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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체류 미국인여성, 신종플루 감염

20대 미국인 어학강사, 국내 2차 감염 우려

국내에서 5번째 신종플루 감염환자가 발생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지난 16일 입국한 미국인 여성(23)이 신종플루로 확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에서 발생한 신종플루 환자는 한국인 3명과 베트남 환승객에 이어 5명으로 늘어났다.

미국인 환자는 현재 수도권의 국가지정 음압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환자는 지난 16일 어학강사로 일하기 위해 입국한 이후 국내에 체류해와, 국내 접촉자들에게 2차감염을 시켰을 우려가 제기돼 본부가 실태파악에 나섰다.
김혜영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7 20
    111

    감기중인데........신종플루안가.봐
    경기북부 강원도북부..말라리아 모기에 물리지 않게 조심
    올해부터 크게 유행.일본뇌염모기 .새로운 전염병의 대유행.물리면 40도 육박의고열...사망.

  • 13 6
    111

    이명박 신종플루.........
    전염병이댜........뜨거운여름에 창궐을 하지.
    무지하게 충궐한다.. 이명박 신종플루.
    변이된 신종플루...로 발표해라. 35도에도 죽지않는 신종플루

  • 6 17
    111

    신종플루는 한국에서 그만 울어먹어야 하지...
    반정부시위를 막기위한.........
    쇼는 이제 그만.....

  • 11 4
    111

    김치 안먹었나 보다...
    ㅋㅋ 매운거 싫어하는 놈들은 참 걸린다..
    진짜 매운 김치는 먹어도 화끈거려서 땀을 흘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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