도스’ 뭐길래…터널 막아 투표방해 의혹 ‘김태호 터널 디도스’ 뭐길래…터널 막아 투표방해 의혹 김태호 터널 디도스’ 뭐길래…터널 막아 투표방해 의혹 ‘김태호 터널 디도스’ 뭐길래…터널 막아 투표방해 의혹 김태호 터널 디도스’ 뭐길래…터널 막아 투표방해 의혹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고 인정되는 역사적 인물은, ‘예수’가 유일하다. 살아났을 뿐 아니라,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로 올라 가셨다. 얼마나, 놀랍고 경이롭나 ! 나를 믿으면, 죽은 자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겠다고.. 대체 이런 해결책이 어디 있나? 그렇다, 막히는 길마다 뚫어 주신다. 그 분이 하나님이다.
좋다 박인숙 그러면 한번 물어보자. 새눌당과 현정부 내각들 논문표절, 문대성 표절은 어떻게 생각하나? 네 모교인 서울대 교수들의 말을 못 믿겠다는거냐? 그리고 박근혜 현 자택 애매한 인수여부와 전두환 한테 받은 6억원(현 300억원에해당)의 실체를 먼저 밝혀라 니들은 법을 어겨도 괜찮고 그 당시 관행인 계약서가 문제다는거야?
예수를 못 믿는 것은 불행이다. 아무리 얘기해도 아니 믿는 것.. 그게 강남 style? 예수를 아니 믿으면, 인생에 아무 해답이 없다. 죽었다 다시 살아나셨으며, 증인들이 보는 가운데 하늘로 올라가신분.. '나를 믿으면, 나처럼 다시 살것이다'라고 하신 분.. 무신 문제라도 있나? .. 이렇게 완벽한 하나님의 섭리가 어디있나..
1979년 ‘10.26사건’ 직후 사건 수사를 지휘한 전두환 당시 합동수사본부장이 박근혜 씨(현 새누리당 대선후보)에게 전달한 6억원은 박정희 의 개인재산이 아니라 청와대 비서실의 공금인 만큼 박 씨는 이 돈을 국고에 반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귀추가 주목된다. 지금의 가치로 얼마일까
한나라당 박근혜 진영의 모 의원이 이명박 前 서울시장의 전과가 '14범'이라고 주장하자 이 전 시장 측이 명예훼손이라며 강하게 반발 박근혜 측근인 한 의원은 지난 27일 기자들과의 오찬자리에서 "이 전 시장이 10년 전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전과 14범이다"군은 미필면제이고 군번도 없는넘이 별이 14개라고라
논물을 살짝 바꾸어 공동저자로 하여 실적에 집어넣는게다 그래야 연구실적에서 1건이라도 올릴 수 있는게다 그래서 논문을 공동저자라고 하면 아하!라고 하며 다들 씩 웃으며 넘어가버린다 다른 놈들이 그러했다면 한국학계가 얼래 개판이라 그러려니하는데 찰스가 그러니 쓴 웃음이 나온다 결국은 다 그렇고 그런 인간이 그리도 깨끗한 척 했구나하는 생각밖에 안든다
뭐 서울대교수들 논문이 문제없어? 이놈들 지금 세상이 어느세상인데 그런 말이 통한다고 생각해? 논문이 무엇인가를 조금이라도 알고 그 박사학위 논문은 고사하고 그 흔한 석사학위 논문을 써본사람은 안철수가 공동저자라고 하면서 석사학위 논문을 살짝 카피만 바꾸어 다른 곳에 낸것을 금방안다 소위 교수들은 연구실적에 시달린다 그런데 교수들 지들끼리 제자들
어이 똥누리~ 눈깔있음 여기와서 댓글 반응좀 보시지. 국민의 판단은 이미 결론이 났다는 거다. 그네 칠푼이는 절대 대통 할수 없다는거야 절대 하면 안된다는 거야 쓰잘데 없는것 가지고 괜한 시간 낭비하지마 민심 잘못 건드려 역풍맞고 조기에 뒈질 조짐이 보여. 알바도 대량 풀었다는데 이 정도면 칠푸니 꿈은 물건너 간거라고 보면돼.