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광운대 교수가 19일 "이철규 의원. 그러잖아도 여러 모로 질이 안 좋다는 얘기는 여기저기서 많이 전해 들었지만, 내가 직접 당하고 보니 대충 그게 무슨 얘긴지 알겠네요"라며 '찐윤'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을 융단폭격했다.
진중권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매경에 기사가 올라왔을 때만 해도 ‘오보’이겠거니 해서 기사 링크해 코멘트만 하고 넘어갔는데 얼마 후 기사가 삭제됐더군요. 그래서 글을 내렸지요. 다만, 그때 한 가지 의문이 남더라구요. 나랑 김경율을 묶는 것은 그렇다 쳐도, 뜬금없이 왜 나를 신지호, 함운경과 묶은 거지?"라며 자신을 '한동훈 자문그룹'으로 보도한 14일자 <매경> 오보를 거론했다.
이어 "신지호는 교류도 전혀 없는 데다가 뉴라이트 계열이라 외려 내가 늘 비판해 온 바 있고, 함운경씨는 자전거 타고 가다 신호등에 걸려 기다리는 중 우리 동네에서(마포을) 명함 돌리던 그와 우연히 마주쳐 악수 한번 한 게 인연의 전부인데, 그 사람들과 내가 무슨 ’자문그룹‘으로 묶여 있다니, 이게 뭔 개소리인가 했지요"라며 "그러다가 우리 이철규 의원님 인터뷰를 보고 비로소 그 이유를 알게 됐지요. 아울러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도"라며 <매경> 삭제 기사를 거론한 이 의원의 17일 KBS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우리 당의 당원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분들, 공감하기 어려운 분들이 특정후보의 주변을 에워싸고 있다. 우리가 사람의 의사결정이나 행동을 볼 때 예측할 때, 그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느냐 , 어떤 사람들의 영향을 받느냐 라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전통적 우리 당 지지자들이 볼 때 우리와 함께 가치를 공유하는 사람이 아니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우리 한동훈 비대위원장 주변을 에워싸고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을 갖게 되니까 우려 하시는 거죠.“
진 교수는 "한 마디로 이게 다 한동훈 공격하기 위한 세팅이었다는 얘기"라며 "허위사실로 가짜뉴스 만들어 언론에 슬쩍 흘리고, 방송에 나가 짐짓 자기는 모르는 듯 증폭시키고…. 기사가 삭제된 후에도 캡처해 둔 그 기사를 열심히 퍼나르며 극우 유튜브들을 통해 매우 조직적으로 보이는 방식으로 열심히들 확대 재생산하는 모양입니다. 이걸 기술이라고 쓰고 자빠졌냐"고 맹비난했다.
이어 "아니, 자기들끼리 쌈질하는 건 좋은데, 거기에 왜 나를 끼워넣어? 보나마나 총선 내내 당안에서 이런 짓거리들이나 하고 있었을 겁니다. 기술을 쓰려면 제대로 쓰던지. 30년 전에 공개전향해서 20년 넘게 뉴라이트 운동한 사람이 빨갱이라니… 그림을 그리더라도 좀 그럴 듯 해야지. 이게 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한 가지 그 ‘자문그룹’이라는 데에 내가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이름도 들어 있더군요. 알고 보니 한 위원장의 장인이랍니다. 근데 그쪽 집안에 문제가 많은 모양입니다. 한마디로 전대 출마하면 네거티브 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죠"라면서 "‘어대한’이라고 하지만, 지금 이분들 하는 짓을 보니, 어휴, 한위원장, 쉽지 않겠어요. 그래서 내가 비대위원장도, 당대표도 안 나가는 게 좋겠다고 한 것"이라고 개탄했다.
<매경>은 이와 관련, "장인어른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었다"고 오보임을 시인한 바 있다. <매경>은 앞서 14일 문제의 기사에선 "선거 캠프 준비에 한 전 위원장의 장인인 진형구 전 검사장(전 대전고검장)이 도움을 주고있다"고 보도했다가 당일 바로 삭제했다.
한편 진 교수는 추신을 통해 "김경율을 비대위원으로 영입한 건 이철규 본인이었다"며 "그러잖아도 오늘 초대받은 식사모임에서 김경율씨를 만난 김에 김회계사를 누가 데려왔냐를 넣고 신지호랑 이철규랑 싸우던데 누구 얘기가 맞냐고 물어봤어요. 김경율씨에 따르면, 당시 인재영입위원 조정훈이 자기한테 비대위에 합류하라고 권하며 그게 ’인재영입위원장님(이철규)의 뜻‘이라고 했었다네요"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치권에서 여러 문제 인물을 봤지만, 그중에서도 ’이 사람은 정말 사악하다‘는 느낌을 주는 인물은 흔치 않죠. 이철규 의원님은 희귀하신 분입니다"라는 독설로 글을 끝맺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김경율 회계사는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에서 영입한 인사가 아니다. 김경율 회계사는 한동훈위원장과의 인연으로 비대위에 합류하신 분"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김 회계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건 이철규 의원님 말씀이 맞다"며 "인재영입위원회의 제안에는 응하지 않았었다"고 밝혔다. 인재영입위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는 의미인 셈.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하고. 한국에서 모종의 이익을 얻어낸 의혹이 있은후 김건희 외모는 성형결과_논문 표절 의혹을 언급한 기사를 수정 (결국 윤석열은 범죄자 김건희 때문에 국제적호구가 됐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3038377&CMPT_CD=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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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사람 하나 때문에 미쳐가고 있음 그래서 사람의 덕목이 중요 범죄자가 자기 방탄을 위해 국가를 아주 거덜낼 판이고 괴멜스처럼 따르는 호위무사들이 발광을 하는 국회 만약 주군이 범죄로 단죄를 받으면 호위무사 국회의원들은 국회전광판에 범죄 방탄 죄명을 낱낱이 밝혀서 평생 국회에 발도 못부치게 해야만 범죄 방탄이 사라짐 범죄 방탄범 후손이 두렵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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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하고 한국에서 모종의 이익을 얻어낸 의혹이 있은후 김건희 외모는 성형결과_논문 표절 의혹을 언급한 기사를 수정 (결국 윤석열은 범죄자 김건희 때문에 국제적호구가 됐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3038377&CMPT_CD=SEARCH
영상+자막 https://m.youtube.com/watch?v=T3GPISTW2tc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520 김건희 명품백스캔들로 국힘총선 물거품될 위기 윤석열 거부권-국민 60%가 나쁜 결정 총선결과 부진할 경우 국힘당의원 특검태도변화 전망
이라면 왜 대통령기록물을 준 최목사를 주거침입으로 조사하고 대통령기록물인 디올백을 김건희에게 전달하는 역사의 현장을 촬영한것을 몰카라고 하면서 조사하나? 이제부터 대통령행사를 촬영하는 방송사도 몰카로 조사해야하나? 혹시 김건희와 윤석열은 주권자인 시민들이 바보천치로 보이나?
김건희에게 디올백을 선물한 최 목사가 김건희에게 선물한 여러 권의 책은 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살았던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버려져 있었는지에 대한 국민권익위의 설명이 필요한데 김건희가 선물받은 책도 대통령기록물이 되기 때문이다 https://vop.co.kr/A00001655603.html