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박지원 의원이 '통합전대'와 '단독전대'를 놓고 연일 충돌을 거듭하는 등, 민주당이 극심한 내홍으로 빠져들고 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 23일 민주당은 또 한번 국민앞에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며 몸싸움 직전까지 갔던 중앙위원회에 강한 유감을 나타낸 뒤, "우리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야권대통합을 이룩해서 더 큰 민주당을 만들고 정권교체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통합전대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세균 최고위원도 "두말할 것도 없이 통합은 국민의 명령이고, 민주당은 그 명령에 따르기로 국민과 약속을 했다"며 "만약 이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민주당에 대한 실망은 차치하고라도, 연내 통합정당이 차질을 빚고 총선과 대선승리의 로드맵 전체가 어려움에 처할 수밖에 없다"며 단독전대파를 비판했다.
그는 이어 "누가 이 엄청난 사태의 뒷감당을 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한 뒤, "지금 우리가 집착하는 문제, 지도부를 어떻게 뽑고, 전당대회 어떻게 하는가는 국민의 관심사항이 아니고, 여의도의 문제다. 사생결단식으로 집안싸움하고, 정작 통합을 못 이룬다고 하면 국민들 눈에 어떻게 비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야권통합특위 위원장인 이인영 최고위원도 "통합전당대회를 반대하는 분들은 당헌과 정당법상의 절차에 대한 하자를 말한다. 그러나 그 내면에는 통합하지 말자는 주장과 당권에 대한 욕망도 뒤섞여 있어 보인다"며 "중앙위원회의 석상에서 나타난 야지와 조롱은 20대, 30대의 젊은 유권자가 지켜보았다면 훨씬 더 실망했을 것"이라고 단독전대파를 질타했다.
그러나 단독전대파인 박주선 최고위원은 이에 대해 "23일 중앙위원회의에서 당원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않았나. 우격다짐으로 통합을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중앙위원회의 개체가 시끄러운 것이 아니고 당원들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는 합의 정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27일 날 중앙위원회를 소집한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들리는데 당헌 당규상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반발했다.
그는 "합당에 관한 문제를 당의 합의가 아닌 표 대결로 한다는 것은 새로운 분당을 의미하고, 무의미한 통합을 만드는 것"이라며 '분당' 가능성까지 경고한 뒤, "아울러 '혁신과 통합'이 민주당의 이러한 내부적인 상황을 보고 정당법상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이해하고 당을 새로 만든다고 하는데 이것은 통합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새로운 분열을 만드는 것 아닌가"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97년도에 통추, 노무현 대통령, 김원기 국회의장 등이 소개했던 유력정치인들이 있었지만 그분들은 국민회의에 입당을 했지 국민회의를 해산시키려고 새로운 정당을 만드는 조건으로 통합을 하자고 하지 않았다"며 '혁신과 통합'측의 개발입당을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자 김영춘 최고위원은 "통합하고자 하는 상대들에게 ‘입당을 하면 된다.’, ‘복당하면 된다’는 발언이 공개적으로 행해질 때 과연 제대로 통합이 되겠는가"라고 반격을 가하는 등, 회의장은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단독전대파'의 중심축인 박지원 의원도 이날 YTN-TV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민주당을 더 큰 민주당으로 통합하려고 노력하는 것이지 제가 당권을 위해 그러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심지어 엊그제 중앙위원회에 제가 목포에서 사람을 동원해 문제를 일으켰다고 하는데 저는 목포에서 올라오는 것을 돌려보냈다. 이렇게 감정적으로 나오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전날 자신을 비난하는 성명을 낸 민주노동당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이날 낮 MBN-TV ‘라이브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도 “최근 권력과 돈, 파이를 가진 한나라당도 중앙위원회에서 무리한 강행처리를 했다가 당원 한 사람의 가처분신청으로 무효화됐다”며 “통합이 중요하다고 절차를 무시할 수 있다고 할지 모르지만 이런 불행한 일이 있으면 더 곤란한 경우에 빠지기 때문에 합법적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단독전대부터 치를 것을 주장했다.
그는 단독전대로 선출된 새 당대표가 전권을 위임받아 '혁신과 통합'과의 야권통합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처럼 양측이 극심한 갈등을 겪으면서 일각에서는 과연 내달 17일로 잡힌 야권통합전대가 가능할지에 대해 회의적 시각까지 제기되는 등, 야권통합은 내년 총선 공천 문제가 맞물리면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혼란 속으로 빠져드는 양상이다.
