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진짜 민심과 '명심'은 박찬대"
"윤석열-김건희 등 내란세력 다시는 햇빛 보지 못하게 하겠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호남-수도권 당원투표가 시작된 30일 "숫자에 잡히지 않는 결심, 조용히 번져가던 마음이 지금, 골든 크로스를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찬대 후보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당원 한분 한분, 시민 한분 한분과 손을 맞잡았다. 그 손에 담긴 응원과 그 눈에 비친 간절함은 여론조사에 잡히지 않는 진심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남은 건 단 하나, 그 흐름을 현실로 완성할 여러분의 한 표"라면서 "여러분의 한 표가 모든 것을 완성한다"며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여러분, 민심이 당심이고, 당심이 명심"이라면서 "진짜 민심이 누구인지, 누가 당심이고, 명심인지, 당원과 국민께서 가장 잘 아실 거라 믿는다"며 이재명 대통령 마음도 자신에게 쏠려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당대표가 될 경우 "내란은 반드시 끝내겠다. 윤석열・김건희를 비롯한 모든 내란 세력, 다시는 자유의 햇빛을 보지 못하게 하겠다"며 "윤석열을 지키려 인간방패가 된 국민의힘 45명 반드시 제명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사법부 내란 방조세력, 전광훈 같은 극우 폭동세력도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호남을 겨냥해 "이재명 대표의 공천혁명, 호남에서부터 시작하겠다"며 "호남공천특위를 설치하고, 내년 지방선거에 공영제를 도입하겠다. 조직과 돈 없이도 청년과 신인이 경쟁할 수 있는 공정한 공천, 제대로 설계하겠다"며 호남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박찬대 후보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당원 한분 한분, 시민 한분 한분과 손을 맞잡았다. 그 손에 담긴 응원과 그 눈에 비친 간절함은 여론조사에 잡히지 않는 진심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남은 건 단 하나, 그 흐름을 현실로 완성할 여러분의 한 표"라면서 "여러분의 한 표가 모든 것을 완성한다"며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여러분, 민심이 당심이고, 당심이 명심"이라면서 "진짜 민심이 누구인지, 누가 당심이고, 명심인지, 당원과 국민께서 가장 잘 아실 거라 믿는다"며 이재명 대통령 마음도 자신에게 쏠려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당대표가 될 경우 "내란은 반드시 끝내겠다. 윤석열・김건희를 비롯한 모든 내란 세력, 다시는 자유의 햇빛을 보지 못하게 하겠다"며 "윤석열을 지키려 인간방패가 된 국민의힘 45명 반드시 제명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사법부 내란 방조세력, 전광훈 같은 극우 폭동세력도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호남을 겨냥해 "이재명 대표의 공천혁명, 호남에서부터 시작하겠다"며 "호남공천특위를 설치하고, 내년 지방선거에 공영제를 도입하겠다. 조직과 돈 없이도 청년과 신인이 경쟁할 수 있는 공정한 공천, 제대로 설계하겠다"며 호남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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