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연평도 공격때 ‘확전 방지 지침’을 군에 하달되지 않았다는 청와대 주장과 달리 ‘확전 방지 지침’이 군에 전달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합참이 부인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한겨레>에 따르면, 연평도 포격 당시 청와대와 군의 대처와 연락 상황을 소상히 알 수 있는 위치에 있던 군의 한 핵심 참모는 10일 “북한의 연평도 공격이 알려지자 청와대 쪽에서 국방부에 확전 방지와 민간인 피해 상황 파악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 참모는 “군이 사태 초기에 대응공격에 치중하느라 민간인 피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챙기지 못하자 청와대가 ‘민간 피해를 빨리 보고하라’고 독촉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런 설명은 연평도 포격 당시 군에 ‘확전 방지 지침’을 내린 적이 없다는 청와대 설명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이 참모는 더 나아가 “연평도 포격 대처 과정에서 말 바꾸기로 혼선을 일으킨 곳은 국방부가 아니라 청와대”라며 “김태영 전 국방장관이 지난달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했던 발언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은 지난달 24일 오전 국회 국방위에 출석해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단호하지만, 확전이 되지 않도록 하라’는 최초 지시가 있었다”고 밝혔으나 논란이 일자, 국방위 오후 답변에서 “(이 대통령이)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고 말을 바꿨다.
<한겨레> 보도에 대해 합참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자료'를 통해 "청와대가 확전방지 지침을 내렸다는 제목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면서 "청와대로부터 확전방지 지침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민주당 차영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언론에 의하면 최근 청와대에서 연평도 사태가 일어났을 때, 확전방지 지침이 내려졌다고 한다. 그런데 청와대는 거짓으로 일관했다"며 "왜 대통령의 잘못은 항상 아랫사람에게 돌리는지, 이 상황에서 대통령은 진실을 얘기할 필요가 있다"며 청와대를 비난했다.
수구꼴통들에 놀아나는 이 나라가 참으로 불쌍하다고 요래본다. 말로만 안보를 외치면서, 안보에는 관심이 없고 지들 주머니 채우는 일에만.백성들을은 전혀 안중에도 없고, 배고픈 아이들 밥먹일 생각은 안하고 그러면서 안보에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외치는, 그 말이 진실인줄 알고, 같이 정신 줄 놓는 인간들. 너희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잡종이라 요래본다,
밑에 개만도 못한 정당이라고 댓글 단 인간아! 네 놈이 정말 개만도 못한 놈이다. 개 같은 놈아! 인생을 왜 그렇게 사냐. 재발 생각하면서 살아라. 이 개만도 못한 놈아!'너 같은 놈들 때문에 연평도 포격을 당하는거야. 무슨 말인지 모르지, 네놈 수준에서는 이해가 안될 것이다.
UAE 파병 결정, 뒷배경은? 명박이는 특수 군대를 끼워 팔기 장사 요런것들이 국가 안보 운운 하고 빨갱이 찾고, 국민 대다수가 한나라당은 ,날치기 ,차데기,사기꾼,명박이는 국내외 사기꾼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101211213321185&p=imbc
난 청와대 참모진이 전부 문제라고 생각해요. 쥐바기가 확전 방지 지침을 내렸다면 그것 자체로는 잘한거지요. 아니면 전면전을 하라고 명령해야 하거든요. 그러니까 초기에 올바르게 대응했다가 수구꼴들 특히 조깝데기가 한마디 하니까 확전방지라고 하지 않았다고 부인하게 되고 그래서 혼선이 생긴겁니다.
현충원에는 수많은 국군과 국민이 함께있다. 그들은 분쟁의 피해자이며 전쟁의 피해자다. 남북분쟁해결도 필요하지만 안보국방분쟁해결도 필요하다. 군필자간 분쟁해결까지 있어야한다. 그런데 현정부는 갈등확대와 불만을 사고있으며 국민격노와 함께 국방예산을 적당히증액해놓았다. 이게 안보국방지키는것인가? 법과 원칙 도덕성에 어긋난다. 나는 청와대를 믿지않는다.
자기보다 엄청 약하고 체격도 작은 놈한테 실컷 얻어터지고 또 터지고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와서는 옆집아저씨가 못때리게 해서 그랬다고 다음에 걸리면 그놈 집에 불을 싸지르겠다고...옆집 왈 난 그런 적 업다..이게뭔가? 모양새가? 그냥 주둥이 쳐 닫고 있으면 두번 망신은 면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