케스팅주장하는 저 호남 기득권 세력의 추종자, 누구의 전위대인지 모르나 호남을 죽이려고 작정한 것 같다. 지들끼리 모여 막대기 꽂아 놓고 천년만년 해먹으려는 저 수구꼴통 지역기득권자들은 호남 민심을 노예로 자자손손 해먹겠다는 탐욕의 회신들, 이번에는 저 욕심만 덕지덕지 붙은 꽁통들도 딴날당과 함께 쓸어버려야 한다.
[박지원]의원이 [김대중]전 대통령 얼굴에 똥칠하고 잡?구나.. 지기 야욕을 위해서 말이다..김 전대통령이 목숨걸고 민주화를하다 죽을고비와 옥살이가지하면서 민주화운동 성고으로 노밸 평화상가지 ㅁ받는등 업적을 이루어 노앗는데 여기에 영원한 비서실장이라고 떠벌리는 [박지원]이가 하루 아참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루어 노은 업적을 무너뜨리다니
호남이 호남당을 하면서 케스팅보트 전문으로 나서면서.우리가 연합할 세력들에게 우리들의 가치를 지켜나가도록 하면 그렇게 합의되면 연합하면 됩니다..한나라당에게도 우리 호남의 가치를 지켜나가게 하면됩니다.그것이 케스팅보트의 매력입니다.그러면서도 호남세력이 권력의 2인자로 내각에 참여가능하고.호남 피폐를 극복할수 있는 국가예산 투자도 받을수 있습니다.
열우당 시즌2..노무현 시즌2..그것보다는.호남이 케스팅보트로 나서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호남의 가치가 있다면 호남의 가치인 민주와 인권 그리고 남북평화 지역등권 이런 가치가 잇다면 그 가치를 지켜가는데도 호남세력이 케스팅보트로 나서는것을 통해서 훨씬 더 잘 지켜갈수 있습니다. 우리가 시다바리해서 노무현 시즌2 해봐야 노무현 시즌1과 달라질것 없습니다.
호남은 지난 50년동안 민주니 인권이니 반독재니 하는 가치와 싸웠지만 그덕에 호남인들은 타향살이 내적노예로 사실상 전락했고.. 호남지역은 피폐의 가속화입니다.. 오늘날 우리 호남만 서럽죠. 이젠 허울뿐인 명예도 탈취당하고 이젠 표나찍고 찍소리 말라는건데요.. 왜 우리가 이런 상황에 순응해야합니까? 그냥 호남당을 하면서 케스팅보트 전문당을 합시다.
이른바 진보대통합이라는 것도 일년넘게 시간걸려 겨우 진보신당 독자파 남기고 겨우 된거 같은데 민주당이라고 뽀족한수 있겠어 급하게 일을 추진하다보니 잡음이 나겠지 그러나 그것은 그냥 진통일수도 있잖아 나는 잘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참 할말이 많지만 이만 생략합니다
빅지원씨. 박주선씨. DJ의 유업에 똥칠하지 마시오. 광주 영령들을 부끄럽게 하지 마시오. 역사에 이름을 남길려면 당신들 그 고집 접으시오. . 통합의 대의엔 찬동한다면서 왜 그렇게 당권과 호남세력의 기득권에 안주하려 하는 거요. . 70을 내주더라도 대통합하라는 DJ의 유훈을 벌써 잊었던 말이오. 정신들 차리쇼
각 계파의 이권과 이득과 득실의 이해 차이와 권력욕을 버려야 민주당이 삽니다.. 방법을 놓고 제발 싸우지 마세요.. 범 야권 전체를 어우르고 하나 되게 하는 것에만 목표를 두세요..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정권이 교체되어야만 국민도 살고 여러분이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잘난 국민의 뜻 이라면 경북,경남에 가서 야권 통합하자고 가두 시위 함 해봐라 !~~~어떤 개 호로 종자가 니들 말 귀구멍으로 처 들어주고 한나라당 안 찍고 통합야당 찍어 주냐 ? 입 닥치고 정치는 현실이자 .. 지역기반이 없이 불가능해 ! 서울사람 절반이 지방사람이야 ... 근데... 그 잘난 수도권 국민이 이명박 정권 만들었다.