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문제가 제기돼 시민모임이 미쓰비시를 협상에 끌어내기 위해 1인시위 등을 전개하던 2008년 이후 이명박은 미쓰비시중공업에 '아리랑 3호 위성' 개발을 넘겨주었고, 국가발주사업에 대한 전범기업 입찰 제한 조치에도 수천억원대 발전시설을 독식하도록 방조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25일 오전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전범기업 미쓰비시에 대한 불매운동을 선언하고 있다. 이들은 해방 70여년이 되도록 근로정신대 문제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외면한 미쓰비시와 그 계열사의 니콘 카메라, 미쓰비시 자동차, 기린 맥주 등 제품 불매운동에 나서면서 국민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유권자의 입장에선 후보의 학위논문이 완전표절. 복사로 만든 가짜 논문이 아니라면 별 문제없다고 본다. 대통령 자격이 학위유무에 있지않기 때문에... 이에 대한 검중은 학위수여 대학과 제3의 검증기관이 그 진위를..또한 표절이 있었다면 그 심각도를 따지면 될 일이라본다. 느낌은...정말 한국사회가 이정도로 정확하게 따지는 곳이라면.. 박근혜는?? 싶다.
조금전 mbc뉴스가 안철수 후보의 박사논문과 다른사람의 석사논문을 대조...표절의혹을 제기힜다. 총 몇 페이지짜리 논문인지는 모르나 mbc가 제시한건 한 페이지내지 두 페이지...그것도 일부인것 같다. 잘 모르나 논문주제. 서론. 본론 결론 전과정울 면밀히 검증한 연후에 수여하는게 박사학위 아닌가? 전체를 봐야지 특정 극소한 부분이 표절여부 대상되나?
고성국은 “박근혜의 하락세 멈춘 반면, 안철수의 가파른 상승세가 꺾여 하락세로 돌 가능성 많다. 문재인은 답보상태에서 약간의 상승세가 있을 것”이라며, 상승세 안철수는 꺾이고, 하락세 박근혜는 멈추며 약간 답보상태 문재인이 올라섰다 이밖에도 고 성국은 KBS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도 야권단일화가 되도 박근혜 후보가 이길것이라 했다
이미 흔들린 대세론에다 떨어지는 지지율 똥줄타는 거 이해한다. 아주 찰스 네거티브에다가 색누리 목을 메다는구나. 찰스 때리면 그럼 문재인이 올라가고... 문재인 비방하면 찰스가 올라가고.. 그넨 계속 그네야 타야 하고 ... 그네와 색누리 니들은 절대 안된다는것만 확인해야하니 죽겠지? 그냥 폐당해라! ㅋㅋㅋㅋㅋ
박근혜 캠프에 당당하게 임명된 사람이라면 분명 정치인으로 분류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새 드라마 '마의'에 출연하는 이순재나 '한국인의 밥상' 진행자인 최불암, 이 두 사람도 선관위의 제재를 받아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법의 적용을 받아야 할 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후보에 대한 반감도 조사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1위로 꼽혔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4~28일 실시한 9월 넷째주 정례 여론조사에서 ‘대선 후보 중 누가 대통령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가’, ‘누구에게 가장 호감이 가지 않는가’라는 후보 반감도 조사에서 박근혜 후보가 35%로 1위를 차지했다.
논문에 대해 같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의견을 밝혔는데, 그걸 가지고 아니라고 우기는 세대갈당. 박그네의 본 모습을 정확히 보여주는 듯하다. 5.16은 구국의 결단이고, 유신 친위쿠데타는 북한의 위협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불가피한 것이라는 거지. 고통받았던 국민들에게 조금 미안한 척 하긴 하지만...
