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당권파인 김미희 당선인은 16일 "아직 임기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과연 누가 우리들의 진출을 싫어하겠나. 잘 아시다시피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일 것"이라며 비례대표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김 당선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한 뒤, "그런 분들이 원하는대로 사퇴할만큼 그렇게 문제가 있지 않다. 많은 부분이 잘못된 보도와 오해로부터 이 사태가 발단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부정선거라는 색안경을 끼고, 이른바 ‘당권파’를 가려내 해부하고 잘라내야 할 암덩어리, 괴물로 보기 시작하여, 눈앞에 산적한 반MB투쟁과 민생현안은 부차적으로 밀려나고 있다"며 "2012년 진보세력의 최대목표가 당권파 제거로 바뀌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강기갑 혁신비대위에 대해서도 "중앙위원회 성원이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것을 포함한 절차상의 하자가 있었고, 이러한 적법성 논란 속에서 비례대표 당선자 사퇴와 혁신비대위 구성안을 전자투표로 한 결정사항은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통합진보당이 국민 앞에 내놓을 유일한 출로는 3주체의 합의로 만들어진 창당정신에 기초한 당원 총투표"라며 "당이 신뢰가 무너지고 어려움이 처할수록 당원의 요구와 입장에 의거해야 한다"고 거듭 당원총투표를 주장했다.
당권파 너희들 욕심이 지나치다 물론 억울한 부분도 애초에 있었으리라 비례대표 말고도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사람도 몇 있음에도 불구하고 뭘 그리도 바라는가 도덕적 싸움에서도 명분 싸움에서도 실리에서도 패착을 한 거 아닌가 버려야 얻어지고 낮아져야 채워진다는 만고의 진리를 그리도 모른 다는 것인가 철학부재의 조급함이여
뇌가있는거니 없는거니 ! 비례대표는 국민이 만들어줬어.. 그런데 너희들 비례경선에 부정이있었어.. 그래서 국민들은 부정이있었던 만큼 다수의 국민들이 사퇴하길원해.. 그러면 두말하지말고 국민들이 원하는대로 국회의원 미련버리고 사퇴하면 되는거야.. 그런데 너희 당권파는 무슨미련이그리많은니 국민들 마음을 외면하려하고있어.. 갖은이유와 변명을대면서..
동부연합, 주사파, 김영환이가 원조라던데, 지금 중국에서 무슨생각 하고 있을까? 대한민국 서민들도 많은 고통과 어려움에 지쳐 있는데,,, 서민들 등골 빨아먹는 졸부도 문제지만 불쌍한 사람들 등쳐먹는 너희들 주사파 놈들은 더 심한 사회악이다. 율도국이라도 하나 찾아서 너희들끼리 잘 먹고 잘 살아라. 더 이상 보고 듣기에 냄새나고 역겹다.
여론조사 새누리당 지지율 50% 육박. 야권의 낙폭 합친 것보다 새누리 지지율 상승폭이 크고 이 말은 부동층이 새누리로 돌아섰다는 의미라고. 경기동부 당권파의 업적이 이토록 혁혁한데, 검찰이나 새누리가 오히려 당권파를 보호해주지 않을까 싶을 정도. 당권파가 버티는 것도 그걸 노리고? 김재철처럼. 당권파가 버티기를 멈추면 수사 시작, 버티면 모른척?
말은 번지르르하게 하는데 부정선거 햇다고 지적하니 당대표 폭행하고 의사진행 방해하고...공산당식이냐? 원래 공산당 그렇게는 안한다...상대가 안되는 인간들..경기동부 너네들은 다음선거에서 끝이다... 모르고 ㅉ띡어줬지만 알고는 못찍어..경기동부가 있는한 야권연대도 파토..
절차상 하자 좋아하시네요. 그럼 비례대표선거 자체에 절차적 하자가 있으니 당연히 선출직 비례대표 총사퇴해야지..왜 니들 필요할때만 절차적 하자 타령이냐. 김미희씨나, 이상규씨 당신들을 지지해서 찍어준 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는가? 반 새누리 정서에서 야권연합이라는 명분으로 당선된거자나.그럼 먼저 구민들에게 물어봐야지..당원총투표 이딴 수사 쓰지마시고
[단독] 이석기 기획사 · 한대련 학생회장 ‘수상한 거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160300085&code=910100 경향 보도. 날이 갈수록 이런 기사 차곡차곡 쌓일 듯. 정신 못차린 당권파 그래 끝까지 가보자.
이대로 가다가는 절대로 해결안됩니다. 감정을 버리고 빨리 화합해야 해결됩니다. 언제까지 서로 치고박고 피터지게 싸울겁니까? 서로 상대방의 존재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대화해야지 쌈박질로는 아무것도 해결안됩니다.이런사태를 누가제일 좋아할까요? 대승적차원에서 현명하게 대처해야합니다
유시민이 그렇게 좋아하는 토론을 수없이 해서 결론을 내렸어야 하는데. 마녀재판 같은 부분도 분명히 있다. 여론이란 게 한 방에 훅 간다고 하지 않던가. 비례대표 의원들이 입을 열면 더욱더 치졸하고 극악스러운 인간으로 보여짐을 알아야 한다. 말끔하고 예쁘고 세련되게 치장한 모습으로 당당한 척하는 그모습 싫다. 이석기, 김재연, 박근혜 등등...
당신들 진출로 전체 민주세력을 말아먹으려 하는 사람들이 극우파야. 뭘 싫어하냐? 쌍수 들고 환영하지. 니들과 극우파는 적대적 공생관계야. 그래서 너거들을 암덩어리라 하는 거다. 니들끼리 동아리 만드는 건 뭐라 안 하는데, 헌법에 기초하는 정당질이나 국회의원질은 하지 말라는 거야.
백번 양보해서 실수가 있었다고 치자. 그러면 당권파는 당권을 잡고 있는 이상, 당내 일이 외부로 알려지고, 일파만파되면 책임지고 다 물러나야 되는거야 진짜 당을 위했다면, 당권사수가 아니라 당 이미지와 당 존립을 위해서 물러났어야지 당권은 나중에 또 잡아도 되잖아, 지금 당권 잡고 있는게 그렇게 중요해? 그러니까 정치못한다는 소리 듣지
허... 참... 내... 당신들 진출? 당신들과 한 솥밥 먹던 나도 싫은데... 어쩌나... 당신들의 그 주관적 또는 주체적 사고방식으로 인해, 객관적인 행동을 하려는 우리가 힘이 들고... 결과적으로 또 다시 10년을 허비해야 할 것을 생각하니.. 허탈감만 든다... 이 바우 시끼야... 니들의 행동과 쥐시끼의 행동에... 어떤 차이가 있는데?
정치적 감각도 없고, 도덕성도 바닥났고, 여태 운영해온 정당 꼬라지 보니 운영실무 능력도 없으면서 국회의원 빼지 달고 국회에 들어가서 도대체 뭘 할 수 있으며, 그런 당신들을 새누리나 MB가 싫어한다고? 정신좀 차리세요 제발..... 이대로 국회에들어가면 둘다 정치생명은 고사하고 인격살인 당합니다. 새누리도 은근 들어와 주기를 바라면서 벼르로 있을 걸
대구에 45년을 살고 있고 88년 군대에서 영창간다고 위협 받으면서도 김대중 후보를 찍는것을 시작으로~ 단 한번도 민정당 계열의 새대가리당 족속을 찍지 않는 나도 너들 같이 뻔뻔하고 추악한 빨갱이는 싫어한다. 유시민보고 지지한 정당표가 너들 빨갱이 권력 놀음에 이용되는것 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 너무 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