그렇게 잘난 국민의 뜻 이라면 경북,경남에 가서 야권 통합하자고 가두 시위 함 해봐라 !~~~어떤 개 호로 종자가 니들 말 귀구멍으로 처 들어주고 한나라당 안 찍고 통합야당 찍어 주냐 ? 입 닥치고 정치는 현실이자 .. 지역기반이 없이 불가능해 ! 서울사람 절반이 지방사람이야 ... 근데... 그 잘난 수도권 국민이 이명박 정권 만들었다.
그래도 민주당이 이명박이 속해있는 일본극우익빨갱이당인 국가분열당인 한나라 양아치들보다 낫다. 이명박을 배출한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서 지역주의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지역주의 부활하여 국론을 분열시키는 망국정당인 한나라당 양아치들은 모두 목을 베야 한다.
ㅋㅋ 웃기네.~~~ 니들이 잘 나서 열우당 만들어서 백년가는 정당 만들었잖아 ..... 미친 개소리 하고 있네.... 무슨 2030 개념없는 종자들 팔아서 정권찬탈하려고 그래... 그리 잘 낫으면 나가서 정당 만들고 해라.... 지금 필요한 게 통합야당이냐...! 필요한 건 ,여권 대 야권의 1:1 대권 구도야 .... 그만 생쑈해라 !
지원아 적어도 손학규랑 김진표같은 놈보다 우위에 있고 싶으면 개소리 그만하고 그냥 통합전당대회해라 니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당의 운명이 결정되는데 통합전대 안하면 정치인생 끝장은 물론이고 민주당이 한나라당보다 먼저 해체 당한다. 지랄도 작작해라. 정치적 판단력 없는 놈은 그냥 낙오된다.
민주당 당권파 들어라! 너희들이 오늘 누리고 있는 그 권력은 너희들의 땀이 아니라, 한겨울 영하에 물대포를 맞으며 살이 얼고 찢겨 떨어져 나가는것을 참아낸 시민의 힘이다. 2008년 부터 자신을 희생하며 부당한 권력에 맞선 촛불시민들의 노력 덕분이다. 그런데 그걸 독차지 하려 해? 에라이... 이 신발들아. 입닥치고 통합하라!
전라양아치하고 종북좌빨스키들, 싸움났네...ㅋㅋㅋ아 재밌다...ㅋㅋㅋ훈수하자만 지원이형 말이 맞다고 본다. 아마 통합하면 하향평준화될껄...박지원,김진표 이런 친구들은 숨도 못 쉴텐데..그냥 민노당취급받을거다..그 순간 호남은 무주공산이 되고...그네공주가 내려가서 박통을 기억하는 장터할머니와 손잡고 눈물을 흘리는 순간....ㅋㅋㅋㅋ
단독전대파 명단 뽑읍시다. 한나라당 날치기 151인과 별로 다르지 않은 수구파라 보면 될 듯합니다. 151인 날치기 명단 옆에 붙여놓고 잊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런 기득권 세력 민주당 내에 늘 있었죠. 그냥 넘어가곤 하니 이럴 때가 되면 기득권 수호를 위해 이런 짓거리를 벌이는 거죠. 이번에 아주 씨를 말려야합니다.
민주당 내 수구기득권의 쿠데타같군요. 쿠데타 사령관 박지원. 이들의 주장은 민주당 적통을 이어야한다는 것이며 기존 통합논의 원점 회귀, 혁신과 통합이나 기타 외부 단체는 통합대상이 아니며 흡수대상일 뿐이라는 것이라네요? 기가 막힙니다. 대통합을 망가뜨리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철밥통으로 수호하려는 단독전대파의 만행에 치가 떨립니다.
박지원의원님 민주당은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정당이 맞습니다. 그러나 호남을 벗어나야 합니다. 호남을 벗어나려면 호남 연고를 가진 의원들이 스스로 죽어야 합니다. 호남 연고 의원들의 아픔과 한을 어느 정도 짐작을 합니다. 절절함을 이해 못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앞서간 독립운동가들의 말년의 심정으로 기득권을 내려 놓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작금은 돈이 정치를 한다 서울 22개구가 강남 3구를 못이긴다 상도가 돈이 많다 한나라가 돈이 많다 조중동이 돈이 많다 대기업이 돈이 많다 가스통 할배들도 돈이 많다 민주당 서민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돈많은 자들 한마디면 와그르르 무너진다 총선은 몰라도 대선은 이길수가없다
잘됐다. 수구와 진보가 확실히 갈라지는구나. 늘 지역에 안주해 천년만년 해묵을라고 탐욕에 눈이 먼 수구꼴통들과 그래도 역사와 민족을 위해 그리고 대의를 위하는 진보세력은 이제 상화간 피아를 확실하게 구분해 국민들의 심판을 받자. 온갖 명분을 갖다 붙이지만 사실은 자리싸움, 쉽게 말해 공천 싸움 아닌가?
