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정운찬 전 총리가 주장한 이익공유제에 대해 "사회주의 용어인지 공산주의 용어인지 도무지 들어본 적이 없다"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 회장은 10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익공유제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어릴 때부터 기업가 집안에서 자라 경제학 공부를 해왔으나 이익공유제라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고 이해도 안가고 도무지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기자들이 '이익공유제에 대한 부정적 입장이란 뜻이냐'고 묻자 이 회장은 "부정적이다 긍정적이다를 떠나서 도대체가 경제학 책에서 배우지도 못했고 누가 만들어낸 말인지 사회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자본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공산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모르겠다는 뜻"이라고 냉소적으로 말했다.
그는 또 '현 정부의 경제성적표를 몇점 정도를 주겠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참 어려운 질문"이라면서 "계속 성장을 해왔으니 낙제점을 주면 안되겠죠. 과거 10년에 비해 상당한 성장을 해왔으니.."라고 뼈 있는 한마디를 했다.
그는 이어 최근의 국제유가 급등에 대해서도 "걱정이다. 절약하고, 열심히 벌고, 뛰는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조그마한 가게를 하나 운영해도 쉽게 이해될듯한데..거래처에 모든대금을 밀리지않고 지불하고 세금 성실히내고 열심히 일하여 예상보다 높은 이윤을 남김으로 신이났느데 그이익금을 거래처사람과 공유하라고 권유받으면..? 열심히 일해 받은 보너스를 타인과 공유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으면? 여러분들은. 정부는 동의 할수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아닌가? 물론 기업은 정직히 운영되어야 하겠지만, 기업활동을 통해 세금을 내고 남은 이윤을 또다시 공유하라는건..공산주의에서나 가능할 제도인듯 사회환원과 봉사는 후에 따라오는 기업가의 도덕성, 자질로 본인이 판단해 자발적으로 할 일이지 왜 우리가 또 정부가 그걸 강요해야하는지..
예상보다 이익이 많이 나오면, 초과 부분에 대해서는 함께 고생한 사람들이 나누면 어떻겠느냐는 것인데, 무조건 '조?같다'고 하면 안되지. 지가 모르면 없는 것이라는 편리한 오만은 부럽다. 위키피디아에 나오는 용어를 들어본 적도 없다고 우기는 절대 무식도 부럽다. http://en.wikipedia.org/wiki/Profit_sharing
이건희가 미국에서 기업을 운영한다면 과연 현재의 삼성처럼 가능할까요? 삼성이 대한민국을 떠났으면 합니다. 아니 떠나라고 국민들이 말하여야 합니다. 절대 못떠납니다. 대한민국처럼 사업하기 좋은 나라는 없기때문이죠. 여기서 사업하기 좋은 나라는 것은 대기업 등 몇몇기업들에게만 해당되죠. 협력업체 피빨아 먹는 대기업...
밑에/ 나라의기생충아 이병철 정주영이가 공장에서 일해서 농사 짓어서 밥 먹여 줬느냐. 국가가 보증하고 국민이 일해서 나라를 세운거다. 개인의 하루 임금가치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부자 한 사람 만들기 위해 가난한 사람 5000명이 필요하단다. 그런 논리로 세금을 낸단다.
이 자슥이, 대한민국이 진짜 삼성공화국인줄 아는 모양이지. 내가 삼성카드는 가위로 예전에 오려버렸고, 삼성제품은 안쓰고 있으니까 나는 이건희로부터 우리나라를 되찾을려는 독립군이다. 그리고 그런 독립군이 앞으로는 국민의 70% 이상으로 늘어날거다. 그 날 보자 건희 이놈아,
최고급을 추구하는 곳에서 아름다운 삶을 살아왔는데...서민,중산층의 삶을 너가 살아봤나? 사상최고의 신기록을 갱신하는 등 승승장구 하는데~ 힘없이 죽어가는 직원들은 어떻게 하나?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이들은 행복 할 권리와 평등 할 권리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먹고 또 먹고 배부른돼지에 배 터진다. 서민, 중산층도 함께 배 부르게 먹어보자~~
우리는 삼성제품 불매 운동을 하여야 한다. 삼성이 정부의 비호(고환율)로 막대한 이익을 얻었고 국민은 고환율로 막대한 손실(고물가)을 입었다. 즉 부(富)가 서민에서 이건희한테 이전된 것이다. 국민여러분 지금부터 삼성제품 불매운동을 전개 합시다. 기업의 사회적 의무도 모르는 몰염치한 재벌의 단면을 보는 것 것 같습니다.
