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또 오물풍선 살포. 軍 사흘째 대북확성기 방송
탈북민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로 한반도 긴장 고조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9시 15분께 "북한이 대남 오물 풍선을 부양했으며, 오물 풍선은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 중"이라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북한이 탈북민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맞서 대남 오물 풍선을 살포한 것은 지난 18일 이후 사흘 만이다.
합참은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에 맞서 지난 18일부터 최전방에서 사흘째 대북 확성기 방송중이다.
군은 이날도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16시간 동안, 서부·중부·동부전선에 배치된 고정식 확성기를 이용해 릴레이식으로 방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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