무개념,무능력 했던 참여정부 친노 떨거지들과의 통합??/학규씨 정신 차리셔.. 또한 그들이 정당이냐 '혁신과통합'이란 단체 하나 만들어서 밥그릇 챙기려고 꼼수나 부리는 부류들이지 그들이 지난 3년동안 혁신하는것 봤냐...그들은 무능력에다 분열주으자들이야 그들 빼고 실력있고 정체성이 확실한 사람들 영입하라고 문 활짝열고,,,
세상은 날로 눈부시게 발전해 컴퓨터 스마트 아이 겔럭시폰 고도의 수학인데 선거와정치란 아주 단순한 산수야 다음대선은 유신공주다 다음 총선은 5대 5다 안그럴거 같어? 울나라 고집쎈 쌍도민이 반 이상이거든 준표니 상수니 바보 아니거든 믿는데가 있는거야 국민들만 불쌍하지 에혀..............
난 저번 투표에 민주당 찍었다. 작은 한나라당 같은 민주당을 왜 찍었을까? 대안이 없어서 였다.민주당이 좋아서 찍은것이라면 난 천벌을 받을 것이다.내년 총선에서 야권 통합이 되지 않는다면 한나라당 승리가 될 것이다.민주당은 정신 차리시길 바란다. 한나라당이 역사를 꺽으로 돌리는 원동력은 민주당의 책임이다.
대통령 만들어주니 당신들 나좋아 찍은게 아니잖나. 노무현 의말씀 그 아래서 관료로 배불리 쳐먹고 한나라당과 연정하자고 애걸하고 이번 날치기 사전 통보 받고 시치미 딱 때고 장외투쟁하는척 하며 예산심의에 슬그머니들어가려고 기웃거린 작태 김진표.손학규등 어용잔당들! 더이상 민주당을 욕보이지 마시고 떠나시게!
솔직히 이 참에 민주당 해체하고 한나라당 절반보내고 ... FTA찬성자들 중 호남연고자들은 자민당 이인제처럼 ㅎ남선진당 하나 맹글어 주고... 나머지 진보적인 성향의 사람들은 민노당 등 통합신당에 흡수되면 되겠네... 민주당 있어서 뭐?건데... 내 주변 사람들은 FTa처리하는 거 보고 내년 선거에 절대 민주당 안 찍는다던데
박지원, 박상천, 박주선 3박은 차라리 호남민주당으로 있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해라. 통합은 찬성하지만 이라는 말은 하지마라. 그러말 할때마다 역겹다. 호남은 통합하든 안하든 70석은 보장된다는 호남토호적 발상아닌가? 이 상태로 가면 호남 20-40대는 모두 민주당을 그냥 버린다. 정신차려시오, 3박들...
박지원씨...맹바기 저 미친짓을 보고도 정권 바꿔 싸그리 들춰내 저 친일 매국노들 씨를 말리라는 국민의 여망을 뒤로 하고...호남 기득권으로 자자손손 구케의원만 하면 된다는 발상...집어치라...왜(?) 철수 형님이 지지 받는줄 아냐???...니들 야당도 지역적인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고 어찌되었든 구케의원만 하면된다는 발상이 싫어서다...정신차리라!
김진표 이광재 안희정 다 너희 교주님과 함께 다니던 사이란다 FTA 너희 교주님이 했으면 뭐 다른 게 있을지 아니 FTA 자체를 반대한다면 내 이해나 하지 노무현의 FTA와 이명박의 FTA는 다르다며 ISD를 문제삼는 너희 무뇌아들을 보면 어이가 없다 딱 니들 수준이 정치인들 수준이다 그러니 정치인들이 니들을 가지고 놀지....
지역주의를 기반으로하는 정당은 폐기가 정답이다. 한나라당 민주당 선진당 모두 아웃 친박연대 특정대권후보를 하느님처럼 떠받드는 사이비 교도와같은 집단도 아웃 그럼 진보정당만 남는구나. 난 진보정당원도 아니고 그냥 일개 시민이다. 나의소회를 말하는것이니 정당관련자들은 자기 밥그릇 챙기기차원에서 비판하면 소인 인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