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문대성 새누리당 후보에 이어 정우택 새누리당 후보에 대해서도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김유정 민주당 대변인은 30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민주통합당 충북도당이 새누리당 정우택 후보의 1992년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강도 높은 검증작업을 실시한 결과 정 후보의 논문 표절행위는 전 페이지에 걸쳐 이뤄졌으며 각주도 없이 여러 학자들의 논문을 그대로 짜깁기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도표, 각주, 참고문헌 등을 제외한 1천759줄 가운데 85%인 1천496줄을 검증한 결과 553줄(37.0%)이 타 논문을 무단 도용한 것으로 판명됐다"며 "또한 372줄(24.9%)은 출처를 언급하지 않거나 인용범위를 벗어나 검증분량의 61.8%가 부적격한 문장으로 드러나 표절을 넘어 거의 복사 수준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논문검증에 참여한 교수들은 '논문 표절이 확실하다. 이 정도면 본인의 논문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며 특히 "정 후보가 표절한 논문의 원저자인 미국 샌디에고 주립대학 ‘로저 프란츠’ 교수도 이메일을 통해 '명백한 표절이라고 생각한다. 내 책과 너무 흡사하다. 유감이다'고 밝혔다"며 미국교수가 분개하고 있음을 전했다.
정 후보는 지난 1992년 미국 하와이대 대학원에서 '한국과 대만의 X-비효율성 측정'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박사는 무난히 목적달성을 하실 것입니다. . (국비 예산) . (통민당) 의원 3명 청주시 예산유치 : 3,000억, . (새누리)의원 1명 충주시 예산유치 : 5,000억, . 이런 무능한자들에 대하여 고민을 아니할 수 없다. . 아마도 [정]박사께서 성공하시면 1조원이상은 쉽게 유치하실 것
새누리당은 왜 모자라고 음흉한 놈만 골라서 공천할까? 정답은 "외눈박이 나라에서 눈 두개인 사람은 병신"이니깐... 새누리 전신인 자유당,공화당,민정당,민자당,한나라당...모두다 부정축재,재벌,친일파,원정출산,쿠데타,사찰...... 이런넘들 눈에 그깟 표절이 뭔 죄에 속하기나 하겠냐?
나 이 대한민국에 살고 싶은 마음이 없다 .왜...? 어떻게 새눌당과 관련된 자들은 한결같이 성추행, 논문표절, 로프기사표절 . 부정축제,부패. 취중폭력.거짓말.위장전입.부동산 투기,선거부정 등... 어찌 조폭들이나 하는 짓거리만을 골라서 하는지. 이러고도 국민의 선량이 되겠다고 아우성이니 참 한심하다.
니들은 국민의 권리를 도둑질한 여론조작질 도 했다...입이 백개 만개라도 할말없는 사람들이 허 참 그건 그렇고 청와대문건 박영선의원 손에 어떻게 들어갔나? 궁굼타 박지원 한때 부통령이라고 하더니만...참 요상스럽네..새누리당에서도 입수할수 없는 문건을 어떻게...밝혀봐라...그게 진실을 말하는거다.
사기에 온갖 전과범을 대통령 만들어준 국민들도 있는데 뭘.. 온갖 비리와 헌법유린,국민 때려잡는 정권임을 아무리 언론,방송이 감추어도 모두 들통나고있는 현실속에서도 우리 경상도 국민들께서는 박근혜 보고 환호하고 지지율 높여주고 계시는데.. 논문표절? 그 썩어빠진 국민들께서 신경이나 쓰겠어.. 더러운 정권은 국민이 만든다!
박사학위....아무나 받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인용을 하다보면....비슷한 구절와 똑같은 내용도 많습니다.. 그것은 절대로 인용이지....표절이 아닙니다... 문대성을 보십시요.틀린글짜까지 같지 않습니까?.그걸 인용이라고 합니다. 뭘 알고 비판하십시요...박사 아무나 되는게 아닙니다..인용 잘해야합니다.
보아하니, 우리나라에서 먹물 조금 먹은 인간들, 표절에 자유로운 자 있는가. 노무현 때 김병준, 이필상...다들 표절남이었지. 전여옥은 표절 이전에 남의 원고 훔처본 신종 표절녀였다지. 표절에는 진보 보수가 없어. 다 그래. 대학생들 리포트는 100% 표절이야. 표절이 뭔지 개념이 아예 없어. 표절판정이 나면 공직과 교직 못 갖게 하는 제도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