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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유진기업, YTN 최대주주 자격 없어"

"특검, YTN 불법 매각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30일 "김백 YTN 사장의 사임은 YTN 정상화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사장의 전날 사임에 대해 이같이 평가하며 "김건희 특검은 통일교, 건진, 김건희, 이철규, 4각 범죄 카르텔과 YTN 불법 매각 의혹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아울러 유례없는 방통위의 졸속 심사로 YTN을 인수하고 무자격 사장을 앉혀서 YTN을 황폐화시킨 유진기업은 최대 주주 자격이 없다"며 "유진그룹은 사장 선임 등 YTN 방송 관련 일체의 업무에 손을 떼야 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10 개 있습니다.

  • 3 0
    통일교-YTN인수청탁6천만원뇌물김건희

    .......건진-YTN 인수 알아보겠다며 통일교 간부에 4천억 언급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3630
    2022년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 씨가 건진법사에게
    김건희 선물이라며 6천만원대 그라프 다이아 목걸이와 샤넬백 두 개 등을
    건넨 뒤 줄곧 건진법사에게 언론사가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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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YTN인수청탁6천만원뇌물김건희

    ......건진-YTN 인수 알아보겠다며 통일교 간부에 4천억 언급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3630
    2022년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 씨가 건진법사에게
    김건희 선물이라며 6천만원대 그라프 다이아 목걸이와 샤넬백 두 개 등을
    건넨 뒤 줄곧 건진법사에게 언론사가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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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YTN인수청탁6천만원뇌물김건희

    .....건진-YTN 인수 알아보겠다며 통일교 간부에 4천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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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선물이라며 6천만원대 그라프 다이아 목걸이와 샤넬백 두 개 등을
    건넨 뒤 줄곧 건진법사에게 언론사가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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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YTN인수청탁6천만원뇌물김건희

    ....건진-YTN 인수 알아보겠다며 통일교 간부에 4천억 언급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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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선물이라며 6천만원대 그라프 다이아 목걸이와 샤넬백 두 개 등을
    건넨 뒤 줄곧 건진법사에게 언론사가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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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YTN인수청탁6천만원뇌물김건희

    ...건진-YTN 인수 알아보겠다며 통일교 간부에 4천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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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 씨가 건진법사에게
    김건희 선물이라며 6천만원대 그라프 다이아 목걸이와 샤넬백 두 개 등을
    건넨 뒤 줄곧 건진법사에게 언론사가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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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YTN인수청탁6천만원뇌물김건희

    ..건진-YTN 인수 알아보겠다며 통일교 간부에 4천억 언급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3630
    2022년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 씨가 건진법사에게
    김건희 선물이라며 6천만원대 그라프 다이아 목걸이와 샤넬백 두 개 등을
    건넨 뒤 줄곧 건진법사에게 언론사가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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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YTN인수청탁6천만원뇌물김건희

    .건진-YTN 인수 알아보겠다며 통일교 간부에 4천억 언급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3630
    2022년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 씨가 건진법사에게
    김건희 선물이라며 6천만원대 그라프 다이아 목걸이와 샤넬백 두 개 등을
    건넨 뒤 줄곧 건진법사에게 언론사가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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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YTN인수청탁6천만원뇌물김건희

    건진-YTN 인수 알아보겠다며 통일교 간부에 4천억 언급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3630
    2022년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 씨가 건진법사에게
    김건희 선물이라며 6천만원대 그라프 다이아 목걸이와 샤넬백 두 개 등을
    건넨 뒤 줄곧 건진법사에게 언론사가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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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애 푸들

    맞어, 언론은 대장동과

    김주애 발바닥만 빨아야 한다

    ㅋㅋ

  • 3 0
    수형번호 3617

    모든 곳에 거니의 손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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