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2026년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하는 것을 목표로 개헌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76주년 제헌절 경축사에서 "22대 국회는 개헌을 성사시키는 국회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우 의장은 개헌안의 내용에 대해선 "원포인트 개헌, 부분 개헌, 전면 개헌, 또 즉각 적용, 차기 적용, 총선과 대선이 일치하는 2032년 적용, 다 열어놓고 유연하게, 할 수 있는 만큼, 합의하는 만큼만 하자"며 자신의 제안이 결코 윤석열 대통령 '임기 단축'을 위한 게 아님을 강조했다.
이어 "어떤 경우에라도 다음 지방선거까지는 개헌법안을 통과시키고 대신 개헌의 폭과 새 헌법을 적용할 시기는 열어두자는 것"이라며 "이것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발목 잡혀서 시간만 끌다가 마는 일을 되풀이하지 않는 길"이라고 부연설명했다.
그는 "윤 대통령께도 공식적으로 '개헌 대화'를 제안한다"며 "대통령과 입법부 대표가 직접 만나 폭넓게 의견을 교환한다면 개헌의 실현 가능성이 훨씬 커질 것"이라며 윤 대통령에게 개헌을 위한 회동을 제안하기도 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김용민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 김건희-대통령실 아닌 코바나콘텐츠 사무실에서 대통령실 행정관의 국정 보고받고 지시 https://m.kmib.co.kr/view.asp?arcid=0020312122 김건희측 최지우 변호사 자백 -코바나콘텐츠 외부 복도에 앉아 있던 사람들은 보고를 위해 대기 중이던 대통령실 행정관과 경호처 직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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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국회의장 ! 1948. 07.17 헌법제정이래 많고많은 곡절을 겪으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3년간의 미군정 지나 대한민국 헌법을 기초로 정부가 탄생했을터! 1987년 5년단임 대통령제 실시해온 결과, 겹겹이 쌓여온 적폐들로 5년단임제 단점노출됐다고 봅니다.하지만 개헌논의는 시기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與野政이 첨예하게 대립하고,국제질서변화코앞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