역시 이분은 그냥 마당쇠는 먹여주고 부리기만 하면 감지덕지하는 그런 세상이 아닌 것이 무지하게 원통할 겁니다. 장사를 해서 경제학을 잘 아신다고요(?) 명색이 경제학자가 얘기했는데 .... 월급이 100만원인 사람에게 어찌 집을 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아니 셋방이라도 얻을 수 있을까요? 돈에 대한 탐욕과 천박함의 화신 요즘말로 종결자,
기업가 다운 말, 관료들은,혁신가,정치꾼(?)들은 쉽게 이야기하지만, 경제~ 예측하기 힘든게 없음. 정치판짜긴 콩떡. 누군 돈으로도 그런 판짜는 건 가능 함. 경제가 일상과 함께하지만 시건방진 경제학자,사회학자들의 논리는 실패검증 되었고 정치꾼들은 접근불가(돈만 씀), 그러나 실망말기 물건은 나옴니다 ? 조직적으로, 왜. 냄비 대한민국이니까 !
인터넷에 사진나오면 하루종일 재수없다고 생각되는일...1위...물론 명바기, 2위, 상득기, 3위 재오 4위...바로 건희 너야.... 공통점이 뭔지 알아? 다들 이씨라서 성을 이름에 붙여 쓸 필요가 없다는 거지..언제부터 이씨들이 나라를 조지고 서민들 등쳐서 먹고살았나? 이씨조선?부터인가? 에라 개잡.넘들아 이씨들 욕좀 그만먹여라..
이건희 웃기지도 않는다.. 불법 변칙증여는 법에서도 금지하는건데 그걸 햇잔아...지것만 물려준것도 아닌 주주의 이익으로 갈것을 지 자식들에게 물려주고서 뭐라...공산주의국가냐고? 미국같앗음 넌 감방에서 종신형으로 생을 마감햇다....출생인라는 우연적인 사정이 그사람의 생을 지배하는 웃기는 상황이 정당하냐? 운좋은 몇놈은 그리 말하겟지..
이거니 저거니야 그럼 지금 이나라가 민주주의냐? 국민들 돈을 쭉쭉 빨아내서 쥐세끼들 뒷배나 봐주는 저질놈들한테 이익을 공유하자는 사회적 기업은 될 수 없니? 너도 죽을날이 얼마 안남았는데, 마지막으로 인간이 되어 볼 생각은 없니? 상위 1%라는 씹세끼들 봐봐라, 장자연 사건~! 니가 스폰서질하는 검새들 봐라! 색검이라잖아!
저건 둘다아니오.......... - 대기업의 의익을 국가가 이용한다는것은 국유화 - 사회주의 - 반자본주의 --- 삼성전자 1조원이익이 국가 재정수입으로 들어가서 국가가 지출 을 하는것이 사회주의 고 - 대기입 이익을 사기업 중소기업을 이용한다고 하는 정운찬의 말을 개 소리 랍니다 멍 멍 이랍니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회사에 노조가 없는 곳은 없단다. 삼성이 노조가 없는 것은 삼성이라는 회사가 절대 일류가 못된다는 것이다. 노조가 없는 회사의 폐쇄성은 이건희와 직결된다. 난 이건희 언제 죽을까만 기다린다. 이건희와 함께하는 대한민국은 싫다. 이건희 마인드가 삼성을 움켜쥐는 데는 도움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