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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부부 귀국, 한동훈 마중 나가

10.16 재보선 직후 독대할듯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저녁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을 마무리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저녁 7시 10분께 공항에 도착해 손을 잡고 공군 1호기에서 내렸다.

공항에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 대통령실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등이 나와 윤 대통령을 맞이했다.

윤 대통령은 1호기에서 내리자마자 고기동 차관과 악수하고 30초가량 대화한 뒤, 한 대표와 악수를 했다.

이어 추경호 원내대표, 정진석 비서실장 등과 인사한 뒤 공항을 떠났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대면한 것은 지난달 22일 체코 순방 귀국 행사 이후 처음이다. 윤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 일정차 출국할 때는 한 대표가 부산 금정구청장 지원 유세차 1박2일 일정으로 부산에 머물러 공항 환송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10.16 재보선후 독대, 정국 현안을 논의한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10 개 있습니다.

  • 5 0
    배알도 없는 새끼 똥훈

    한똥훈 야이새끼야 너는 배알도 없고 창자도 없는새끼야 마중은 조오빨다고 나갔냐 너도 인적 쇄신 당사자도 장관할때 니멋대로 등자가있다고 마음대로 야단인사 탄압 했냐 처죽일놈아

  • 10 0
    지역감정 부추기는 <최후의 발악>

    여기 저기
    게시글 지역감정 자극하여 해방이후 역대 최악의 지지율 벗어나고자
    발악하는 개검새키 윤석열 짝눈 개놈의 새키 이러면~ 오직 -탄핵만이 남아 있어

  • 15 0
    두놈의 만남

    양키 사냥개와 뉴또라이트의 만남이지

  • 8 0
    윤석열 당선무효!

    명태균과 여론조사 작업한 강혜경
    "2022년 2월말 부터 3월8일까지 여론조사를 26회 실시해 매일 윤석열 후보에게 보고했다"

    당선무효 피할 수 없는
    사면초가 외통수에 처한 윤석열
    여론조사 비용 지불 안했으면
    '정치자금법 위반'
    비용 지불했으면, 신고하지 않은 여론조사
    '공직선거법 위반'

  • 6 0
    맨 아래 글쓴자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자이다. 그렇치 않고서야 이럴수가 없다 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 허허허허! 거참내! 악! 억! 캬 ! 이자는 2찍이었는데 지금은 상태가 그야말로 뇌상태가 견적이 니오지않쿠만! 어쩌면 이지경이 될까 ? 그동네 이장도 골치 아프것다

  • 9 0
    맨 아래 댓글러에게

    제발 정신좀 차려라. 15일만에 국내 현안 버린채 도망치듯 동남아 나가 맥없이 필리핀에 2조를 준다고 약속하고 왔다. 지금 국내사정을 전혀고려치 않고 자기 가오만 내세우는 참으로 밑지는 외교만 하고다닌다. 한마디로 세금만 낭비하는 부부다. 순방비 절반은 여우가 삥쳤을거라고 시중에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멀알고 아부를 하던지 댓글을 달아라 니 글보고 졸도할번헐

  • 1 0
    7000억 철강기업 부산떠난다

    국내 5위 철강회사로 연간 철강 생산량만 118만톤에 달하며,
    2022년 매출액 8270억원을 기록. ‘YK스틸’(옛 한보철강 부산제강소)

    근무하는 직원은 400여명으로 알려졌는데, 협력업체가 100곳 정도 되는 점을 감안하면 부산시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기업이란 인식이 컸다.

    YK스틸은 아파트 건설로 당진으로 이전된다.

  • 1 0
    하극상

    특검 재표결 반란 4표 추가 -> 김건희 특검 가결
    친한 의원 회동 20명 -> 친한신당 창당

    한동훈이 윤석열 갖고논다

  • 6 1
    지나가다 그냥

    보기 싫은 사람 만나는게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스트레스 중 하나 일진데 윤대통령 얼마나 괴로웠을까?

  • 3 15
    윤석열 대통령님 지지합니다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훌륭한 순방 성과 창출하시고 빛나는 복귀하심에 열렬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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