웃긴다.너희당에 이자스민은 떡하니 비례대표 당선되서 열심히 활동 하더라.온갖매체에 나와 거짓말로 자기포장한 인물이 너희당의 국회의원이다.저런말할때 간지럽지 않냐?도대체 얼굴에 몇겹을깔아야 너희같이 뻔뻔해질수가 있냐?남을 욕할땐 항상 내주변 내자신을 돌아보고 욕을하길 바란다.그래야 너희들의 말에 동조할테니
헌역 유도선수가 선대위원장하면 전국체전 출전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법률적 검토없이 마구잡이 영입퍼레이드 펼친 박근혜 측의 무모함. 무식함. 조급함. 비교육. 비상식이 드러난 사건이다. 표만 된다면 여고생도 잡아들일 모양. 마치 젊은이들 잡아다 일 시키는 새우잡이 납치사건 보는 듯.
과거 출마했던, 악질적 수구 판결이나 하던 이해충이는 기자의 창자를 뽑아 버린다고 씨부렸다가 50만표는 날라갔지. 그 50만표 땜에 망했고, 박가녀는 기자 보고 엠병 걸렸냐~? 색히야~!! 나 너 약 쳐 먹었어 임마~? 라꼬 한 것으로 이미 200만표는 날라갔지. 그걸루 결론은 이미 났어.
박끄네는 본인 논문이 있기나 한지? 사람을 닭모가지 비틀듯 고문하여 쥑이고 병신을 만드는 만행을 한놈들이 흠잡을게 없다보니 한 나라의 대통령 쯤 되면 룸살롱은 괜찮다는 인식 (그런 여자가, 안철수의 룸살롱 출입은 왜 따지는지. 아버지는 룸살롱을 경영하셨는데...) 조금 있으면, 대통령은 축첩도 용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죽음의 재인 방사능 오염이 된 것들이 멀쩡한 사람을 나무라나? 식상하다. 뭐 좀 새로운 것 엄냐? 어떤 언니는 애비를 대신하여 전방 시찰질 하면서 애비뻘의 사단장을 세우고 앉아 보고나 받던 사진이 당시 모 일간지에 있을 낀데~ 투 스타가 독재 언니에게 보고하던 사진 좀 올려 보거라. 애비 놈 문죄가 아닌 독재녀 자체 악업이다.
안철수 80년대에 딱지라고 하면 철거민들을 강제로 해산시킨 그 장소 아닌가? 그때 많이 맞았고 그 서민들 서러움은 안철수 이 캐자석이 알련지 모르겠다 그런데 그것에 대한 사과가 겨우 "갈음"이란 말한마디로 끝나냐? 이 자식 하는 꼴이 진짜 자기가 무슨 예수나 되는것 처럼 행동 하잖아 ~
최태민 이라는 영생교 교주 품에서도 헤어 나오지 못해 동생들이 노태우한테 구해달라고 탄원서까지 보내는 이런 멍청한 수첩공주에게 한국 전체를 맡길 수 있겠니? 인터넷 검색해 봐라! 박근령, 지만 쓴 탄원서내용 애절하다! 보수신문(동아일보)이 보도니 이해가 쉬울 거다! 독립군 때려잡은 친일파 독재자 딸 자식이나 거두소
철수 코 밑에 수염 붙이면 딱 히틀러다. 근데 그네양, 조윤선은 공주병 이미지요. 서민에게 절대로 다가올 수없는.... 또 솔직히 그럴만 하지 않소?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쓰지말고 국민이 좋아할만한 이미지의 사람을 쓰시요 ㅋㅋㅋ 서민들이 다가갈 수있는 사람이 대변인을 해야지..ㅉㅉ
난 한나라새누리 지지자였는데 이제 완전히 지지를 철회한다. 그동안 이런 독하고 나쁜 년놈들을 지지했던 걸 정말 후회한다. 자신의 큰 결점과 실수는 변명과 거짓사과로 뭉개려하면서 없는 남의 흠집은 긁어서 어떻게든 부스럼을 내보고자하는 행동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젠 너희들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