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여론주도층인 40대에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문재인 민주통합당 의원 모두에게 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R&R)에 의뢰해 21일 40대 스마트폰 사용자 700명을 대상으로 양자대결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 후보는 41.0%, 안 원장은 53.1%로, 두 사람의 격차는 무려 12.1%포인트에 달했다.
박 후보와 문 의원간 양자대결에서도 박 후보는 46.0%에 그쳐, 47.0%를 얻은 문 의원에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여론조사의 응답자는 본인이 설문조사에 직접 참여해야 하는 만큼 전화여론조사 응답자보다 적극적인 성향을 띠고 있다. 이들은 실제 투표에도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여론조사 전문가들의 평가다.
배종찬 R&R 본부장은 “일반 여론조사에서 40대의 샘플이 200∼300명인 데 반해 이번 조사는 700명에 이르고, 지역과 직업분포도 인구분포와 유사하게 맞춰 신뢰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박 후보가 40대에서 고전하는 것은 수도권의 40대로부터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기 때문. 서울에서 안 원장의 지지율은 62.3%로 박 후보(34.1%)보다 28.2%포인트나 높았다. 경기·인천에서도 안 원장은 57.3%, 박 후보는 38.1%의 지지를 얻었다. 자신의 이념성향을 묻는 질문에 48.9%가 진보, 17.7%가 보수라고 응답해 진보적 성향의 응답이 많이 나온 것으로도 풀이된다.
40대는 박 후보를 ‘미래 인물’이 아니라 과거와 연계된 인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묻자 응답자의 27.1%는 ‘박정희’라고 답했다. 이어 12.9%는 ‘독재자의 딸’, 6.6%는 ‘여성 대통령’을 꼽았다. ‘독재자의 딸’이라는 평가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3%가 동의한다고 답했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2%였다.
‘안철수’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12.1%가 안 원장이 개발한 컴퓨터 백신프로그램인 V3를 꼽았다. 이어 11.9%는 ‘교수’, 7.4%는 ‘참신성’을 떠올렸다. 가식적이라는 응답(1.4%)도 나왔다.
경상도 와 비경상도의 연방제추진..............을 공론화합시다!!!!!!!!!!!!! 이번 대선에 연방제 찬반 투표도 같이 실시할것을 요구해야합니다. 더 이상 깜도 안되는 경상도것들이 ...많은 인구수로 뺏지달고,서민을 농락하며,국란을 일으키고도,정치판에서 설쳐대는게 역겹습니다.역사의죄인들인 경상도인의 대통령도 싫고,경상민국은 이제 끝내야합니다
게임은 끝난것입니다. 안철수 승.... 제 가만히 보니.. 2.3.4십대나 그리고 50대 초반에서 안철수가 아주 독보적입니다. 변수는 이 감성이 있는 여자들인데요.. 여자들은 좀 비이성적인 면이 있어서 .... 50대 후반과 그 이후는 박정희 육영수에 대한 향수가 있는 분들이라....
40 대만 투표해서 대통 뽑냐? 이놈들 이거 완전 정신나간 놈들이군, <---- 이렇게 초딩 받아쓰기같은 글자를 끄적거린 놈아. 논리적으로 얘길해야지, 생각하는 대가리하고는...띄어쓰기도 제대로 못하는 놈이 공석상에서 초딩졸도 안 되는 작기장이나 쓰고...니 애비 10대도 대통 뽑냐?라고 하면 말 되겠냐? 미친 놈.
아래 "뷰스는 찌라씨가확실"에 나와있듯이 벌써 검숭이가 박양에 충성맹세질이 시작됐다~! 쥐를 품은 닭이 현실화 되고 싶은가? 언론은 죽고, 서민은 거지되고, 부자는 더 부자되고, 나라는 친일, 친미를 숭상하고, 독죄 장물들만 설쳐대고, 더 이상 한국이라는 존재는 없어지고.... 이러고 살고 싶은가?
네이버에 최태민치닌까 비리자료라고 뜨는데, (1) OOO (27세, 전 총재 비서)○ 72. 12 하순~76.4 초순 영등포 옥호불상 여관, 세검정 옥수장, 신촌 신성여관 및 대전시내 에덴여관 등에서 전후 10회 情交(2) OOO(45세, 전 부총재) ○ 75. 8-75. 12. 10 總裁室에서 수시로 ○ 동녀의 손으로 陰莖을 만지게 하는 등 淫亂行爲
미국.영국 스랑스등 외신들은 [박근혜]을 동제자의 딸 보도하고 우리나라 [조선일보]와[연합뉴스]등은 [박정희]전 대통령의딸이라고 볻고하고잇는데 해외 국민들괴 외신들은 [박정희]전 대통령의 딸이라고 보고하는 보수 언론 어떻게 보겠나.. 외신들조차 [독제자의딸]이란 낙인 찍힌 [박근혜] 대한민국 국민들은 오죽하겟는가..
