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유승민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22일 "우리 경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접어들었다고 판단한다"며 경제 위기가 몰고올 거센 정치적 후폭풍에 대한 극한 위기감을 나타냈다.
유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상황이 안팎으로 악재가 계속 터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한나라당은 경제를 살리는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도 경제였다"며 경제위기가 민심 이반 악화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했다.
그는 "IMF가 우리 경제에 대해 심각한 경고를 하고 있고 내년 경제에 대한 전망이 계속 하향 조정되고 있다"며 "올해 내년에 겪을 경제적 어려움이 상당히 심각하다고 보고 있다"며, 우회적으로 내년 총선·대선 정국에 경기 악화가 여권에게 치명타로 작용할 것을 우려했다.
그는 "비상한 상황인 만큼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나, 문제는 상황이 굉장히 어려운데 문제 해결을 지연시킨 측면이 상당히 있고 손쉬운 대책이 별로 없다는 것"이라며 MB정부의 실기(失期)를 개탄하며, "당이 정부에 올해와 내년의 경제 운용을 경제안정이란 데 최고 우선순위를 두고 경제 운영을 하도록 강력히 주문하고, 올해와 내년 경제 상황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대처해 나가야한다"며 당이 경제운영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을 주문했다.
유 의원이 공개리에 우려를 드러냈듯, 최근 한나라당에서는 연일 환율이 폭등하면서 물가대란이 더욱 악화되고 시중금리마저 급등하면서 가계대출 부실 우려까지 제기되자 10월 서울시장 재보선은 물론, 내년 총선·대선에도 치명적 악재로 작용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급속 확산되고 있다.
특히 친박 진영에서는 내년에 경제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총선에서 참패하는 것은 물론, 내년 대선에서도 '박근혜 집권'이 물 건너가는 게 아니냐는 우려까지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1997년 IMF사태때 DJ정권에게 권력이 넘어간 것 같은 일이 되풀이되는 게 아니냐는 공포가 점점 확산되고 있는 양상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박근혜는 최태민 먹사놈때문에 안된다.....옜날 박정희도 딸내미 황소고집에 어쩔수 없이 최태민의 비리 알고도 덮어줬다......그런 박근혜가 과연 대한민국 잘 이끌수 있을까??....박근혜는 지일이 아니면 공익을 위해서 절대로 안나선다 측근들이 아무리 비리 불법을 저질러도 모른체 한다...왜냐면 지한테는 입에 혀같이 잘하건던......ㅉㅉ
몰랐더냐....맹박이 정권이 폭탄 돌리기 한것....니들도 알았잖아 그럼에도 박근혜 이번 정권에서는 폭탄 터질일 없다고 미친 미디어탈법을 국민팔아 처리하고...... 나라 말아먹을 징조인 4대강에 입한번 안떼었겟지.....얼마든지 대한민국이 잘못 가는길을 막을 능력을 갖고도 나몰라....ㅉㅉ...이 무책임한 박근혜야....
빵삼이 쥐바기 둘 다 경제 파국으로 임기끝...둘 다 개독 장로....둘 다 무식이 하늘을 찌르고...둘 다 철저한 친미주의자로 미국 똥꼬 빨아주면서 한놈은 세계화로, 한놈은 부자감세로 경제 조지고...서민들의 고통과 눈물은 아랑곳 없고 그저 가진 놈 후장만 쑤셔대다가 결국 이렇게 끝장내는구나....한숨조차 안나온다..그저 슬픔과 분노 만이....
부모 모두 총탄에 돌아가고 두 동생은 히로뽕 중독에 남매끼리 폭행, 감금, 살인교사, 사기 등등 입에 담기도 그런 일로 서로 맞고소 법정소송중 결국은 지만씨와 관련된 박근혜 전대표 5촌조카 두명이 살인, 자살로 끝을 맺었다. 의혹은 그대로 남기채. 21세기 미래를 이끌 지도자로 꼭 이 분을 거론해야되는 이 나라의 현실이 한심스럽다.
내용을 분석해보니 한국보수와 가진놈만 먹고 살겠다, 역사도 가진놈 입맛에 헌법 골간은 자유-사회민주주의… 양 날개가 '민주주의'로 포괄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10922024111556&p=hankooki
PF로던지,뭔지는 모르겠지만, 나라 재정이 개털이 나는데, MB정권말이 지나서 차기 정권에 나야지, 대선이 유리할텐데.... 라고. 해서 내심 기대를 걸었지.... 현정권에서 모든게 다 까발려지기를.... 결과는 참 다행으로 현개정권에서 터졌다~! 이젠 위기를 넘어설만한 전문가가 대선을 잡아야 한다~!
승민아 걱정하지 마라. 집권은 못한다. 지금 네가 걱정할 것은 또 다시 나라 망하는 데 일조를 했다는 역사적 사실이다 역사적으로 개상도 세력이 득세하면 꼭 이 나라는 망쪼가 들기 시작했고 망쪼의 정점을 꼭 개상도 세력이 찍더라. 승민이 네 머릿속의 개념이 문제란다. 개상도 이권주의 때문이다. 개상도 역사에 민족을 위한 인물이 있는지 봐라. 참혹하다.
경제, 외교, 국방 등등 대통령은 어느 분야건 국정에 대한 뚜렷한 철학과 식견을 갖고 있어야 한다. 박근혜는 최소한의 사안 파악이나 상식도 갖추지 못했다. 정파를 떠나 유시민, 나경원 이런 자들이 어느 분야 막힘 없이 소신과 철학을 밝히는거 보라. 박근혜는 초등생 풀뜯어먹는 소리나 지껄이고 있는 허접한 인물이다. 콘텐츠 빵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