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의원들은 5일 최구식 의원 비서의 중앙선관위 사이버테러 파문으로 패닉 상태에 빠져들었다. "이제 끝났다"는 분위기다.
친이계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지역에 가서 얼굴을 들기 어려울 정도"라며 "내가 다니는 성당에 65세 어르신들까지 그 어려운 디도스 문제에 대해 아주 자세히 알고 계시더라"고 탄식했다.
그는 이어 "지난 수개월동안 겨우겨우 지역구에서 몇백표 만들어놨나 싶었더니 이번 일로 한꺼번에 수 천표가 날아갔다. 20, 30대는 이제 거의 포기 상태"라며 "처음엔 나도 단순한 해프닝 정도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점점 그게 아니었다. 아예 처음부터 우리가 먼저 국정조사를 하자고 명확히 짚고 넘어갔어야 했는데..."라고 탄식했다.
한나라당의 핵심 당직자는 "이번 사건이 당 차원에서 개입하지 않았을 거라 확신한다"면서도 "그러나 수사결과 개인 사건으로 결론이 나더라도 지금 민심은 이를 절대 믿지 않을 거라는 것"이라고 탄식했다. 그는 "이건 뭐 없는 배후를 만들어 낼 수도 없고 정말 답답하다. 이도저도 아무것도 방법이 없는 상황"이라며 "더 문제는 수사결과 이후 야당의 공세가 계속될건데 당 지도부가 맞불 전략으로 나올 경우 상황은 더 심각하게 흘러갈게 뻔하다. 그건 섶을 지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격인데 지금 지도부 역량을 볼때 강공책을 쓸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친박 핵심 의원도 "예산국회가 끝나고 박 전 대표가 서서히 전면에 나서는 분위기를 마련하려고 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차질이 빚어졌다"며 "지금 분위기로는 박 전 대표의 운신의 폭도 좁아질 수밖에 없다. 그야말로 첩첩산중"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친박 의원은 "언젠가부터 '한나라당은 뭘 해도 안된다'는 분위기가 팽배했는데 이젠 그 기류가 우리쪽에도 오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나오고 있다"며 "박근혜 대표가 한창 민심과 호흡하고 당을 개혁해야 하는 이 마당에 이게 터지다니..."라고 탄식했다.
야이 씁새들아 니놈들이 노무현 달달 볶아댈때부터 언놈이 중앙에서 콘트롤 한다는 느낌은 나만 받았겠냐 총체적으로 조종하고 장난질 치는 놈이 있고 그에 따라 당정청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인게 어디 한두번이더냐 그런데 이제 레임쥐가 되니 이놈 저놈 말을 안듣고 빵빵 터지는 것이다 결국 이런날이 올줄 알았다 그러나 이제 시작이다 요놈들아 꼼수의 최후다 ㅋㅋ
[이명박]과[김윤옥] 두 부부가 오늘 [민주노동당]으로보터 내곡동 땅 사건으로 검찰에 고소당했다고 [국민일보]에 나왔다.. 검찰은 이들 부부에 대하여 한점 의혹없이 엄중하고 철처한 수사로 모든 진실을 발혀내야한다. 만일 예날처럼 청와대와 한나라당 지시받고 꼬짜르는 식의 수사를 한다면 검찰 수뇌부들 11명은 [이국철]회장 로비 사건으로 모두 깜방간다
동네가 어디냐? 얼굴을 못 들고다녀? 이리와라, 그 얼굴 빼빠로 살살 만져주께. 이리와 언능, 그 동네는 참 양반이구나. 씨바. 우리 동네로 오라니까, 사시미로 니 얼굴 아주 얇게 떠줄테니까. 이리와 이 썩어자빠질넘들아. 어서 이빨을 까고 돌아댕기냐. 집에서 나오지마라. 그 면상 돌로 확 찍아뿔기전에.
JTBC 는 그 옛날 쇼쇼쇼,아씨 나 계속 틀어대라 디도스 뭔지 모르는 70대 노인분들 화면에 푹 빠지게,,TV조선아 박정희 반공 드라마 열심히 트러라 또 알것나 북한짓이라 믿어나 줄지 동아 채널A아 인간박정희 내년에 할거 지금 앞당겨 해야겟당 사태가 심각하다--이런 종편 왜 하는거니 내년에 기필코 목숨걸고 투표하리라 근데 걱정돼 당일날 뭔 꼼수를
노인들은 니네가 뭘 하든 또 찍어 주잖아 알면서 쫄은 척 쇼하긴 내년4월까지 복지검토-유보-검토 무한반복 할거면서 엠비네방송에서 새로운 내용인냥 계속 방송해 줄텐데 뭘 다 알아 야~ 그리고 엠비네 니네덜, 주부들만 보는 시간대에 닭근혜홍보방송 그만해라 남자들 보는 시간에는 정상 방송으로 돌아오더구만, 이런지 1년이 넘어다고.. 에이 시키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