외신 언론들은 [박근혜]를 독제자의 딸이라고 보도하고 있다는 [미디어오늘]이 오늘 보도하였다.. 그런데 우리나라 언론 특히 [조선일보] [연합뉴수]등에서는 [박정희]전 대통령 딸이라고 표연하는데 외신들과 외국에서는 보수 언론 보도을 어떻게볼가.외신 [독제자의딸]보수[박정희대통령딸]..
"사업 자체나 시행 방법에 문제가 많은 것 같은데?" "그렇다. 4대강 사업의 또 다른 문제가 추진하는 방법이다. 예산 심의를 시작도 하기 전에 예산부터 집행했는데 이것은 국회를 완전히 무시하는 처사다. 돈 쓰는 것은 국민들에게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 인명진 목사, 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도대체 이철희소장이라는 사람이 누구예요? 토론에 있어서 강호의 다크호스라고 하는데 어제 100분토론에서 상대쪽 2사람을 완전 갖고 놀던데 김재철사장도 잘하는거 있네-이런 분을 패널로 출연시킨 것만은 참 잘했으니 서비스로 몇달 더 사장직 유지 황상민교수는 서울대와 하바드박사출신이라 그런지 아예 김진위원을 무시해버리고요
비수도권 한 박사모 인사가 "악의 구렁텅이" 어쩌고 하기에 비웃는 차원에서 한 마디 해줬는데 그 사람이 이걸로 저를 고소했습니다. 그런데 검경은 지난달 노상에서 붙잡아 지명통보하고, 같은 날 자택에 찾아와 아내를 상대로 공갈을 치더니 이번엔 변호사를 통해 체포 가능성을 흘리며 겁박하고 있습니다. 김용민교수 트위터에서
이런 기사 백날 나와봤자다 이런 기사는 하루가 다르게 쏟아진다 어쨋거나 나는 손학규 찍을거고 손학규 안나오면 그냥 기권하거나 그럴란다 박그네는 안정적인데 남북관계가 문제같고 안철수,문재인 같은 어리버리들이 대통령되면 나라 말아먹기 딱 좋다 안정되고 개혁적인 손학규만 맘에 든다
현상을 봐라.... 어떻게 박근혜에게 표를 주겠는가. 그녀의 과거인식에 얼마나 문제가 많은가? 비록 아버지라해도 잘 못한 것은 잘 못한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주변에 붙어있는 자들을 봐라... 그들이 어떤자들인지 잘 살펴보란 말이다. 그것을 안다면 절대로 그들에게 권력을 줄 수 없는 것 아닌가?
어제 100분토론에서 야권쪽 패널로 공중파의 신인인 황상민교수와 이철희소장을 출연시켜 중앙일보 김진위원과 이름을 잘모르는 또한사람을 완전 초토화시켜버렸음 하버드 박사출신인 황교수의 식견과 특히 이철희소장의 좋은 인상과 분명한 발음으로 상대쪽 완전 제압,mbc는 앞으로 이런 사람을 출연시키면 박후보의 미래가 없을것임. 이철희소장의 돌풍 예감 !
조준웅 삼성특검 아들, 비자금 재판 뒤 특채로 삼성 입사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47760.html 2008년 12월에 중국 어학연수 삼성 간부가 관련자료 챙겨줘 특검의 재상고 포기 5개월뒤 중국법인 과장급에 전격 입사
살인마 족속 박할매 “장준하 타살의혹 재조사” 청와대에 요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7758.html 기념사업회·유족, 재조사 요구서 20일 낼 예정 “이제는 타살 증거가 명백히 드러난 만큼 진상을 밝혀야 한다”
- '친일·숭미에 살어리랏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34726 배반의 역사 수구의 로망 제1장 산하는 그대로건만 나라는 산산조각 나 제2장 다시 친일을 생각한다 제3장 우상으로 덧칠된 독재자 이승만과 박정희 제4장 배반의 역사, 물구나무 선 가치관
박근혜, 21일 봉하마을 노무현 묘역 참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47978.html 한나라당 과거 노무현 연극, 노통 욕설 파문(낄낄댔던 박할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IhJXJIo0cmU
그네 선거공약에 속지말자 본격적으로 다시 불붙은 2학기 '반값 등록금' 투쟁. 분노한 대학생과 시민들은 "공약을 지켜달라"며 연일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을 압박하고 있는데.... 5년전부터 이미 이 공약을 내걸었던 박근혜 전 대표의 '등록금' 행보를 따라가본다 http://www.youtube.com/watch?v=5AOsRZPKZPM
“남편 죽고 24시간 감시당했다” “이제 양의 탈을 쓴 잔당을 없애야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8129.html 남편이 죽은 뒤에도 8년 동안 중앙정보부 요원들은 24시간 내내 서울 중랑구 상봉동 집 근처를 서성였다.
애비덕으로 정치를 한다 나는 독재자 자식들 우상화놀이 그만 할란다 나는 너를 안찍는다 여론을 보니 좋은 현상이다 역사는 바로 세워야 후손들이 올 바르게 산다 내자식과 내 손자들 그리고 내 조카들을 위해서 주변에 내 자식과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독재 자식들을 척결해야 한다 닭머리 여자는 정치쇼 그만하고 독재자 자식들은 한국 정치판에서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